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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관광개발 송광석 대표 취임…"지속가능한 철도관광 기업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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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 핵심 과제 제시…현장 중심 경영·철도관광 경쟁력 강화·고객서비스 혁신
철도·지역 관광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확대…안전·청렴 중심 경영 추진

코레일관광개발이 2일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송광석 신임 대표이사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2026.9.2. 코레일관광개발 제공
코레일관광개발이 2일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송광석 신임 대표이사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2026.9.2. 코레일관광개발 제공

코레일관광개발이 송광석 신임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하고 지속가능한 철도관광 기업으로의 도약에 나선다.

코레일관광개발은 2일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송광석 제15대 대표이사 취임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송 대표는 취임사에서 공공성과 수익성을 함께 확보하는 '지속가능한 철도관광 기업'을 핵심 경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를 위한 6대 핵심 추진 과제로 ▷현장 중심 경영 ▷철도관광 경쟁력 강화 ▷고객서비스 혁신 ▷지역 상생 ▷안전 최우선 ▷청렴·책임경영을 제시했다.

송 대표는 특히 열차 내 승무서비스를 최우선 고객 접점으로 보고 서비스 품질 향상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고객 응대 역량을 강화해 고객이 체감하는 서비스 수준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철도와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상품도 확대한다. 이동과 숙박, 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디지털 기반 관광서비스를 고도화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적 안전관리 체계도 구축한다.

송 대표는 취임식에서 "단순히 열차를 이용한 여행을 제공하는 기업을 넘어 철도를 통해 사람과 지역을 연결하고 새로운 관광 가치를 만들어가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며 "고객과 가장 가까운 승무서비스 품질을 높여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철도관광 서비스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송 대표는 언론계에서 오랜 기간 활동한 인물로, 대전일보 편집국장을 지냈다. 이후 국가철도공단 비상임이사로 재직하며 철도산업과 공공기관 경영 전반에 대한 경험을 쌓았다.

코레일관광개발이 2일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송광석 신임 대표이사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2026.9.2. 코레일관광개발 제공
코레일관광개발이 2일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송광석 신임 대표이사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2026.9.2. 코레일관광개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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