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욱 기자 jinuk@imaeil.com

기사

  • LX판토스, 전세기 10대로 계란 1120만개 국내 수송

    LX판토스, 전세기 10대로 계란 1120만개 국내 수송

    LX판토스가 지난 4일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 2편에 실어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했다. 이번 운송은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른 것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를 통해 해외 신선란 수입과 공급을 늘려 조류인플루엔자 영향 등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응하고 있다. LX판토스는 지난 6월 중순부터 이달 4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전세기를 투입해 미국과 태국 현지 농장에서 출하된 신선란을 들여왔다. 이 기간 운송된 물량은 총 1120만 개, 무게로는 약 800톤이다. 신선식품 운송의 관건은 신속성과 신선도 유지다. LX판토스는 미국과 태국 현지 운영 조직을 활용해 물류 프로세스를 설계하고, 생산자·운송사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운송했다. 이 과정에서 계란의 적정 온도를 유지하고 파손을 막기 위한 특수 포장과 적재 방식을 적용했다. LX판토스는 국제항공운송협회가 주관하는 신선화물 항공운송 품질 인증인 CEIV Fresh와 의약품 항공운송 품질 인증인 CEIV Pharma를 보유하고 있다. LX판토스는 정부의 계란 수급 대책에 따라 추가 수입 물량이 발생할 가능성에도 대비하고 있으며, 필요시 수입 운송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X판토스 관계자는 "축적해온 항공운송 역량과 콜드체인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선란 운송 프로젝트를 수행했다"며 "앞으로도 신선식품을 비롯한 특수화물 분야에서 경험을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09:57:25

  • LS일렉트릭 박우진 이사, 기술개발인의 날 과학기술포장 수상

    LS일렉트릭 박우진 이사, 기술개발인의 날 과학기술포장 수상

    LS일렉트릭은 박우진 Global제품개발연구단장(이사)이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기술개발인의 날 기념식에서 과학기술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기술개발인의 날 기념식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가 주관했다. 산업 기술혁신을 이끌어 온 기업 연구자들의 성과를 기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올해 기술개발인의 날이 법정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뒤 처음 열렸다. LS일렉트릭에 따르면 박 이사는 저압·고압 배전기기의 핵심 기술 국산화를 이끈 인물이다. 배전급 차단기의 차세대 소호기술과 기중차단기(ACB), 진공차단기(VCB) 시리즈, 가스절연개폐장치(RMU) 등을 개발해 독자적인 설계 기술을 확보하는 데 기여했다. 회사 측은 이 과정에서 수입 의존도가 높았던 핵심 전력기기의 기술 자립도를 높이고 제품 신뢰성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박 이사는 AI 데이터센터의 고전력화와 친환경 전력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직류(DC) 전력기기 개발도 주도했다. LS일렉트릭에 따르면 국내 최초로 DC 1000V ACB를 개발한 데 이어 세계 최초로 DC 1500V급 ACB와 기중개폐기(DSU) 제품군 개발을 이끌었다. LS일렉트릭은 DC 제품을 포함한 ACB·VCB 제품군이 미국과 유럽 수출 확대에 기여했으며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누계 매출이 1조원을 넘었다고 밝혔다. 박 이사는 수상 소감으로 "첫 법정 국가기념일로 열린 기술개발인의 날에 LS일렉트릭 엔지니어로서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차세대 전력망과 친환경 전력 솔루션 기술 개발에 매진해 글로벌 시장에서 대한민국 기술 주도권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8 11:24:13

  • SK매직, 추석맞이 프로모션 30일까지 진행

    SK매직, 추석맞이 프로모션 30일까지 진행

    SK인텔릭스의 헬스 플랫폼 브랜드 SK매직이 오는 30일까지 추석 명절을 맞아 정수기 등 제품을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대상 제품은 MEGA ICE 얼음정수기와 투워터 정수기를 포함한 정수기 5종이다. SK매직은 이 기간 해당 제품의 구독료를 할인된 조건으로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프로모션 기간 제품 상담을 신청한 고객은 경품 행사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SK매직은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의 고객에게 포인트 등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타사 정수기를 사용하다 SK매직 제품으로 교체하는 고객을 위한 리워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SK매직은 교체를 신청한 고객에게 포인트를 지급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모션 대상에는 정수기 외에 뉴 미니 정수기, 올클린 공기청정기, 풀스텐 스파 비데, 워커힐 매트리스 등도 포함됐다. SK매직 관계자는 "풍성한 한가위를 맞아 부모님 효도 선물이나 가전 교체를 고려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과 프로모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6-09-07 15:10:39

  • 프로스펙스, 서울 서촌에 플래그십 스토어 열어

    프로스펙스, 서울 서촌에 플래그십 스토어 열어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가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일대 서촌에 새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이 매장이 들어선 건물은 과거 프로스펙스 매장이 운영되던 곳이다. 프로스펙스는 기존 건물을 허물지 않고 본래 구조를 살려 리모델링했다고 밝혔다. 공간 디자인은 스튜디오 씨오엠(COM)이 맡았으며, 노출 콘크리트 골조와 테라조 바닥에 흰 철제 프레임을 적용했다. 1층은 매장 안팎을 오갈 수 있도록 동선을 구성하고 일부 외벽에 유리를 적용해 거리 풍경이 매장 안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프로스펙스는 첫 프로그램으로 올해 80주년을 맞은 춘천마라톤을 기념하는 전시 《Wish You Were Here》를 5일부터 10월5일까지 연다. 프로-스펙스는 2023년부터 춘천마라톤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왔다. 전시는 두 부분으로 구성된다. 사진가 장수인의 작품으로 꾸민 'Prologue: 향하는 마음'은 스코틀랜드, 덴마크 훔레베크, 미국 콜로라도 등에서 찍은 사진을 슬라이드 필름 형식으로 선보인다. 이어지는 '12 Scenes from the Road: 풍경의 기억'에는 12명의 러너가 참여해 각자의 러닝을 떠올리게 하는 소장품과 이야기를 소개한다.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황영조, 전 국가대표 마라토너 권은주, 춘천마라톤 페이스메이커와 명예의 전당 입회자, 아마추어 러너 등이 이름을 올렸다. 프로스펙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서촌 플래그십에서 스포츠를 주제로 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시 종료 후에는 새로운 시즌 컬렉션과 상품을 소개하는 등 공간의 콘텐츠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26-09-07 11:46:31

  • NOL, 6개 스키장 통합 시즌패스 9일부터 판매

    NOL, 6개 스키장 통합 시즌패스 9일부터 판매

    여행 플랫폼 NOL을 운영하는 놀유니버스가 오는 9일 오전 9시부터 27일까지 26/27시즌 통합 스키 시즌패스 "X6+ 시즌패스" 1차 판매를 진행한다. 이 상품은 모나용평, 하이원리조트, 지산리조트, 웰리힐리파크, 엘리시안강촌, 알펜시아 등 전국 6개 스키장을 하나의 패스로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시즌권이다. 참여 스키장 중 가장 먼저 개장하는 곳부터 마지막 폐장일까지 쓸 수 있으며, 심야 스키를 운영하는 리조트에서는 심야 시간대에도 이용할 수 있다. 부가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성인권을 구매하면 19세 이하 자녀가 쓸 수 있는 시즌패스 1매를 추가로 받을 수 있고, 청소년을 위한 별도 시즌권도 마련됐다. 참여하는 6개 리조트의 객실과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전용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고 놀유니버스는 설명했다. 신용카드, 간편결제, NOL 머니 등 결제 수단별 혜택도 별도로 마련된다. 놀유니버스 관계자는 "X6+ 시즌패스는 하나의 패스로 전국 주요 스키장을 오가며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올해는 NOL에서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말했다. 1차 판매는 9월 9일 오전 9시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2026-09-07 09:34:49

  • LS ITC, 모티프테크놀로지스와 제조 현장 AI 모델 공동개발

    LS ITC, 모티프테크놀로지스와 제조 현장 AI 모델 공동개발

    LS일렉트릭의 IT서비스 자회사인 LS ITC가 24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모티프테크놀로지스와 제조 현장 맞춤형 AI 모델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LS ITC가 그동안 쌓아온 제조 현장의 IT·OT(운영기술) 구축·운영 노하우와 모티프테크놀로지스의 AI 기술력을 결합해 실제 공정에 적용할 수 있는 AI 활용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최근 정부의 국가 대표 AI 프로젝트 개발 사업 평가에서 기술 역량을 인정받은 곳이다. 두 회사는 앞으로 제조 분야 생성형 AI 적용 과제를 함께 찾고, 개발한 AI 모델이 실제 현장에서 얼마나 적합하고 효과가 있는지 단계적으로 검증하기로 했다. 검증 결과에 따라 후속 협력 여부도 추가로 검토할 방침이다. 조의제 LS ITC 대표는 "AI 기술 자체의 경쟁력만큼이나 이를 실제 산업 현장의 문제 해결과 생산성 향상으로 연결하는 실질적 역량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협력으로 LS그룹 제조 현장에 특화된 AI 모델의 실용성을 검증하고 기술적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LS그룹은 전사적인 AI 전환(AX)을 추진하고 있다. 사무 영역에는 그룹 공통 AI 플랫폼인 LS GPT를 도입했고, 제조·생산 현장에서는 LS전선과 LS일렉트릭이 AI 기반 불량 검사와 설비 자동화를 적용하고 있다. LS MnM 온산제련소는 AI로 공정을 최적화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2026-08-25 13:36:24

  • LX판토스

    LX판토스 "고난도 방산물류 완수"…유도탄 포항 인계

    LX판토스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의뢰를 받아 해병대 상륙공격헬기용 공대공 유도탄을 프랑스에서 포항까지 들여오는 방산물류 프로젝트를 최근 마쳤다. LX판토스는 25일 이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방위사업청이 추진하는 해병대용 국산 상륙공격헬기 체계개발사업에 필요한 무기로, 비행 중인 항공기에서 공중 표적을 사격하는 유도무기다. 화물은 유럽 방산업체에서 출고돼 프랑스 샤토루공항에서 LX판토스 전세기에 실려 인천공항으로 운송됐다. 이후 육상운송을 거쳐 최종 목적지인 포항 해병대 부대까지 인계됐다. 전세기에는 이 화물만 단독으로 실렸다. 공대공 유도탄이 폭발물 위험등급 클래스 1.2E에 해당하는 특수화물인 데다 높은 수준의 보안이 필요한 방산물자였기 때문이라고 LX판토스는 설명했다. 운송 과정에서 프랑스를 비롯해 유럽·중동·아시아 등 14개국의 영공 통과 승인을 받아야 했다. 방산물자 등 위험물 항공운송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위험물 운송 규정과 각국 항공 당국의 안전 기준을 동시에 충족해야 하는 작업이다. LX판토스는 2024년 국군방첩사령부 보안측정 심사에서 우수 등급을 받은 뒤 방산물류 시장에 본격 뛰어들었다. 이후 KAI 등 국내 방산기업과 사업 경험을 쌓으며 글로벌 정보보안 인증 TISAX 최고 등급인 AL3를 획득했다. 시장조사기관 포춘비즈니스인사이트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방산물류 시장 규모는 1825억달러(약 267조원)로, 연평균 7.3%씩 성장해 2034년에는 3443억5000만달러(약 505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LX판토스 관계자는 "고도의 안전·보안 관리 역량과 물류 전문성이 요구되는 방산물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며 "국내 방산기업들의 물류를 지원하며 역할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5 09:49:36

  • JW중외제약, 프렌즈 BI 공개 토탈 아이케어 브랜드로

    JW중외제약, 프렌즈 BI 공개 토탈 아이케어 브랜드로

    JW중외제약이 24일 아이케어 브랜드 프렌즈의 새 통합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공개하고 화장품·의료기기·식품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고 밝혔다. 프렌즈는 JW중외제약의 일반의약품 프렌즈 아이드롭점안액을 중심으로 성장한 아이케어 브랜드다. 아이큐비아 자료에 따르면 프렌즈 아이드롭점안액은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국내 일반의약품 인공눈물 시장에서 13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했다. JW중외제약은 이번 BI 개편을 계기로 프렌즈의 영역을 점안액과 콘택트렌즈 관리 제품 중심에서 일상 속 눈 건강 관리 전반으로 넓히기로 했다. 올해 하반기 중 눈 건강과 연계한 식품, 화장품, 눈 마사지 의료기기 등 신제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기존 제품 디자인도 새 BI에 맞춰 바뀐다. 프렌즈 아이드롭을 비롯해 렌즈 보존액과 렌즈 관리 용품의 패키지와 용기 디자인을 순차적으로 리뉴얼하고, 신규 제품에도 같은 디자인 체계를 적용하기로 했다. 새 BI 심볼은 물방울에 반사되는 빛의 형상을 담았다. 기존 프렌즈 로고의 F자 형태를 유지하면서 우측으로 기울어진 형태를 적용했다고 JW중외제약은 설명했다. 워드마크는 둥근 곡선으로 구성했다. JW중외제약은 제품군 확대에 맞춰 소비자층과 유통 채널도 넓히기로 했다. 기존 1020대 중심이던 주요 소비자층을 눈 건강에 관심이 높은 3050대까지 확대하고, 약국 외에 편의점과 헬스앤뷰티 스토어, 대형마트, 온라인 등으로 판매 접점을 다변화할 계획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프렌즈 아이드롭이 쌓아온 인지도와 신뢰를 바탕으로 프렌즈를 특정 제품을 넘어 눈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일상을 함께하는 브랜드로 확장하고자 한다"며 "새로운 통합 BI를 시작으로 의약품과 화장품, 의료기기, 식품 등 다양한 영역에서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24 10:24:41

  • KB국민카드 소상공인 캠페인 '국민극장' 누적 조회수 700만회 기록

    KB국민카드 소상공인 캠페인 '국민극장' 누적 조회수 700만회 기록

    KB국민카드가 소상공인의 실제 사연을 영상으로 제작한 '국민극장' 캠페인의 공개 영상 누적 조회수가 700만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국민극장'은 생업을 이어가면서 주변 이웃을 돕거나 봉사활동을 해온 소상공인의 이야기를 연극과 인터뷰 영상으로 재구성한 콘텐츠다. 지난달 캠페인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청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식당, 농촌지역 미용 봉사, 장기간 기부를 이어온 소상공인 등의 사연을 다뤘다. 첫 번째 영상인 '꿈꾸는 수화식당'은 조회수 410만회를 기록했다. 영상에는 청각장애인 직원들과 수어로 소통하는 '수화식당'을 10년째 운영하고 있는 김소향 사장의 이야기가 담겼다. 청각장애인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자립을 지원해 온 과정을 연극 형식으로 재구성했다. 두 번째 '오지의 미용사'는 조회수 190만회를 기록했다. 미용실을 이용하기 어려운 시골마을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미용 봉사를 해온 장영희 사장의 사연을 연극과 인터뷰로 소개했다. 지난 14일에는 세 번째 영상 '나눔의 붕어빵'이 공개됐다. '쿠키붕어빵'을 운영하는 김남수 사장이 매일 일정액을 모아 15년 동안 기부를 이어온 이야기를 다뤘다. 실제 인터뷰와 함께 기부 활동이 주변 사람들에게 전달되는 과정을 연극으로 표현했다. 단순히 소상공인의 영업 현장을 보여주는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인물의 경험을 하나의 이야기로 재구성했다는 점이 이번 콘텐츠의 특징이다. 기업이나 상품을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장애인 고용과 지역 봉사, 기부 등 개별 소상공인이 이어온 활동에 초점을 맞춘 구성이다. 영상 제작에는 청년극단 '불의전차'가 참여했다. 소상공인의 실제 경험을 연극으로 옮기고 당사자의 인터뷰를 함께 배치하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수어로 소통하는 식당과 청각장애인 직원들을 응원하거나, 농촌지역 미용 봉사와 장기간 기부 활동에 공감한다는 취지의 시청자 댓글도 이어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KB국민카드는 최근 연휴 기간에만 관련 영상 조회수가 200만회 증가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공개된 콘텐츠 가운데 1·2화가 각각 410만회와 190만회를 기록했으며, 3화를 포함한 전체 공개 영상의 누적 조회수는 700만회를 넘어섰다.

    2026-08-19 09:53:41

  • LS, 상반기 영업이익 1조717억원…지난해 연간 실적 넘어섰다

    LS, 상반기 영업이익 1조717억원…지난해 연간 실적 넘어섰다

    LS그룹 지주회사 ㈜LS가 올해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 1조717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을 넘어섰다. AI 데이터센터 확대와 북미·유럽 전력망 교체에 따른 전력 인프라 수요 증가가 주요 계열사의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LS의 올해 2분기 매출은 11조236억원, 영업이익은 5,956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40%, 영업이익은 153% 증가했다. 회사 기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규모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20조5,280억원, 영업이익은 1조717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 각각 39%, 98.4% 증가했다. 특히 상반기 영업이익만으로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1조526억원을 넘어섰다는 점에서 수익성 개선 폭이 두드러졌다. 실적 확대 배경에는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건설과 전력 인프라 투자가 자리 잡고 있다. 데이터센터는 대규모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기 위한 송·배전 설비가 필요하고, 북미와 유럽에서는 노후 전력망 교체도 진행되고 있어 관련 전력기기와 케이블 수요가 동시에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수주잔고에서도 나타난다. 상반기 말 기준 LS전선과 LS일렉트릭 등을 포함한 LS의 합산 수주잔고는 19조5,554억원으로 약 20조원에 근접했다. 현재 실적뿐 아니라 이미 확보한 수주 물량이 향후 매출로 연결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수주잔고 추이도 중요한 지표로 볼 수 있다. 계열사별로는 LS전선이 초고압 해저케이블 공급 확대와 미국 AI 데이터센터용 버스덕트 수주 등의 영향을 받았다. 버스덕트는 대용량 전력을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전력 배전설비로 데이터센터와 대형 산업시설 등에 활용된다. LS일렉트릭은 AI 데이터센터 전력설비 프로젝트와 초고압 변압기 사업이 실적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서버와 반도체 산업에만 국한되지 않고 변압기와 배전설비, 케이블 등 전력 인프라 산업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부분이다. LS MnM은 전기동 프리미엄과 귀금속·황산 제품 가격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개선됐다. LS아이앤디는 북미 자회사 에식스솔루션즈를 중심으로 변압기에 사용되는 특수권선 수요 증가가 실적에 반영됐다. LS는 전력 인프라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투자도 진행하고 있다. LS전선은 미국 버지니아 해저케이블 공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LS일렉트릭은 미국 텍사스와 유타 지역의 생산 기반에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전력 분야 외에는 2차전지 소재와 희토류 등 핵심 광물 분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LS MnM과 LS-엘앤에프 배터리솔루션은 황산니켈과 전구체 등 배터리 소재 관련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LS전선과 LS에코에너지는 희토류 등 핵심 소재 공급망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면서 재무지표 역시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2분기 기준 순차입금 대비 상각 전 영업이익(Net Debt/EBITDA)은 3.9배, 이자보상배율은 4.9배로 집계됐다. 사업 확대를 위한 투자가 증가하는 상황에서는 매출과 영업이익 성장뿐 아니라 차입 부담과 현금창출력이 어떤 흐름을 보이는지도 향후 실적을 판단하는 주요 변수가 될 수 있다. LS 관계자는 "전력슈퍼사이클을 맞아 전력 인프라 분야 글로벌 수요 확대에 따른 주요 계열사들의 호실적에 안주하지 않고, 이러한 때일수록 주력 및 신사업 분야에서 국내외에 재투자함으로써 그룹의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 이라며, "아울러 안정적 리스크 관리와 내실 경영을 통해 어떠한 시장 변동성에도 대응할 수 있는 재무 건전성을 동시에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14 15:45:36

  • 아누아, 미국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 참가…PDRN 라인 중심 부스 운영

    아누아, 미국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 참가…PDRN 라인 중심 부스 운영

    더파운더즈가 운영하는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가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강남·성수·홍대·명동 등 서울 주요 상권을 구현한 'K뷰티 플레이그라운드'를 콘셉트로 진행된다. 아누아는 이 가운데 강남존에 참여해 더마 에스테틱을 주제로 한 팝업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부스에서는 아누아의 'PDRN 라인'을 중심으로 제품과 브랜드를 소개한다. 미국 현지 관람객에게 이른바 '글래스 스킨'으로 불리는 피부 표현과 서울의 뷰티 문화를 연결한 체험 공간을 구성한다.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켄달 제너의 화보도 부스 전면에 배치된다. 글로벌 인지도가 높은 인물을 활용해 미국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PDRN 캡슐 미스트'를 사용하기 전후 피부 수분 상태를 측정하는 공간을 비롯해 포토존과 게임존 등을 마련한다. 아누아는 2019년 출범한 스킨케어 브랜드로 자연 유래 원료와 더마 성분 등을 활용한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북미와 유럽, 중동 등을 포함해 세계 여러 국가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아누아 관계자는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은 아누아가 그간 미국 스킨케어 시장에서 구축해 온 브랜드 위상과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하는 자리"라며, "이를 계기로 현지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더욱 늘려 글로벌 대세 브랜드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8-13 10:47:08

  • LS일렉트릭·GS건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협력…직류 배전 기술 공동 대응

    LS일렉트릭·GS건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협력…직류 배전 기술 공동 대응

    LS ELECTRIC(LS일렉트릭)과 GS건설이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인프라 분야에서 협력한다. 고성능 GPU 사용 증가로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가 커지는 상황에서 직류(DC) 배전 기술을 중심으로 공동 대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LS일렉트릭은 지난 10일 LS용산타워에서 GS건설과 'AIDC(AI데이터센터) 사업환경 변화에 따른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과 허윤홍 GS건설 대표, 채대석 LS일렉트릭 대표를 비롯한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양측은 AI 데이터센터 시장 변화와 향후 필요한 전력 인프라 기술 등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직류 배전이다. 양사는 고전력·고밀도 형태로 변화하는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효율을 개선하기 위한 차세대 DC 배전 기술을 함께 검토하고 기술 교류도 정례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GS건설이 추진하는 AI 데이터센터 사업과 LS일렉트릭의 전력기기 공급을 연계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LS일렉트릭은 배전반과 가스절연개폐장치(GIS), 초고압 변압기 등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에 필요한 주요 설비를 공급할 계획이다. AI 데이터센터에서 직류 배전이 거론되는 배경에는 GPU를 비롯한 고성능 연산장비의 전력 소비 증가가 있다. 데이터센터 내부에서는 전력 공급 과정에서 여러 차례 전력 변환이 이뤄질 수 있는데, DC 배전은 이러한 변환 단계를 줄여 손실을 낮추는 방안 가운데 하나로 검토되고 있다. 다만 AI 데이터센터가 모두 기존 교류(AC) 배전에서 직류 방식으로 빠르게 전환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실제 적용에서는 데이터센터의 설계와 전압 체계, 기존 장비와의 호환성, 안전성과 유지보수 체계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관련 기술의 상용화와 실제 프로젝트 적용 범위가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LS일렉트릭은 직류 배전과 관련해 반도체 변압기(SST)와 반도체 차단기(SSCB),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의 기술과 제품을 확보하고 있다. 천안 사업장에는 직류 배전 시스템을 적용한 'DC 팩토리'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미국 데이터센터 시장에서도 전력 인프라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 측은 미국 빅테크 기업의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전력 인프라 솔루션을 공급한 경험을 이번 협력에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MOU는 전력기기 제조사와 건설사가 AI 데이터센터의 설계·시공 단계에서 필요한 전력 인프라를 함께 검토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AI 연산장비의 고성능화로 서버 자체의 성능뿐 아니라 이를 안정적으로 가동할 수 있는 전력 공급망이 데이터센터 경쟁력의 주요 요소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LS일렉트릭은 향후 GS건설과 DC 배전 기술 협력을 확대하고 SST와 SSCB 등 차세대 전력기술의 AI 데이터센터 적용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2026-08-13 09:03:30

  • 놀유니버스 'NOL 머니' 출시 1년…누적 가입자 43만 명, 이용자 결제 빈도 26% 높아

    놀유니버스 'NOL 머니' 출시 1년…누적 가입자 43만 명, 이용자 결제 빈도 26% 높아

    놀유니버스가 자체 선불충전 간편결제 서비스 'NOL 머니' 출시 1년을 맞아 이용 현황을 공개했다. 지난해 8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누적 가입자는 43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놀유니버스에 따르면 NOL 머니의 월 결제자 수와 결제액은 출시 첫 달과 비교해 각각 3배 이상 증가했다. 이용 건수를 상품군별로 보면 국내 숙소가 가장 많았으며 공연·전시와 국내 레저 상품이 뒤를 이었다. 반복 이용에서도 일반 결제 고객과 차이가 나타났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NOL 머니 이용자의 월평균 결제 건수는 일반 결제 고객보다 약 26%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이 수치는 NOL 머니를 이용하면 결제 빈도가 26% 증가한다는 인과관계를 의미하기보다는 해당 결제수단을 선택한 고객군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이용 빈도가 확인됐다는 의미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여행과 공연, 레저 등 여러 상품군을 이용하는 고객이 NOL 머니를 선택했을 가능성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NOL 머니는 미리 금액을 충전한 뒤 놀유니버스의 여러 서비스에서 사용하는 선불형 간편결제 방식이다. 하나의 결제수단을 국내 숙소와 교통, 레저, 공연·티켓 등 서로 다른 분야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예를 들어 공연 이용 과정에서 쌓인 포인트를 숙박에 사용하거나 숙박 이용으로 적립된 포인트를 다른 여가 상품에 활용하는 방식이다. 놀유니버스는 서로 다른 서비스 사이에서 결제수단과 포인트를 공유하도록 해 플랫폼 내 이용을 연결하는 구조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 측은 향후 금융사 등 외부 파트너와의 제휴 범위를 확대하고 결제 기능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현모 놀유니버스 최고제품책임자(CPO)는 "NOL 머니는 숙소부터 공연, 레저까지 고객의 모든 여가 활동을 하나의 결제 경험으로 매끄럽게 연결해 높은 반복 이용과 만족도를 끌어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 간 연결성을 확대하고 결제 경험을 지속 고도화해 고객이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자연스럽게 여행과 여가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8-12 12:08:08

  • 아누아, 美 올리브영 패서디나점 프로모션 참여…북미 오프라인 접점 확대

    아누아, 美 올리브영 패서디나점 프로모션 참여…북미 오프라인 접점 확대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가 미국 올리브영 패서디나점에서 진행되는 프로모션에 참여하며 북미 오프라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아누아는 올리브영 미국의 '브랜드 쇼케이스(Brand Showcase)' 프로그램에 참여해 오는 10월 1일까지 패서디나점에서 주요 스킨케어 기획세트를 선보인다. 브랜드 쇼케이스는 미국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한 브랜드 가운데 선정된 브랜드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아누아는 '브랜드 오브 더 위크(Brand of the Week)' 대상으로도 선정됐다. 이에 따라 8월 7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관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에는 PDRN 라인 기획세트인 'PDRN GLOW TO GO'를 처음 공개한다. 해당 세트는 PDRN 미스트와 미스트 키링으로 구성됐으며, 매장 내 마련된 '아누아 미스트 DIY 존'에서 아크릴 참과 스티커를 활용해 제품을 꾸밀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아누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제품 판매뿐 아니라 체험 요소를 강화해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북미 뷰티 시장에서는 제품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 흐름이 이어지면서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더파운더즈 관계자는 "북미 시장의 주요 오프라인 거점인 올리브영 패서디나점에서 현지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브랜드를 소개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2026-08-07 09:29:44

  • LS일렉트릭, 차세대 ESS용 PCS 'G2' 양산…천안 공장서 출하

    LS일렉트릭, 차세대 ESS용 PCS 'G2' 양산…천안 공장서 출하

    LS일렉트릭이 차세대 에너지저장장치(ESS)용 전력변환장치(PCS) 'G2' 양산에 들어가며 글로벌 시장 공급을 시작했다. LS일렉트릭은 5일 충남 천안사업장 DC팩토리에서 구자균 회장과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ESS용 PCS 'G2' 초도 출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구 회장은 G2 생산라인을 둘러보며 생산 계획과 품질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그는 "본격화되는 직류(DC) 패러다임 전환 속에서 '천안 DC팩토리'는 LS일렉트릭의 직류(DC) 생태계 전반에 걸친 기술 경쟁력을 증명하는 핵심 전초기지"라며 "무결점 품질 기반의 완벽한 제품 생산을 통해 DC 시대의 주도권을 확실히 확보하고 글로벌 ESS 시장을 선도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번에 출하된 G2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개발한 ESS용 PCS다. 수냉식 냉각 방식을 적용해 발열 제어 성능과 내구성을 높였으며, 제품 크기를 줄여 제한된 공간에서도 설치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배터리와 결합한 ESS 시스템에 적용할 수 있도록 공간 활용성을 강화했다. 생산을 맡는 천안 DC팩토리는 직류 배전 시스템을 적용한 공장으로, 반도체 변압기(SST), 반도체 차단기(SSCB), ESS 등 직류 기반 설비가 구축돼 있다. 직류 배전은 교류를 직류로 변환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력 손실을 줄일 수 있는 방식으로, 공장 운영 효율 향상에도 활용되고 있다. 최근 ESS 시장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 증가와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라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력망 안정성과 에너지 저장 수요가 커지면서 PCS와 같은 전력변환장치의 역할도 함께 확대되는 모습이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세계 최초 직류(DC) 배전 공장에서 직류 기술의 핵심인 ESS 솔루션을 제조하고 해외 시장에 수출한다는 자체만으로도 LS일렉트릭은 글로벌 직류 산업 톱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 며 "글로벌 전력 인프라 확대와 직류 패러다임 전환으로 맞은 메가 사이클 한가운데서 검증된 기술 신뢰성과 품질 경쟁력을 앞세워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설 것" 이라고 말했다.

    2026-08-06 10:19:48

  • NOL World, 외국인 대상 국내 숙소 예약 서비스 도입…전국 1만5000여 곳 연동

    NOL World, 외국인 대상 국내 숙소 예약 서비스 도입…전국 1만5000여 곳 연동

    놀유니버스는 외국인 관광객 전용 여행·티켓 플랫폼 'NOL World(놀 월드)'에 국내 숙소 예약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해외 이용자는 전국 1만5000여 개 숙박시설을 플랫폼에서 예약할 수 있게 됐다. 예약 대상은 호텔과 중소형 호텔, 리조트 등 다양한 형태의 숙박시설이다. NOL World는 기존에 제공하던 공연, 전시, 액티비티 등 여행 콘텐츠와 숙박 예약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한국 여행을 준비하는 외국인 이용자는 여행 일정과 숙소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예약할 수 있게 됐다. 놀유니버스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자사가 보유한 국내 숙소 인벤토리를 해외 회원과 연결하는 한편, 숙소 제휴점도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예약 접점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NOL World는 그동안 공연과 숙박을 결합한 'Play&Stay(플레이&스테이)' 상품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에는 숙소 단독 예약 기능을 추가해 서비스 범위를 확대했다. 이철웅 놀유니버스 대표는 "한국 여행을 찾는 글로벌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는 만큼 국내 여행 파트너들이 해외 고객과 더욱 쉽게 만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한국 여행에 특화된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국내 관광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8-04 09:32:19

  • 슬로우에이징 공략 나선 동아제약…프리미엄 브랜드 '에블리' 출시

    슬로우에이징 공략 나선 동아제약…프리미엄 브랜드 '에블리' 출시

    동아제약은 31일 일상 속 활력과 생기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슬로우에이징 트렌드를 반영한 프리미엄 브랜드 에블리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신제품 에블리는 세계적인 노화 연구자로 알려진 데이비드 싱클레어 박사의 저서 '노화의 종말'을 통해 대중적으로 알려진 NMN을 비롯해 최근 노화 연구 분야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원료를 바탕으로 개발됐다. 제품에는 NMN 208mg을 비롯해 레스베라트롤 150mg, 퀘르세틴 250mg, 피세틴 20mg, 베타인 등을 동아제약만의 배합으로 담았다. 액상과 정제를 함께 섭취할 수 있는 이중제형을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액상에는 은은한 적포도 맛을 더해 섭취 부담을 줄였다. 에블리는 동아제약 공식 온라인몰 디몰과 주요 온라인 커머스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에블리는 최근 노화 연구 분야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원료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기획한 신제품"이라며 "동아제약만의 노하우로 완성한 프리미엄 포뮬러를 통해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차원이 다른 슬로우에이징 루틴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31 16:45:50

  • KB국민카드,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휴게·관람 공간 운영

    KB국민카드,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휴게·관람 공간 운영

    KB국민카드가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with KB국민카드' 행사장에서 관람객을 위한 휴게 라운지와 계단형 관람 공간을 운영한다. KB국민카드는 행사장에 2층 구조의 'KB국민카드 라운지'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공연 관람객이 무더위를 피해 쉬면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휴식 공간과 계단형 관람석을 함께 구성했다. 라운지에는 KB국민카드의 신상품 브랜드 체계인 'ALL·YOU·NEED'를 적용했다. KB Pay 고객은 예약을 거쳐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정해진 시간 동안 펌핑해 풍선을 터뜨리는 게임을 운영하고, 페스티벌 현장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부스도 설치한다. 'ALL·YOU·NEED' 부스에서는 카드 상품을 소재로 한 룰렛 방식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올해 KB국민카드 라운지는 공연을 기다리고 휴식하는 시간까지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공간과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마련된 공간에서 편하게 쉬고 게임도 즐기며 기억에 남는 순간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30 13:26:36

  • KB국민카드, 전국 취약계층 노인 380명에 여름철 식료품 지원

    KB국민카드, 전국 취약계층 노인 380명에 여름철 식료품 지원

    KB국민카드는 전국 20개 지역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노인에게 여름철 식료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선정된 노인 380명이다. 전달 물품은 삼계탕과 미역국 등 간편식과 쌀, 반찬류를 포함한 13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지원은 KB국민카드가 운영하는 사회공헌 활동인 '취약노인 마음잇기'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해당 사업은 계절에 따라 필요한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KB국민카드는 2011년부터 해당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로 16년째를 맞았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올여름 평년보다 무더울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는 앞서 어버이날에도 임직원들이 제작한 비누꽃 카네이션 꽃바구니와 식료품을 취약계층 노인들에게 전달했다.

    2026-07-23 15:12:42

  • LS, 일본 JCR서 'A0' 신용등급 획득…국내 신평 3사도 전망 상향

    LS, 일본 JCR서 'A0' 신용등급 획득…국내 신평 3사도 전망 상향

    ㈜LS가 일본 신용평가사 JCR(Japan Credit Rating Agency)로부터 'A0(안정적)' 신용등급을 받았다. 국내 신용평가 3사도 회사의 신용등급 전망을 일제히 상향 조정했다. LS는 이번 JCR 평가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재무 안정성과 사업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JCR의 A0 등급은 국내 신용등급 기준으로 AA- 수준에 해당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LS는 현재 국내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이 A+인 가운데, JCR에서는 이보다 한 단계 높은 수준의 신용도를 인정받았다. JCR은 평가 보고서에서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 등 주요 자회사가 각 사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경기 변동에도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리스크 관리와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연결 기준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 신용평가사들의 평가도 긍정적으로 바뀌었다.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평가, NICE신용평가는 지난 6월 말 LS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A+로 유지하면서 등급 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했다. 등급은 유지됐지만 향후 상향 가능성이 반영된 조정이다. 신용평가사들은 글로벌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와 전력망 투자 증가에 따라 주요 계열사의 실적 개선 가능성을 주요 배경으로 제시했다. LS전선은 초고압 케이블 분야의 경쟁력과 안정적인 현금창출 능력, LS일렉트릭은 전력기기 사업의 글로벌 수익성 개선이 긍정적인 요인으로 평가됐다. 재무 건전성도 신용도에 반영됐다. 국내 신용평가사들은 LS의 순차입금 대비 실질현금창출력이 2025년 말 기준 4.3배 수준을 기록하는 등 재무지표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LS 관계자는 "JCR로부터 'A0' 등급을 획득함에 따라 일본 은행과의 대출 약정을 확대하고 금융 조건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계기로 글로벌 자금 조달 창구를 다변화하고 조달 비용을 최적화하는 등 재무 구조의 효율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20 13:24:28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