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 기한이 임박함에 따라 군민들에게 오는 31일까지 지원금을 모두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4월 27일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차 지급을 시작한 이후 두 차례에 걸쳐 지급됐다. 지급 대상인 군민의 70%, 4만 6,819명 가운데 4만 6,506명에게 지급해 99.3%의 지급률을 기록했다.
중동 전쟁 발발 등으로 인한 고유가·고물가·고금리·고환율로 지역 소비가 위축된 가운데 시행된 이번 지원금은 연 매출 30억 이하 가맹점과 창녕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되며 소비 활력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
군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사용 기한이 지나면 자동 소멸한다"며 "군민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지급된 지원금을 반드시 기한 내 전액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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