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경찰서는 29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들이 많이 몰리는 치산캠핑장, 임고강변공원, 영천댐공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불법 촬영 카메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경찰관 3명과 영천시 공무원 3명 등 6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팀이 최신 탐지 장비를 활용해 공중화장실과 샤워장 등 불법 촬영이 우려되는 장소를 세밀히 점검한 후 범죄 취약요소에 대해 범죄예방진단팀(CPO) 등 관련부서에 통보하는 등 즉각적 조치를 했다.
김미향 영천경찰서장은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피서지 내 성범죄를 사전 예방하고 향후 지속적 점검으로 시민과 피서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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