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의회 김경민 의원이 전선 지중화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과 안정적인 재원 마련을 촉구했다.
수성구의회에 따르면 김 의원은 지난 31일 제276회 임시회 구정질문에서 "도시 경쟁력을 좌우하는 전선 지중화 사업이 개별 사업 위주로 추진되고 있다"며 전담부서 지정과 23개 동 전역에 대한 현황 조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도시경관 개선과 통학로 안전 등을 위해 전선 지중화 사업의 로드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른 지자체의 기금 활용 사례도 검토해 예산 사정에 따라 사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우선순위를 반영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담당 부서를 지정해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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