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쾌신경과는 지난 2011년부터 척추·관절 통증 환자를 진료해 오며, 다양한 근골격계 질환에서 환자 상태에 맞는 비수술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허리디스크, 목디스크, 척추관협착증, 좌골신경통은 현대인에게 흔히 나타나는 대표적인 척추질환이다. 여기에 퇴행성관절염, 오십견, 손목터널증후군, 테니스엘보, 골프엘보 같은 관절·근골격계 질환까지 더해지면 일상생활의 불편은 더욱 커진다. 처음에는 가벼운 통증으로 시작되지만, 방치하면 걷기, 앉기, 물건 들기, 수면 등 기본적인 생활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척추·관절질환은 통증이 나타나는 부위와 실제 원인이 되는 부위가 항상 일치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허리 문제로 엉덩이와 다리가 저릴 수 있고, 목 주변 신경 자극이 어깨나 팔 통증, 손 저림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 일자목이나 거북목으로 인해 경추성 두통, 경추성 어지럼증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다. 이 때문에 단순히 아픈 부위만 보고 치료하기보다 신경, 근육, 관절, 인대 상태를 함께 살피는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다.
많은 환자들이 통증이 심해진 뒤에야 병원을 찾는다. 하지만 척추·관절질환이라고 해서 모두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신경 마비, 심한 근력 저하, 대소변 장애 등 응급 신경 증상이 없다면 초기 또는 중등도 단계에서는 약물치료, 물리치료, 도수치료, 운동치료, 주사치료 등 비수술치료를 먼저 고려할 수 있다.
척추나 관절 주변 조직이 약해지면 작은 움직임에도 불안정성이 생기고, 이로 인해 반복적인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이때 통증의 원인이 되는 인대, 힘줄, 관절 주변 부위를 정확히 평가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약해진 인대, 힘줄, 관절 주변 조직에 자극 용액을 주입해 조직 회복 반응을 유도하고 통증 완화를 돕는 프롤로주사 치료가 대표적인 비수술 치료다.
배기윤 대표 원장은 "척추·관절질환은 치료 후 관리도 중요하다. 통증이 줄어든 뒤에도 잘못된 자세와 생활습관이 반복되면 증상이 다시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라며 "허리와 목의 부담을 줄이는 자세 교육, 관절 가동범위 회복, 근력 강화, 스트레칭 등 재활치료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완쾌신경과는 3명의 전문 의료진이 척추·관절질환뿐 아니라 두통, 어지럼증, 안면마비, 치매, 뇌졸중 등 신경계질환까지 함께 진료하고 있다. 척추·관절 통증은 단순히 나이 탓이나 일시적인 근육통으로 넘기기보다, 증상이 반복될 경우 정확한 진단을 통해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조기에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시작한다면 수술 전 단계에서 증상 완화와 기능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
또 진료실과 별도로 도수치료센터를 운영하며, 환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재활치료와 운동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치료 후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운동 방법을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을 통해 안내하며, 환자 스스로 재발을 줄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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