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 영광고등학교(교장 오성우)가 경상북도교육청이 선정한 '2026학년도 진학 및 취업 교육 우수 고등학교(진학지도 부문)'에 선정돼 교육감 표창과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경북지역 일반계고와 특수목적고를 대상으로 전년도 대비 진학 성과 향상도와 재학생 대비 합격자 비율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학교 9곳을 선정했다.
영광고는 2026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서울대학교 수시전형 합격자 4명(지역균형 2명·일반전형 2명)을 배출했고, 서울대 1단계 서류평가에도 7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KAIST와 연세대, 고려대, 의·약학계열 등 주요 대학에서도 우수한 입시 실적을 올리며 지방 일반고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 같은 성과는 학교가 운영해 온 체계적인 진학지도 시스템의 결과로 평가된다. 영광고는 진로 설계부터 학생부 관리, 수능 최저학력기준 대비, 면접 준비까지 아우르는 '영광 진학 로드맵'을 운영하며 학생 맞춤형 진학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진로진학부와 담임교사, 교과교사가 협력하는 맞춤형 상담과 학생부 관리, 실전 모의면접 및 피드백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부종합전형 경쟁력을 높인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오성우 교장은 "학생 개개인의 역량과 진로를 고려한 맞춤형 진학지도와 교사들의 헌신, 학생들의 노력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지역의 한계를 뛰어넘는 진학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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