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가 생성형 인공지능(AI)를 활용해 지역 사회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아내는 '대구 AI 로컬 영상 콘텐츠 공모전'을 열고 오는 30일(수)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지역의 문제 해결을 위한 AI 콘텐츠를 직접 발굴하고 영상으로 제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구 시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대상은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소하기 위한 공익적 내용을 담은 5분 이상 10분 이내의 영상 콘텐츠 기획안이다. 특히 영상 제작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센터는 접수된 기획안을 심사해 총 5편을 선정한다. 선정된 개인 또는 팀에는 편당 60만원의 제작지원금을 지급하며, 센터 촬영 장비와 편집 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기획안 피드백과 전문가 멘토링도 제공된다.
완성된 영상은 오는 12월 최종 심사와 시사회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최우수상에 50만원(1편), 우수상에 40만원(1편), 장려상에 30만원(1편), 입상에 각 10만원(2편)을 수여한다. 수상작에는 지역 방송사 시청자참여프로그램 송출과 지역 행사 상영 기회도 제공된다.
참여 희망자는 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오는 30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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