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는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이 인구정책과 도시 경쟁력 강화 등 지방분권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 받아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사회적 책임과 미래지향적 리더십, 혁신성, 지속가능한 성장 등을 종합 평가해 공공과 민간 분야의 최고경영자를 선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 구청장은 지난 민선 7·8기 동안 '활기찬 행복도시, 열정의 명품남구'를 비전으로 인구정책 강화 등을 추진해 왔다. 특히 전국 최초로 인구정책국을 신설해 결혼부터 출산, 보육, 교육, 주거를 포함하는 '무지개 프로젝트'를 수립했다.
또 캠프워커 헬기장과 할주로 부지 반환을 이끌며 대구 3차 순환도로 동편 구간 개통과 대구도서관 개관의 기반을 마련하기도 했.
조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남구 발전을 위해 함께해 주신 구민과 공직자 모두가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극복하고, 주민이 자랑스러워하는 남구를 완성하기 위해 혁신과 소통의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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