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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식품안심업소 3곳 지정…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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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가든·농가맛집두연·청송영양축산농협 한우프라자 선정
위생 우수업소 확대해 군민·관광객 신뢰 높일 것

청송군이 위생 수준이 우수한 일반음식점인 식품안심업소로 청송영양축산농협 한우프라자 등 지역 내 일반음식점 3곳을 최근 지정했다. 사진은 청송영양축산농협 한우프라자의 모습. 매일신문 DB
청송군이 위생 수준이 우수한 일반음식점인 식품안심업소로 청송영양축산농협 한우프라자 등 지역 내 일반음식점 3곳을 최근 지정했다. 사진은 청송영양축산농협 한우프라자의 모습. 매일신문 DB

청송군이 위생 수준이 우수한 일반음식점 3곳을 식품안심업소로 지정하며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에 나섰다.

청송군은 지난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위생 평가를 거쳐 주왕산가든, 농가맛집두연, 청송영양축산농협 한우프라자 등 일반음식점 3곳을 식품안심업소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식품안심업소는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을 대상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위생 수준을 평가해 우수 업소를 지정하는 제도다. 기존 '음식점 위생등급제' 명칭이 '식품안심업소'로 변경되면서 소비자들이 위생관리 우수업소를 보다 쉽게 확인하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지정된 업소에는 식품안심업소 인증 현판이 부착되며, 정기적인 위생 점검과 사후관리를 통해 위생 수준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게 된다.

청송군은 앞으로도 식품안심업소를 꾸준히 확대해 지역 외식업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식품안심업소 지정은 군민은 물론 청송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위생 수준이 우수한 음식점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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