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부총장 김재구)는 오는 지난 26일부터 오는 29일까지 3박 4일간 중국 연태직업학교 학생 및 교직원 16명을 초청해 'RISE 연계 국제 교류 네트워크 구축을 글로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국 연태직업학교와의 지속적인 교육 교류 및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중국 학생들에게 국립창원대학교의 교육 환경과 경남 지역의 교육·산업·문화 자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대학 방문이나 관광 중심의 국제 교류에서 벗어나 대학 탐방–전공 체험–유학 정보–지역 전략 산업–한국 문화 체험을 연계한 교육 형 글로벌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방문 단은 거창캠퍼스에서 스마트기계전자과, 간호학과, 드론토목과, 미래자동차과 등 주요 학과의 교육 환경을 둘러보고 드론 비행 시연을 관람한다.
또한 사천항공우주과학관과 창원로봇랜드 등을 방문해 경남의 우주 항공·로봇·AI 분야를 체험하고, 창원 캠퍼스 투어와 메이커스페이스 체험, 진주남강유등전시관 관람 등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국립창원대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을 RISE사업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 지원과 연계한 초청 형 글로벌 교육 체험 프로그램의 시범 모델로 운영하고. 이를 통해 중국 학생들에게 대학의 교육 환경과 유학생 지원 제도를 알리고, 향후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지속적인 국제 교류로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재구 부 총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의 전 공교육과 경남의 우주 항공·로봇·AI 등 전략 산업, 지역 문화 자원을 연계한 교육 형 국제 교류 프로그램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중국 연태직업학교 학생·교직원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연계해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교육 교류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30%대로 주저앉아…부정평가 60% 육박
호남 반도체 용수 예타 면제…6조원 투입해 클러스터 조성 가속
김민석, 이진숙에 "이제 '여자 전두환'으로 통일해 부르자"
동학농민혁명 후손 723명에 매년 120만원…전북이 첫 지원
이럴 줄 몰랐나…'검수완박' 해놓고 뒤늦게 '경찰 개혁' 주문 李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