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낙영 경주시장, 국회 찾아 2027년도 국비 확보 총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국회의원 만나 APEC 후속사업·신라왕경 복원·도로망 확충 등 국비 반영 총력

주낙영 경주시장이 3일 국회를 방문해 2027년도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에 나섰다. 사진은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을 만나 국비 반영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주시 제공
주낙영 경주시장이 3일 국회를 방문해 2027년도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에 나섰다. 사진은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을 만나 국비 반영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주시 제공

주낙영 경북 경주시장과 주요 간부들이 3일 국회를 방문해 2027년도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국가투자예산 확보에 나섰다.

주 시장 일행은 이날 김석기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수영·김태규·송언석·이준석·나경원 의원 등을 만나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국비 반영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주요 현안사업은 ▷APEC 경주문화포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 ▷남부권 한반도통일 미래센터 건립 ▷(가칭)경주APEC 외교문화원 설립 ▷문무대왕 과학연구소 진입도로 건설 등이다.

또 도로망 구축사업으로 ▷농소~외동 간 국도 4차로 건설 ▷외동 녹동~문산 간 국도 4차로 확장 ▷강동~안강 도로 건설 ▷양남~문무대왕 간 국도 2차로 개량 ▷양성자가속기 성능 확장사업 등도 포함됐다.

특히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성과를 지역 발전으로 이어가기 위한 후속사업의 국비 반영을 집중 건의했다. 또 신라왕경 복원·정비와 첨단과학 연구기반 확충, 주요 도로망 구축 등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사업에도 지원을 요청했다.

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국회 및 관계 부처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거나 증액이 필요한 사업을 중심으로 국회 예산안 최종 의결까지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 성공 개최 성과를 지역 발전으로 이어가고 주요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국회 및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 내년도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