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박영곤(57) 울진해양경찰서장은 "국민의 안전과 해양주권 수호라는 해양경찰의 사명을 가슴에 새기고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현장에 강한 조직을 만들어 안전하고 깨끗한 희망의 바다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또한 조직은 사람이 중심이며 신뢰와 소통 속에서 최고의 역량이 발휘된다"며 "직원들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서장이 돼 함께 고민하고 함께 성장하는 조직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북 경주 출신인 박 서장은 울산고를 졸업하고 1998년 순경 공채로 첫 발을 디딘 후 부산해경 3001함장, 남해지방청 교육훈련계장, 동해지방청 종합상황실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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