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내년 5월 열리는 대구 대표 축제 '대구핫페스티벌(가칭)'의 전문 감독단을 공개 모집한다.
대구시와 문예진흥원은 앞서 1977년 대구시민축제로 시작해 2025년 파워풀대구페스티벌까지 이어온 축제를, 전문가 및 시민 의견 수렴을 거쳐 '대구핫페스티벌'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선발된 감독단은 시민 퍼레이드 기획, 외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시민기획단 및 독립기획자들의 운영 등을 총괄하게 된다. 특히 중앙로를 중심으로 북성로·향촌동, 교동, 종로, 동성로 등 인근 4개 구역을 연계해 골목상권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원은 팀 단위로 받는다. 총감독은 축제 기획 및 연출 분야 경력 5년 이상 등 필수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팀은 총감독 1명과 부감독 5명 내외로 구성하면 된다.
서류 접수는 10월 2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하며, 문예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festival@dgfca.or.kr)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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