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군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를 높이고자 지역 내 노후 건물번호판을 단계별로 무상 교체한다.
군위군은 올 연말까지 사업비 2천만원을 투입해 빛이 바래거나 훼손된 건물 번호판 1천123개를 무상 교체한다고 22일 밝혔다.
교체 대상은 10년 이상 경과한 건물 번호판 9천734개로 지역 전체 건물 번호판 1만5천939개 중 61%를 차지한다.
군위군은 지난 2023년부터 노후 건물번호판 3천332개를 교체 완료하는 등 해마다 단계별로 노후 번호판을 교체해 주소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교체 대상은 현장조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재교부 수수료를 모두 군비로 지원해 건물 소유자의 부담을 덜었다.
건물번호판은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과 정확한 주소 전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시설물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노후 건물번호판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누구나 쉽게 주소를 확인할 수 있도록 주소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