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경북농협·본부장 김주원)와 고향주부모임 경북도지회(지회장 문성모)가 농업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중식 봉사와 지역 농산물 나눔 활동을 펼쳤다.
경북농협은 9일 칠곡군 왜관읍 사랑의집에서 (사)고향주부모임 경북도연합회와 함께 '2026년 고향주부모임 경북도지회 이심점심 중식봉사 및 양파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NH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 후원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김주원 본부장과 문성모 지회장, 고향주부모임 도내 각 시·군 회장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농번기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과 지역 취약계층 등 200여 명을 위해 직접 음식을 준비하고 배식까지 했다. 또 왜관지역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등에게는 양파를 전달했다. 양파 나눔은 최근 어려움을 겪는 생산 농가를 돕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높이고자 함께 마련됐다.
김주원 본부장은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의 자발적인 봉사와 나눔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성모 지회장은 "농협에서 추진하는 '농심천심(農心天心)'을 위해 여심(女心)이 힘을 보태 농심천심운동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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