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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10일간 임시회 마무리…임 의장 "시민들 변화 체감할 수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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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7회 임시회서 9건 안건 의결, 상임위별 현장 점검 등 추진
이재숙·김태우 시의원 등 5분 자유발언 나서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대구시의회 제공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대구시의회 제공

대구시의회가 30일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알린 첫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이날 오전 제327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21일부터 10일간 이어진 회기를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대구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제·개정 조례안 6건, 동의안 3건 등 총 9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또한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대구시와 대구시교육청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상임위원회별 현장 점검 등도 추진했다.

임인환 의장은 이날 본회의에서 "결국 본질은 지금 대구를 살아가는 시민들이 실질적인 변화와 효과를 얼마나 체감할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며 "앞으로 의정활동에 있어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발로 뛰며 시민에게 꼭 필요한 정책이 제일 적절할 때에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이날 ▷안심뉴타운 북편 도로, 이제는 검토가 아니라 실행할 때입니다(이재숙 시의원·동구4) ▷저출생 극복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한걸음, 앞산터널로 통행료 감면 대상 확대 촉구(김태우 시의원·수성5) 등을 주제로 4명의 시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다음 회기는 오는 9월 1일부터 16일간 이어지며, 2025회계연도 결산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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