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언휘내과병원, 예방의학으로 건강수명 150세 시대 연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령화 시대 의료, 사후 치료에서 선제적 예방으로 가야"

'박언휘내과병원' 박언휘 원장은 첨단 의학 정보에 인문학적 치유(Healing)를 접목한 방식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박언희내과병원 제공

초고령화 시대 단순한 수명 연장이 아닌 질병 없는 노년을 뜻하는 '건강수명(Healthy Life Expectancy)'이 의료계의 핵심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박언휘내과병원' 박언휘 원장은 최근 CEO 아카데미와 메디컬 포럼, 행복인문학회 등 다양한 강연에서 150세 시대 새로운 의학적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박언휘 원장은 "고령화 시대 의료는 사후 치료(Care)에서 선제적 예방(Prevention)으로 중심축이 이동해야 한다"며 "튼튼한 근골격계를 유지하기 위한 맞춤형 근력 운동, 필수 아미노산 중심의 단백질 영양 처방, 뇌세포의 회복을 돕는 양질의 숙면 등 이른바 '3대 건강테크'가 임상 현장과 일상에서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박언휘 원장은 노화는 자연적인 퇴화 현상이 아니라 적극적 관리와 예방이 필요한 영역임을 거듭 강조한다.

특히 박 원장은 첨단 의학 정보에 인문학적 치유(Healing)를 접목해 인정을 받고 있다. 만성 질환의 기저에 있는 현대인의 스트레스와 마음 상처를 잘 포착해 환자의 심리적 안정과 긍정적 메커니즘을 유도하는 전인적 치료에 초점을 맞춘다.

대한민국 노화방지 분야 '명인 1호'로 지정된 박 원장은 '청춘과 치매', '안티에이징의 비밀' '생로병사' 등 여러 저서를 집필했으며 최근 건강한 노년을 위한 실천 전략과 의학 정보를 담은 신간 '저속노화의 비법' 출간도 앞두고 있다.

박언휘 종합내과의 핵심 진료 시스템에 고스란히 투영되어 있다. 병원은 단순히 질병의 증상만을 치료하는 1차원적 진료에서 벗어나 환자 개개인의 생체 지표와 라이프스타일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1대1 맞춤형 만성질환 관리 프로그램'을 구축했다.

특히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등 삶의 질을 위협하는 대표적 혈관성 만성질환에 대해 정밀한 추적 관리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운영 중인 '안티에이징·예방의학 클리닉'에서는 면역력 저하를 막기 위한 세포 활성화 치료, 개인별 영양 불균형을 교정하는 수액 요법 및 기능의학적 처방을 통해 고령층 환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건강수명 연장을 돕고 있다.

박 원장은 오랜 세월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 인술을 펼쳐왔으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병원 문턱을 넘기 힘든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의료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 사업과 기부릴레이에도 늘 가장 먼저 이름을 올리는 나눔 실천가다.

그는 "이웃이 건강하고 지역사회가 따뜻해질 때, 비로소 나 자신도 진정으로 행복해진다. 나눔은 함께 행복해지기 위한 가장 아름다운 방법이다"고 전했다.

이 같은 철학은 매년 이어지고 있는 생명사랑 치유음악회에도 고스란히 담겨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생명사랑 치유음악회는 의료와 예술, 나눔이 하나 되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오는 8월 9일 대구 두류공원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생명을 존중하고 치유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하는 박 원장의 뜻을 담아 시민 모두가 즐기는 흥겨운 문화예술 축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8일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연임 개헌 추진이 국민의 뜻과 헌법 정신을 거스르는 내란이라고 비판했고, 조정식 국회의...
중국발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쇼크가 국내 증시에 큰 영향을 미치며 코스피 지수가 355.48포인트(5.26%) 하락한 6,400.27로 ...
28일 경기도 평택의 주한미군 기지에서 백린 누출 신고가 접수되어 주민 대피 명령이 내려졌다가 30여 분 후 해제되었다. 미군 측은 누출된 ...
28일 오후 일본 규슈 서부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규모 7.1의 강진은 구마모토시 등지에서 진도 7의 흔들림을 유발하며, 부산 및 경남에서도..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