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안동자원봉사센터(이사장 손호영)가 지난달 31일 법인사무실 이전 개소식을 열고, 보다 안전한 봉사 환경 조성과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개소식은 안동문화관광단지(안동시 관광단지로 346-29)에 새롭게 마련된 사무실에서 열렸으며, 98명의 노인돌봄 관리자를 비롯해 임·직원, 이사진, 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사단법인 안동자원봉사센터는 이번 사무실 이전을 계기로 법인의 운영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비롯한 다양한 공익사업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사무실 이전과 함께 사단법인 안동자원봉사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이 안동지역 취약 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펴고 있는 '건강음료 지원사업' 음료 배분 장소도 변경됐다.
'건강음료 지원사업'은 생활지원사 95명이 매주 한차례씩 1천500여명의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음료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안전 확인과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건강음료 배분 장소를 다목적광장 옆 강변공용주차장에서 해오면서, 차량 통행이 많아 교통 혼잡으로 인한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었으며, 생활지원사들이 건강음료를 배분받기 전 대기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해 현장 운영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따라 법인 사무실이전과 함께 건강음료 배분 장소를 이전함으로서 생활지원사들의 대기공간을 확보하고, 보다 안전한 배분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업무 효율성과 안전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소식에서 손호영 이사장은 "오늘 법인사무실 이전을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아 더욱 내실을 다지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안동자원봉사센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법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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