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3시 34분쯤 경북 칠곡군 지천면 한 스펀지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불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지만 공장 내 스펀지가 불에 타며 연기가 많이 발생해 칠곡군은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 문자를 보냈다.
소방 차량 4대와 소방 인력 등을 동원해 진화 중이며, 진화가 끝나면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화재가 다른 곳으로 번질 가능성은 없으나, 공장 내부에 가연성 물질이 많아 진화에는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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