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전통시장에서 상인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관광부 3차 사업 추진을 위한 상인 역량강화 교육을 했다고 4일 밝혔다.
거창전통시장(회장 이정용)은 지난 1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공모 사업에 선정(3차 사업)된 이후,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상인의식개선과 역량 강화를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은 상인 교육, 가격 준수 서약 식, 전통 시장 순회 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다.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인프라 조성 뿐 아니라 상인의 친절, 가격 준수, 깨끗한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보고 이를 선행 과제로 추진했다.
상인들은 가격 준수 서약 후 시장 주요 구간을 순회하며 가격표시제 준수와 정찰제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고, 일부 점포를 대상으로 올바른 가격 표시 방법 등에 대한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교육장을 방문한 이홍기 거창군수는 "미래 30년을 위한 중요한 과제는 민생"이라며, "전통 시장과 상가 주변에 다채로운 공연과 문화 공간을 확충해 사람이 모이는 상권을 만들고, 관광객이 지역 화폐를 편리하게 사용해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로 직결되는 구조를 신속히 정착 시키겠다"가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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