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에서 폭염에 의한 온열질환으로 추정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
29일 울진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5분쯤 울진읍 읍남리에서 A(83) 씨가 집과 밭 사이에 쓰러져 있는 것을 아내가 발견, 119에 신고했다.
A 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의식이 없는 상태로 인근 울진의료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이날 울진의 한낮 최고 기온은 37.3℃를 기록할 만큼 무더위가 맹위를 떨쳤다.
경찰은 무더위에 밭 일을 하다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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