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 클럽' 곽상도 전 의원 1심 공소기각…아들은 무죄
대장동 개발사업의 민간업자 김만배씨에게 50억원(세후 25억원)을 받아 챙기고, 이를 은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 부자에 대해 1심에서 무죄와 공소기각 판결이 내려졌다.서울중앙지법 ...
2026-02-06 14:42:02
"짐승도 새끼 품어 지켜" 울먹인 판사, 고개 떨군 가장…가족 5명 목숨 앗은 이유는 [금주의 사건사고]
"납득할 수 없고, 용납할 수도 없다. 생계를 책임져 온 가장이라 해도 감히 그리할 수는 없다…(중략) 말 못하는 짐승도 제 생명을 내주고 새끼를 품어 지키는데…." 노부모와 아내, 성년 전후의 딸 2명 등 일가족 ...
2025-12-27 09:26:55
줄 안 서려 임산부 찾는다…성심당 우선 구매 제도 악용 확산
대전의 유명 빵집 성심당이 임산부에게 제공하는 우선 구매 제도를 악용한 구인글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잇따라 올라오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2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최근 SNS에는 "성심당 임신부 ...
2025-12-27 08:25:04
잠든 아내 얼굴에 끓는 물…태국인 아내 중화상 입힌 남편 구속
태국인 아내의 얼굴에 끓는 물을 부어 중화상을 입힌 40대 한국인 남편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지난 22일 구속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
2025-12-27 07:42:30
등록외국인 160만명 넘어섰다…화성·시흥·안산에 '밀집'
취업이나 학업 등을 위해 한국에 장기 체류하는 등록외국인이 160만명을 기록한 가운데 절반은 수도권에 거주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7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월보에 따르면 올해 11월 기준 국내 ...
2025-12-27 06:59:47
"출산한 아이 제대로 책임지려고"…'마약 혐의' 황하나 구속
지인에게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수사받던 중 해외로 도피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7) 씨가 경찰에 체포돼 구속됐다. 황 씨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최근 캄보디아에서 출산한 아이를 책임지고 싶어...
2025-12-26 22:47:16
"지긋지긋한 가난"이라며 페라리 '떡하니'…가난밈에 김동완도 뿔났다
그룹 신화의 멤버 김동완이 최근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유행 중인 '가난 밈'에 대해 뼈있는 발언으로 비판했다. 김동완은 최근 자신의 SNS에 관련 게시물들을 공유하며 "이걸(가난을) 자조 섞인 농담이라고 하기...
2025-12-26 21:09:34
성관계 거부하자 성폭행·스토킹한 소개팅男, 알고보니 성범죄자…징역 8년
50대 남성이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여성을 상대로 성관계를 거부당했다는 이유로 폭력을 행사하고, 반복적으로 성폭행과 스토킹까지 저질러 중형을 선고받았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제2형사부는 강간...
2025-12-26 19:32:18
신세계아이앤씨 임직원 8만여명 정보 유출…"고객 정보 유출은 없어"
신세계아이앤씨(I&C)가 그룹 내부 인트라넷 시스템에서 임직원 및 일부 협력사 직원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 26일 회사 측은 공지문을 내고 "신세계그룹 내부 인트라넷 시스템에서 임직원 및 일부 ...
2025-12-26 18:59:53
尹 "공소장 딱보니 코미디" 1시간 최후진술…'체포방해' 내달 16일 선고
내란 특검팀이 체포 방해 등 윤석열 전 대통령의 추가 기소 사건 재판에서 총 징역 10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재판부는 내달 16일 1심 선고를 내릴 예정인데,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 혐의로 기소...
2025-12-26 18:40:24
"이혁재, 3억 빌리고 안갚았다"…사기 혐의로 고소당해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인천시 미디어콘텐츠 비상임 특별보좌관으로 재직하던 시절, 사업 파트너로부터 수억원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인천 연수경찰...
2025-12-26 18:38:49
"나같은 벌레, 태어나지 말걸"…'전두환 사진' 올린 손자의 한마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 씨가 성탄절인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거 가족사진과 함께 개인적인 심경이 담긴 글을 올렸다. 전 씨는 "차라리 태어나지 말 걸"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전 씨는 이날...
2025-12-26 17:59:32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성추행 의혹에 연루된 여성의 전 남자친구가 26일 장 의원을 직접 고소했다. 전 남자친구 A씨는 이날 오후 서울경찰청에 명예훼손·면담강요·무고 혐의로 장 의원에 대한 고소장을 제...
2025-12-26 17:53:15
성탄절 당일 저녁 대구 시내에 있는 숙박시설에서 불이 나 투숙객 수십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었다. 26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16분쯤 대구 중구 종로에 있는 한 숙박시설 2층 객실 안에서 ...
2025-12-26 17:38:02
경북경찰청은 26일 경북경찰청 홍보관에서 2025년 '경찰영웅'으로 선정된 고(故) 이기태 경감의 흉상 제막식을 가졌다. '경찰영웅'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경찰 정신을 실천하다 순직한 경찰관을 기리기 위해 2017...
2025-12-26 17:21:39
경찰학교에서 동기에게 폭행·조롱해 퇴교당한 교육생…법원 "정당하다"
법원이 동기 교육생을 상습적으로 괴롭힌 교육생을 중앙경찰학교에서 퇴교 처분한 것은 정당하다는 취지의 판결을 내렸다. 청주지법 행정1부(부장 김성률 부장판사)는 지난 25일, A씨가 중앙경찰학교장을 상대로 ...
2025-12-26 17: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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