대구 남부경찰서는 여름철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성폭력·불법촬영범죄 우려 지역 안심 점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매월 1회 지역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불법촬영을 점검하는 '안심점검 DAY' 일환으로 진행됐다. 남부서는 지난 5월부터 매달 불법촬영범죄 취약지 및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선제적으로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이번에는 지난 18일 개장한 '신천물놀이장'의 화장실과 탈의실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또 휴대전화 카메라에 부착해 적외선 탐지가 가능한 '안심패치'를 자체 제작해 배부하는 등 예방 활동을 진행했다.
대구 남부경찰서 관계자는 "불법촬영은 중대한 범죄행위이며 일시와 장소, 대상자가 특정되지 않아 누구나 범죄 피해자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성범죄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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