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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총 중장년내일센터,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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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면접부터 상담·면접사진 촬영까지 맞춤 지원

경북경총 중장년내일센터가 2일 구미고용복지+센터 6층 희망룸에서
경북경총 중장년내일센터가 2일 구미고용복지+센터 6층 희망룸에서 '미래모빌리티기업과 함께하는 중장년 점프업 데이'를 열고 있다. 경북경총 중장년내일센터 제공

경북경영자총협회 중장년내일센터가 미래 모빌리티 기업과 대구·경북 중장년 구직자를 연결하는 현장 중심 취업 지원에 나섰다.

경북경영자총협회 중장년내일센터는 지난 2일 구미고용복지+센터 6층 희망룸에서 '미래 모빌리티 전후방 기업과 함께하는 중장년 점프업 데이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역이음프로젝트 '중장년 점프업 고용서비스'의 하나로 마련됐다. 대구와 경북을 하나의 고용·생활권으로 연계해 중장년 구직자의 미래 모빌리티 전후방 산업 분야 취업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에는 미래 모빌리티 전후방 기업 4곳과 대구·경북 중장년 구직자 134명이 참여했다. 자동차부품 열간단조생산 등 기업별 채용 직무를 중심으로 구인·구직 매칭과 1:1 현장면접이 진행됐다.

참여기업은 모두 12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구직자들은 기업별 채용 직무와 근무 조건을 확인한 뒤 현장에서 기업 관계자와 면접을 진행했다.

취업 준비를 돕는 맞춤형 지원도 함께 운영됐다. 1:1 구직상담과 전직스쿨 프로그램 연계, MBTI 성격검사 등을 통해 참여자별 취업 방향 설정을 지원했다. 참여자 전원에게 취업용 면접사진 촬영을 제공하고 행사 기념품도 전달했다.

김규섭 경북경총 중장년내일센터 상무이사는 "중장년 점프업 데이는 미래 모빌리티 기업과 중장년 구직자가 직접 만나 채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고용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대구·경북 중장년 구직자들이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중장년내일센터는 행사 뒤에도 면접 결과 확인과 채용 예정자 사후관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미채용자를 대상으로 추가 구직상담과 취업 알선도 이어가 참여자들의 실제 취업 성과를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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