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는 2일 체류형·지역경제형 관광도시 도약 위한 미래 비전과 실행 전략 마련을 위해 5개년(2027~2031) 관광진흥종합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용역은 '찾고 싶은 영천, 머물고 싶은 영천, 다시 찾는 영천'을 만들고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보고회에선 지역 관광 현황 및 여건 분석을 바탕으로 향후 관광정책의 비전과 목표, 핵심 추진과제 및 주요 사업 등이 논의됐다.
특히 19개 계획 과제를 중심으로 ▷별빛 브랜드 고도화 ▷체류형 관광구조 구축 ▷치유관광 기반 콘텐츠 강화 등 주요 분야별 추진 방향과 실행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보현산천문과학관, 보현산댐 출렁다리, 최무선과학관, 임고서원 등 주요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축제·문화·체험·먹거리 등 지역 콘텐츠와 연계해 관광객 체류시간과 지역내 소비를 확대하는 실행 방안도 모색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지역에 있는 관광자원의 가치를 새롭게 발굴하고 영천만의 관광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며 "단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체류와 재방문으로 연결해 생활인구를 늘릴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관광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경북대 '서울대 10개' 탈락…교육 분야에서도 TK 패싱
李대통령 "지금은 전 정권이 만든 '성장 보릿고개'…부득이 성장에 집중"
이진숙, "5·18 유공자 명단 공개·관련 심사 강화해야" [영상]
김천·예천·청도 다 무산…댐 건설도 'TK 패싱' 논란
국방부 "TK신공항 재정사업 전환은 혼란 초래"…사실상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