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비산동 팔달시장 앞에 위치한 팔달요양병원은 약 5천㎡, 241병상 규모의 도심형 요양병원이다. 대구도시철도 3호선 팔달시장역과 인접하고 만평네거리와 가까워 환자와 보호자의 접근성이 뛰어나며 치료부터 재활, 퇴원 후 관리까지 연속성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대표 회복 중심 요양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팔달요양병원은 '사랑과 신뢰로 환자와 함께 걷는 건강한 병원'이라는 이념 아래 단순히 치료에 그치지 않고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의료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
병원은 다년간의 요양병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각 분야 전문가들을 통해 노인성 질환은 물론 뇌혈관질환·퇴행성질환·근골격계질환 등 다양한 질환으로 재활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치료 이후 다시 가정과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회복 중심 의료시스템 구축에 힘쓰고 있다.
특히 올해 재활의학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전문재활센터를 본격 운영하며 재활의료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중추신경계 질환과 뇌졸중·척수손상·파킨슨병 등 신경계 질환은 물론 각종 정형외과 수술 후 재활까지 환자의 상태에 맞춘 전문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보행치료, 운동치료, 작업치료, 도수치료, CPM(특수성 수동운동치료), 전기치료와 연하치료 등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기능 회복과 일상생활 복귀를 돕고 있으며, 거동이 어려운 환자를 위해서도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병원은 신축 단계부터 병원장이 직접 설계에 참여해 화재와 안전사고에 대비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최신 환기 및 공기순환 시스템과 천장형 냉·난방시설, 전 병실 바닥난방을 적용해 쾌적하고 편안한 입원환경을 조성했다.
환자 안전을 위한 의료시스템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감염관리실과 QPS실에는 임상경력 3년 이상의 전담 간호사를 배치해 욕창전담팀과 안전투약팀을 자체 운영하고 있으며, 욕창 예방 및 치료와 투약오류 예방을 위한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치매와 노인우울증·뇌졸중·파킨슨병 등 노인성 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치료는 물론 요양병원에서 중요한 욕창관리와 영양관리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중증 및 중·경증 치매 환자들에게는 환자의 상태에 맞춘 맞춤형 치료와 프로그램을 운영해 안정적인 환경 적응을 돕고 있으며, 기능 회복과 증상 호전을 통해 다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는 사례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병원은 가정간호서비스를 활발히 운영하며 정부가 추진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병원에서 재활과 치료를 마친 환자가 퇴원 이후에도 익숙한 가정에서 지속적으로 의료서비스와 간호를 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연계 시스템을 구축했다.
최주열 팔달요양병원장은 "회복은 병원 안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환자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때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전문재활센터와 가정간호서비스를 중심으로 치료부터 재활, 퇴원 후 관리까지 책임지는 지역 대표 회복 중심 요양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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