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문회서 부적절한 언행' 문진희 심판위원장, 사의 표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축구협회 청문회서 물의 일으켜 논란 확산
축구협회, "조만간 사직서 제출 예정" 밝혀

문진희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장. 대한축구협회 제공
문진희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장. 대한축구협회 제공

문진희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장이 자리에서 물러난다. 최근 축구협회 국회 청문회에서 한 손을 바지 주머니에 넣은 채 답변하는 등 부적절한 모습으로 논란을 불러 일으킨 인물이다.

축구협회는 3일 "문진희 심판위원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애초 화요일로 예정된 심판평가협의체 회의 일정도 하루 앞당겼다. 일정이 마무리되면 사표를 제출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지난달 30일 축구협회에 대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청문회 때 부적절한 언행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여파다.

문 위원장은 청문회 때 조국혁신당 김재원 의원과 언쟁을 벌였다. 자세를 바로 하고 공손히 대답하란 지적에 한 손을 바지 주머니에 꽂은 채 목소리를 낮추라고 대꾸했다. 이어 부적절한 태도를 지적하는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의원을 두고는 "거기는 끼지 마시고"라 해 분위기를 험악하게 만들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청와대를 떠난 참모들 중 다주택자들이 여전히 주택을 처분하지 못한 사실이 드러났다. 김상호 춘추관장이 불법 증축 논란으로 면직된 가운데, 그...
정부는 내년 말 부동산 양도소득세 특례 제도를 폐지하고, 자율주행 자동차 연구개발에 대한 부가가치세 매입세액 공제를 신설하는 등 세제 개편을...
배우 하영이 지난 7일 방송에서 자신의 증조부가 의사 집안이라는 발언으로 친일파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베스트셀러 작가 소재원이 이를 비판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