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군과 수원특례시 청년들이 봉화은어축제 현장에서 만나 지역 간 교류를 이어가며 청년 정책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봉화군 청년정책협의체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봉화은어축제장 일원에서 '2026 봉화-수원 청년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4년 봉화군과 수원특례시가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한 이후 이어온 교류를 확대하고, 양 도시 청년 간 정기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수원시청과 수원청소년청년재단, 수원청년네트워크단, 봉화군 청년정책협의체 등 관계자와 청년 45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은어축제장에서 소통·참여 이벤트와 포토부스를 운영하고 축제 프로그램을 함께 체험했다. 또 양 도시의 청년 정책을 소개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정책 토론회를 열어 지역별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종기 봉화군 청년정책협의체 회장은 "이번 교류가 봉화와 수원 청년들이 서로의 지역과 정책을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교류와 정책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우호도시 협약을 바탕으로 양 도시 청년들이 축제 현장에서 교류하고 정책을 함께 고민한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며 "청년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고 지역 간 상생 협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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