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혜 기자 tvbox@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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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세돌과 책방 사장 '호크라테스'의 토크 대국

    이세돌과 책방 사장 '호크라테스'의 토크 대국

    이세돌과 책방 사장 '호크라테스'(강호동)의 토크 대국이 펼쳐진다. 책방을 찾아 온 손님과 서로의 인생을 펼치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 '강호동네서점'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인생 책 한 권'을 들고 책방을 찾은 이세돌은 프로 바둑기사 은퇴 이후의 근황을 전한다. 'AI를 이긴 유일한 인간'에서 인생의 다음 수를 고민하는 현재까지, 그의 반전 서사는 시작부터 호기심을 자극한다. 전 세계를 뒤흔들었던 세기의 '알파고 대국'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당시 인공지능 전문가들의 경고에 "바둑을 모르시는구나"라며 기세등등하게 응수했던 순간부터 "진짜 약올랐다"는 솔직한 속내까지 거침없이 털어놓는다. 여기에 이제는 고도화된 AI 시대를 살아가는 현재의 시선까지 더해지며, 그날의 선택과 감정을 한층 생생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또한, 냉철한 승부사 뒤에 감춰졌던 이세돌의 고백은 치열했던 바둑 인생을 복기하며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들과 후회되는 순간들을 담담히 전하는 그의 모습으로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이야기를 듣던 중 울컥한 이세돌을 강호동이 번쩍 들어 올리며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장면은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책방 사장님 '호크라테스'와 손님들의 진솔한 답변이 어우러지는 '강호동네서점'은 쿠팡 와우회원은 물론 일반회원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2026-04-08 15:20:17

  •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출품 공모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출품 공모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집행위원장 장항준)는 관객들과 만날 장·단편 상영 출품작을 오는 30일(목)까지 접수 받는다. 영화제는 장르와 형식의 경계를 넘는 다양한 작품을 적극 발굴해 국내외 영화인들의 참여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 출품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제작된 장·단편, 극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실험영화 등 장르의 영상물이다. 출품 자격은 음악과 사운드를 주요한 이야기 요소 또는 형식적 기반으로 삼은 다양한 장편 음악영화이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영화와 음악을 동시에 즐기는 음악영화제로 올해 9월 3일부터 6일간 제천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매년 영화제에서는 영화 상영과 함께 다양한 음악영화를 아티스트의 라이브 공연으로 함께 즐길 수 있는 독창적인 프로그램 구성으로 음악영화 마니아들의 꾸준한 지지를 받고 있다. 올해 영화제는 특히 '국제경쟁' 섹션을 새롭게 신설하며 프로그램의 외연을 대폭 확장한다. 이를 통해 기존 음악영화 중심 영화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동시대 세계 영화의 흐름과 미학적 성취를 폭넓게 조망하는 국제 영화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시상은 '국제음악영화경쟁' '국제경쟁' '뮤직인사이트' '뉴탤런트' 등 총 4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영화와 음악 분야의 다양한 창작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를 통해 국내외 역량 있는 영화인과 영화음악가를 새롭게 조명할 것으로 기대된다 . 출품 접수 문의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영화프로그램실(jimff.entry@gmail.com, 070-4120-5963)에서 받는다.

    2026-04-08 15:05:35

  • 봉준호 감독 첫 장편 애니메이션 '앨리' 제작

    봉준호 감독 첫 장편 애니메이션 '앨리' 제작

    '기생충' '마더' '살인의 추억' 등으로 세계적 명성을 쌓은 봉준호 감독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 '앨리'(ALLY) 제작 소식이다. 지난 2019년부터 기획이 진행되어 왔으며 영화 '잠'의 유재선 감독이 공동작가로 참여하고 한국을 포함한 12개국 제작진이 함께 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이다. 실제 해양 생물에서 영감을 받은 이 작품은 우정과 용기를 주제로, 인간과 심해 생명체의 만남이 두 세계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그린다. 작품은 바다 속 협곡에 살지만 인간 세상을 궁금해하는 심해어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태양을 직접 보고 싶어하는 동시에 TV 출연을 꿈꾸는 주인공 아기돼지오징어 '앨리'(Ally)와 그의 친구들의 평온한 일상이 정체불명의 항공기가 바다에 추락하면서 한순간에 위협에 휩싸이게 된다. 예상치 못한 대모험에 휘말리며 수면 위 세상으로의 여정을 시작하는 '앨리'는 환상적인 비주얼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 그리고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담고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어드벤처를 선보일 예정이다. 세계정상급 3D 애니메이션의 노하우를 보유한 글로벌 스튜디오 디넥이 합류해 3D 애니메이션 제작 완성도를 더한다. 애니메이션 슈퍼바이저로는 '토이 스토리 4' '인 사이드 아웃' 등에 참여한 김재형이 이름을 올렸다. 봉준호 감독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 앨리(ALLY)는 2027년 상반기 제작 완료를 목표로 월드와이드 개봉을 예정하고 있다.

    2026-04-08 14:55:37

  • 예측불가 좀비 장르의 새로운 진화 영화 '군체'

    예측불가 좀비 장르의 새로운 진화 영화 '군체'

    이 시대의 잠재된 공포를 담고 싶었다는 연상호 감독의 영화 '군체'가 내달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선다. 서울 도심의 초고층 빌딩에서 정체불명의 집단 감염 사태가 발생한다. 건물은 순식간에 봉쇄되고 그 안에 있던 사람들은 그대로 고립된다. 처음에는 짐승처럼 기어다니던 감염자들은 점점 진화하며 두 발로 걷기 시작하고, 사람을 식별하며 무리를 지어 생존자들을 공격한다. 생명공학자 '권세정'(전지현)과 생존자들은 자신의 몸에 백신을 주입했다고 신고한 '서영철'(구교환)을 찾아 구조대가 기다리는 옥상으로 향한다. 하지만 건물 위로 올라갈수록 상황은 점점 더 예측할 수 없게 변해가고, '서영철'은 감염자들을 앞세워 생존자들 앞을 막아서는데... 전작 '부산행' '반도'로 한국형 좀비물을 선보였던 연상호 감독의 신작으로 좀비 장르의 새로운 진화를 예고한다. '군체'의 감염 사태는 인류를 다음 단계로 도약시키려는 생물학자의 비틀린 신념으로 인해 시작된다. '군체'의 감염자들은 기존의 장르와 문법과 다르다. 생존자들은 진화하는 감염자들의 행동과 공격의 패턴을 예상할 수 없다. 감염자들은 단계별로 난이도가 올라가는 게임처럼 진화하는 감염자들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공포와 위험에 맞서 극강의 서스펜스 속에 나아간다. 연 감독은 좀비를 통해 시대의 불안과 결핍을 들여다보는 장르를 표현해 낸다.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가 만나 강렬한 연기 앙상블을 선보일 작품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감염자들의 업데이트와 진화를 보여줄 주요 장면들은 전문 무용수들이 직접 연기해 낯설고 기괴한 느낌의 동작으로 완성됐다. 매력적인 캐릭터와 캐스트와 예측불허의 감염자들 그리고 긴박하고 스피디하게 전개되는 액션의 쾌감과 스케일까지 극장용 영화의 모든 요소를 갖춘 '군체'를 통해 연상호 감독은 영화 속 생존자들이 느끼는 서스펜스에 관객들을 탑승 시킨다.

    2026-04-08 14:43:02

  • 전편의 화려한 수상 경력 돋보이는 넷플릭스 '성난 사람들' 시즌2

    전편의 화려한 수상 경력 돋보이는 넷플릭스 '성난 사람들' 시즌2

    화려한 수상 경력에 빛나는 전작에 이어 허위와 가식의 이야기로 풀어낸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이 시즌2로 오는 16일(목) 공개 예정이다. '성난 사람들' 시즌2는 특권층이 모인 컨트리클럽에서 한 젊은 커플이 총지배인 부부의 충격적인 다툼을 목격한다. 이어 젊은 커플과 총지배인 부부, 그리고 클럽의 오너 간에 오가는 치열한 수싸움과 청탁을 가장한 협박이 펼쳐지는 이야기다. 컨트리클럽의 말단 직원 '오스틴'(찰스 멜튼)과 약혼녀 '애슐리'(케일리 스페이니). 무언가 큰 위기를 겪은 듯 지쳐 보이는 클럽의 총지배인 '조시'(오스카 아이작)과 아내 '린지'(캐리 멀리건). 여기에 속을 알 수 없는 표정으로 서로를 응시하는 억만장자 클럽 오너 '박 회장'(윤여정)과 그의 두 번째 남편 '김 박사'(송강호)의 모습은 다채로운 인물들 간의 예측 불가능한 사건들을 예고한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클럽의 말단 직원 오스틴 커플에게 과열된 부부 싸움의 현장을 들킨 조시 부부의 당황한 표정에서 이들 사이에 어떤 사건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한층 증폭 시킨다. "우리 회원들이 왜 거금을 써가며 여기 오는지 아나?"​ 라는 총지배인 조시의 의미심장한 대사에 암묵적인 계층 갈등을 둘러싼 역동적인 이야기가 예고된다. 클럽에 위풍당당하게 등장한 억만장자 오너 박 회장과 수술실에서 긴장한 표정으로 휴대폰을 응시하고 있는 그의 두 번째 남편 김 박사의 모습 또한 서로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며 과연 박 회장이 남편과 관련된 스캔들을 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한편, 한국계 미국인 이성진 감독이 각본·연출은 맡았던 전작 '성난 사람들'은 2024년 에미상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작가상, 남우주연상(스티븐 연), 여우주연상(앨리 웡) 등 8개 부문 수상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 감독의 경험을 토대로 완성된 '성난 사람들'은 현대인의 분노에 대한 그만의 해석으로 골든 글로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등에서도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2026-04-06 15:18:56

  • 악뮤의 소문난 4집 앨범  '개화'(FLOWERING)

    악뮤의 소문난 4집 앨범 '개화'(FLOWERING)

    남매 듀오 '악뮤'(AKMU)가 새로운 앨범 발매 소식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악뮤 공식 SNS에 공개된 영상과 사진으로 지난 2019년 발표한 3집 '항해' 이후 새롭게 선보이는 4집 '개화'(FLOWERING)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악뮤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4TH FULL ALBUM 개화(FLOWERING) TEASER' 영상들이 공개되어 새 앨범에 대한 호기심을 일으킨다. 발매하는 앨범마다 악뮤만의 독창적인 예술성과 음악적 감각을 경험한터라 새앨범에 대한 팬들의 기대 또한 높다. 유튜브 'FANTASIA' 채널에 게시 된 '특별한 콘서트' 영상에서도 악뮤의 음악 소식을 접할 수 있다. 게다가 지난 3일 공개된 악뮤의 뮤직비디오 '소문의 낙원'(Paradise of Rumors) 영상은 음악 인기 급상승 차트 1위를 기록하며 3백4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보이고 있다. 뮤직비디오는 화려한 조명이 가득한 무대가 아닌 햇살 아래에서 집시 스타일의 의상과 중독성 있는 음율과 안무로 낙원의 평온함을 표현하고 있다. 무려 6천800여 개가 넘는 댓글에는 음악으로 감동과 따뜻한 위로를 받았다는 응원이 주를 이룬다. 특히 앨범을 준비하던 악뮤 남매는 슬럼프를 겪고 있는 여동생을 위해 이찬혁이 준비한 해병대식 '정신 개조 캠프' 합숙 소식도 들려왔었다. 무엇보다 급격히 달라진 수현의 외모에 비만 치료제 의혹이 있었지만, 수현은 "운동 열심히 하고 건강한 습관 만들려고 매일 자신과 싸운다"고 억울함을 드러냈다. 한편 악뮤는 2013년 SBS 'K팝스타 시즌2'에서 '악동뮤지션' 남매 듀오로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악뮤로 팀명을 바꾸고 팬들에게 사랑받는 많은 자작곡들과 프로듀싱을 겸하는 이찬혁만의 독특한 솔로 앨범으로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오고 있다.지난해 연말 악뮤는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와 12년의 동행을 마치고 '영감의 우물'이라는 이름으로 독립했다. 악뮤의 4집 앨범 '개화'(FLOWERING)는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2026-04-06 14:59:20

  • 작지만 위대한 존재 '벌의 비밀'

    작지만 위대한 존재 '벌의 비밀'

    지구상 가장 중요한 동물 중 하나인 '벌'의 경이로운 삶을 담은 다큐 시리즈 '벌의 비밀'이 디즈니+에 찾아왔다. 탐험가 '버티 그레고리'가 벌들의 숨겨진 세계를 파헤친다. 꿀을 먹기 위해 꽃을 오가며 꽃가루를 옮기는 수분(受粉) 활동에서 벌이 맡은 중대한 역할과 벌들의 놀라운 지능과 그 비밀을 밝혀낸다. '벌의 비밀'은 에미상 수상에 빛나는 '비밀' 시리즈의 다섯 번째 프랜차이즈로서 영화 '아바타' 시리즈의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제작에 참여해 완성도를 더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탐험가 버티 그레고리가 3년에 걸쳐 특수 카메라로 단 하나의 벌집을 관찰하며 기록한 이번 시리즈는, 전 세계 식량의 3분의 1을 수분하는 벌의 놀라운 건축술과 지능을 파헤치며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숨겨진 세계를 공개한다. 지구의 날(22일)을 기념해 선보이는 이번 작품은 자연의 경이로움과 공존의 가치를 전할 웰메이드 다큐 시리즈로 주목받고 있다. 에미상 수상작 '고래의 비밀'과 '문어의 비밀' 제작진이 참여하고 '아바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작지만 위대한 존재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디즈니+ 다큐 시리즈 '벌의 비밀'과 함께 경이로운 자연의 세계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2026-04-06 14:46:22

  • 넷플릭스 1위 '피키 블라인더스: 불멸의 남자'

    넷플릭스 1위 '피키 블라인더스: 불멸의 남자'

    넷플릭스 투둠(TUDUM) 웹사이트에 따르면 글로벌 톱10 영화 부문 1위는 '피키 블라인더스: 불멸의 남자'(Peaky Blinders: The Immortal Man)이다. 영국판 대부로 호평을 받은 BBC 드라마 '피키 블라인더스 시즌 6' 이후를 연결한 작품으로 제2차 세계 대전 시기를 배경으로 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이다. 영화는 1940년 버밍엄, 제2차 세계 대전의 혼돈 속에 한때 갱단 '피키 블라인더스'로 이름을 떨쳤던 '토마스 셸비'(킬리언 머피)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은둔자로 살고 있다. 어느날 아들이 나치 음모에 휘말리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는다. 스스로 은둔을 택했던 갱스터 토마스는 가족과 조국을 구하기 위해 버밍엄으로 돌아온다. 자신이 속한 부대를 이끌고 거대한 외계 살상 병기에 맞서 싸우는 영화 '워 머신: 전쟁 기계'(War Machine)가 글로벌 톱10 영화 부문 2위를, 잭 블랙이 주연을 맡은 액션·코미디·호러 장르의 2025년 개봉한 영화 아나콘다(Anaconda)가 3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4위는 41주 동안 Top 10 순위에 머무르고 있는 'KPop Demon Hunters'로 북·남미 전역과 유럽 등 세계 36개국에서 Top 10에 올라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번 주 글로벌 톱10 TV쇼(영어) 부문에는 '원 피스 시즌 2'가 1위를 차지했다.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바다를 가르며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물을 찾아 나아가는 가운데, '루피'(이냐키 고도이) 일당은 기상천외한 섬들을 마주하고 수많은 적들과 맞닥뜨리게 되는 이야기이다. 한편 글로벌 톱10 TV쇼(비영어) 부문 3위에 '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이 자리하고 있다.

    2026-04-01 15:36:11

  • 장항준 감독 특유의 에너지 담은 영화 '리바운드'

    장항준 감독 특유의 에너지 담은 영화 '리바운드'

    1천5백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이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담은 영화 '리바운드'가 재개봉된다. 영화 '리바운드'는 전국 최약체 팀으로 평가받던 부산 중앙고 농구부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농구부의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쉼 없이 달려간 8일간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 감동 실화이다. 교체 선수조차 없이 단 6명의 선수만으로 출전한 이들은 승리를 거듭하며 치열한 경기를 펼쳤고, 8일간 이어진 대회에서 결승까지 진출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농구 코치 '강양현'(안재홍) 슬럼프에 빠진 천재 선수 '천기범'(이신영) 부상으로 농구 코트를 떠났던 '배규혁'(정진운) 점프력만 좋은 축구선수 출신의 '홍순규'(김택) 길거리 농구만 해온 '정강호'(정건주) 실전 경험이 전무한 만년 벤치 '허재윤'(김민) 열정만큼은 누구보다 뜨거운 '정진욱'(안지호)까지 모든 것이 서툴고 부족한 팀이었다. '슬램덩크 실사판'이라 불릴 만큼 극적이었던 이들의 경기는 스크린으로 구현되어 코치와 선수 개개인의 성장과 팀워크 그리고 스포츠가 만들어내는 드라마틱한 순간들을 현실적으로 담아냈다. 장항준 감독이 "영화 속 선수들의 열정이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는 것을 전하고 싶었다"라고 밝혔을 만큼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이들의 이야기는 깊은 울림을 전한다. 최근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스스로 '리바운드'를 증명한 장 감독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밝은 웃음, 따뜻한 시선이 고루 어우러진 영화를 통해 모두를 위로하는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다. 영화 '리바운드'는 3일(금) 전국 극장에서 개봉된다.

    2026-04-01 15:12:51

  • 로튼 토마토 호평 SF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

    로튼 토마토 호평 SF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

    '마션'의 작가 앤디 위어의 원작 SF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로튼 토마토 지수 95%로 호평을 받고 있다. 태양 에너지를 삼키는 '아스트로파지'라는 우주 미생물에 의해 지구는 인류 종말이라는 위협에 놓이게 된다. 서서히 빛을 잃고 죽어가는 태양과 종말 위기에 놓인 지구를 살리기 위해 인류의 운명을 건 프로젝트를 다룬 영화이다. 눈을 떠보니 아득한 우주의 한가운데에서 깨어난 과학 교사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는 희미한 기억 속에서 자신이 죽어가는 태양으로부터 지구와 인류를 살릴 마지막 희망으로 이곳에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잃어버린 기억으로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그레이스'는 우연히 우주 한복판에서 같은 목적으로 그곳에서 만난 우주 생물 '로키'를 만나게 된다. '그레이스'와 '로키'는 각각의 행성을 위한 운명을 건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데… '헤일메리'는 미식축구에서 경기 종료 직전에 역전을 노리고 시도하는 도박성 작전을 뜻한다. 제목처럼 인류는 태양 에너지 감소 문제에 대한 유일한 돌파구로 성공 가능성이 거의 없는 임무를 위해 주인공을 11.9광 년 떨어진 행성계로 보낸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원작자 앤디 위어는 '아르테미스' '마션' '프로젝트 헤일메리' 등의 작품을 쓴 미국의 SF 소설가이다. 그는 평범한 공대생 출신으로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서 워크래프트 2 개발에 참여하기도 했다. 지난달 18일 국내 개봉한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1백40만을 넘겨 박스오피스 2위(1일 기준)에 올랐다.

    2026-04-01 14:58:36

  • 화려한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새로운 긴장감

    화려한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새로운 긴장감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오는 29일(수)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주연 배우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의 내한 소식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세계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를 중심으로 다시 모인 패션계 전설들이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를 그린다.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과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앤 해서웨이) 그리고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에밀리 블런트)등 오리지널 캐스트들의 재회이다. 전과 다른 위치에 선 이들의 재회는 새로운 긴장감을 형성한다. 특히 한층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미란다'와 어깨를 나란히 한 '앤디'와 도도하고 냉철한 분위기를 풍기는 '에밀리'가 시즌 2에서 그려낼 서사에 대한 궁금증이 짙어진다. 여기에 '미란다'와 오랜 시간 '런웨이'를 지켜온 '나이젤'(스탠리 투치)와의 케미까지 더해지며, 4인 4색 캐릭터가 만들어낼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시리즈 특유의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화려한 비주얼 역시 업그레이드 되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블랙 룩과 선글라스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완성한 '미란다'와 '앤디'를 비롯해 세련된 분위기를 더하는 테일러드 수트, 블루카펫 위 강렬한 레드 드레스, 클래식한 트렌치 스타일링까지 시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패션으로 또 한 번 스크린을 가득 채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는 2006년 개봉 당시 전 세계 박스오피스 3억2천600만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거두며 패션계의 화려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후속작이다. 전편은 화려한 패션 업계의 치열한 이면을 그리며 눈을 뗄 수 없는 패션 아이템과 감각적인 스타일링은 물론, 사회 초년생의 성장 서사를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인기작이었다. 또한 전편을 연출한 데이비드 프랭클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았고 엘린 브로쉬 멕켄나가 각본을, 카렌 로젠펠트가 제작을 맡는 등 원작의 핵심 제작진이 총출동해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2026-04-01 14:21:36

  • 유럽 진출 꿈을 향한 60일간의 뜨거운 여정

    유럽 진출 꿈을 향한 60일간의 뜨거운 여정

    대한민국 축구 유망주들의 유럽 진출 꿈을 향한 60일간의 뜨거운 여정, 쿠팡플레이 '넥스트 레전드'가 영국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완벽한 승리를 거두며 피날레를 장식했다. 쿠팡플레이 예능 '넥스트 레전드'는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유망주들이 치열한 경쟁을 통해 해외 진출의 기회를 얻게 되는 리얼 서바이벌이었다. 지난 27일(금) 공개된 최종화에서 '넥스트 레전드' 팀은 사우샘프턴 유소년 팀을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영표 감독의 "내가 얼마나 괜찮은 선수인지 보여줘"라는 단호한 주문에 각성한 선수들은 강동휘의 멀티골을 시작으로 오창환, 정택현이 연달아 골망을 흔들며 4대 0 완승을 거뒀다. 현지 스카우터들은 "클래스가 다르다", "정말 훌륭하다"며 실시간 극찬을 쏟아내며, 선수들의 유럽 리그 진출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사우샘프턴 유소년 팀 감독은 멀티골의 주인공인 강동휘를 비롯해 오창환, 정택현을 '베스트 3'로 꼽았고, 현지 스카우터들은 이재형, 김은성, 오창환을 '베스트 3'로 선정했다. 이영표 감독은 직접 스카우터들에게 개인 연락처까지 건네며 선수들의 유럽 진출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는 행보로 뭉클함을 더했다. 앞서 프리미어리그 명문 구단 '선덜랜드 AFC' 입단 제안 소식이 전해지며 뜨거운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11번 김은성이 그 찬란한 영예를 안았다. 현지 스카우터들의 '만장일치'에 가까운 찬사 속에서, 김은성은 '선덜랜드'의 정식 입단 테스트 제안을 거머쥐며 꿈의 무대를 향한 역사적 첫발을 내디뎠다. 김은성은 "제 축구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라는 가슴 찡한 각오를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벅찬 감동과 경이로운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김은성에 이어 프로 구단 진출 소식도 이어지고 있다. '넥스트 레전드'를 통해 실력을 입증한 이재형(울산 HD), 오창환(화성FC), 이예준(대구FC), 김찬영(부천FC), 이효빈·이은호(강원FC) 등이 K리그 입단을 확정했고, 특히 무소속으로 '넥스트 레전드'에 참가해 주목 받은 이은호는 강원FC 최연소 선수로 입단했다. 지난 1월, 시작한 '넥스트 레전드'는 이영표와 가레스 베일의 노하우 전수와 영국에서 만난 최연소 프리미어리거 양민혁의 동기부여 속에 숨 가쁘게 달려왔다. 브라질 파우메이라스부터 일본 시즈오카 소요 고교, 그리고 영국 현지 팀들과의 혈투는 유망주들을 단단하게 단련시켰다. 특히 삼일절에 완성된 한일전 대역전극과 마지막 사우샘프턴전의 대승은 투지와 팀워크가 만들어낸 한 편의 완벽한 드라마였다. 두 달간의 여정을 함께한 시청자들은 "'제2의 손흥민'을 찾았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보았다" "이런 프로그램을 원했다. 유망주들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최고였다"며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서바이벌을 넘어 축구 유망주들의 꿈에 날개를 달아준 '넥스트 레전드' 전편은 오직 쿠팡플레이에서 만날 수 있다.

    2026-03-30 16:26:49

  •  '왕과 사는 남자' 독주 속 SF '프로젝트 헤일메리' 추격

    '왕과 사는 남자' 독주 속 SF '프로젝트 헤일메리' 추격

    ▶천만 사극 vs 할리우드 SF㈜피앰아이(PMI) 설문조사에 따르면 3월 5주차 '이번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는 43.6%의 압도적인 선택을 받은 '왕과 사는 남자'가 차지했다. 단종이 유배지에서 만난 촌장과의 감동과 역사적 서사를 그린 이 영화는 전 연령대에서 고르게 지지를 받고있다. 특히 20대 관객에서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1천5백만 관객을 돌파하며 30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여전히 박스오피스, 좌석점유율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위는 SF 대작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34.3%로 올랐다. 인류 멸망 위기에서 태양을 살리기 위한 프로젝트를 그린 해당 작품은 라이언 고슬링 배우의 주연으로 30, 40대에서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실시간 예매율 1위로 '왕과 사는 남자'를 이은 흥행작이 될 지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외에도 '살목지'(4.8%) '프로텍터'(4.6%) '호퍼스'(3.3%) '없음'(3.0%, '김~치!'(1.8%), '첨밀밀'(1.3%) 순으로 순위가 확인되었다. ▶OTT·TV 화제작 1위 '신이랑 법률사무소' 새로운 화제작들이 쏟아지며 경쟁이 한층 뜨거워진 가운데, 3월 5주차 '이번 주 가장 시청하고 싶은 OTT·TV 화제작'으로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14.7%로 1위를 차지했다.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 주는 SBS '신들린 변호사'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유연석)과 냉혈 엘리트 한나현(이솜) 변호사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드라마이다.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의 시너지와 법정물과 오컬트를 결합한 장르적 재미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2위는 동명 웹툰 원작의 JTBC 토일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이 12.3%로 뒤따른다. 사랑을 결심한 호텔리어 이의영(한지민)이 소개팅에서 다른 매력의 두 남자를 만나 끌리고 또 흔들리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이다. 블랙핑크 '지수' 주연 드라마로 넷플릭스 '월간남녀'는 11.3%로 3위를 차지했다. 가상 연애 구독 서비스 설정의 로맨틱 코미디로 웹툰 PD '서미래'(지수)가 AI 가상 연인과의 연애를 그린 드라마이다. 시사 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는 10.6%로 4위에 올랐다. 방송 전후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숏폼 콘텐츠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는 이슈로 2030 세대의 폭넓은 지지를 받으며 드라마 못지않은 굳건한 시청 열기를 보여주고 있다. 이외에도 '클라이맥스'(10.5%),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10.1%), '세이렌'(8.1%), '닥터신'(7.5%), '샤이닝'(7.5%)순으로 순위가 확인되었다.

    2026-03-30 14:41:34

  • 한 소련 해군 장교의 신념과 현실의 갈등

    한 소련 해군 장교의 신념과 현실의 갈등

    내달 3일(금) 국내 개봉을 확정 지은 영화 '붉은 10월의 반란 파트1'이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관심을 끌어올리고 있다. '붉은 10월의 반란 파트1'은 1975년 냉전 시기, '붉은 10월'의 모티브가 된 실제 소련 해군 반란 사건을 바탕으로, 체제에 대한 신념과 부패한 현실 사이에서 갈등 끝에 반란을 선택한 한 장교의 이야기를 그린 전쟁 실화 드라마의 서막을 여는 작품이다. 조국에 대한 충성과 인간으로서의 양심 사이에서 균열을 겪는 한 남자의 선택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실화 특유의 묵직한 긴장감과 드라마를 동시에 담아낸 작품이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거친 파도가 이는 바다 위를 배경으로 서로를 마주한 슈파긴 소령과 틸로프 중령의 팽팽한 대립 구도가 시선을 압도한다. 두 인물의 강렬한 눈빛은 단순한 군사적 충돌을 넘어, 신념과 권력의 충돌을 상징적으로 드러내며 작품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여기에 "1975년, 운명을 흔든 항해가 시작된다"라는 카피는 실제 사건에서 비롯된 이야기의 무게를 강조하는 동시에, 거대한 변화의 시작을 예고하며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해상에서 전개되는 전함들의 모습과 폭발 장면은 스케일감 있는 전개와 함께 숨 막히는 전쟁 서사를 기대하게 만든다. 한편, '붉은 10월의 반란 파트1'은 칸 MIPCOM을 통해 처음 공개된 이후 탈린 블랙 나이츠 영화제에서 상영되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거기에 자국 최고 권위의 영화상인 '리에라이 크리스탑스'에서 최우수 TV 시리즈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글로벌 IPTV 플랫폼에서 공개 직후 시청 순위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2026-03-25 15:08:42

  • 비드라마 출연자 부문 1위 프랑스에서 온 '파코'

    비드라마 출연자 부문 1위 프랑스에서 온 '파코'

    3월 셋째 주 TV-OTT 화제성 순위에서 힙합 서바이벌 Mnet '쇼미더머니12'(7.47%)가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9일 방송에서 세미파이널에 진출할 TOP 9을 확정하며 힙합의 새로운 장르를 열고 있다. 2위는 주지훈, 하지원 주연의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4.41%)가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역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는 주지훈이 드라마 출연자 부문에서도 1위(6.2%)를 기록했다. 여기에 '클라이맥스' 역시 TV 드라마 부문 1위(18.72%)로 작품과 배우가 동시에 화제성을 입증했다. TV-OTT 화제성 3위는 내달 11일 첫 방송 예정인 MBC 로맨스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3.82%)이다.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인 성희주(아이유)와 왕실 차남의 운명으로 살아가는 이안대군(변우석)의 로맨스를 그려내는 드라마이다. 한편 비드라마 출연자 부문 1위에 박보검과 기안84를 제치고 프랑스에서 온 파코가 올라섰다. 지난 19일 방영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프랑스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한국 여행기에 출연하고 있다. 파리 에펠탑 앞에서 기념품을 팔고 있는 파코는 유창한 한국말과 수준급 사진 실력으로 한국 관광객들에게 꽤나 유명하다. 세네갈 출신의 파코는 프랑스에서 한국 관광객들에게 '에펠탑보다 유명한 남자'로 불린다. 파리 에펠탑 인근에서 친근하고 능숙한 한국어 실력으로 한국인 여행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탔으며, SNS는 물론 국내 지상파 뉴스에까지 소개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개성 넘치는 파코와 프랑스 친구들의 좌충우돌 첫 한국 여행기가 펼쳐지고 있다​.

    2026-03-25 14:59:03

  • 꽃미남 선생님들이 내 소설의 주인공

    꽃미남 선생님들이 내 소설의 주인공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로맨스 소설을 쓰는 여고생이 현실에서 마주치는 예상치 못한 순간들과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을 그린 하이틴 시리즈다. Z세대의 발칙한 상상력과 풋풋한 설렘을 정조준할 '의주(김향기)'의 이중적 매력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먼저 어딘가를 멍하니 응시하며 상상에 빠진 듯한 '의주(김향기)'는 상상속에서 한 편의 로맨스가 펼쳐지고 있는 듯한 순간이다. 학교에 꽃미남 선생님들의 등장으로 의주는 인기 로맨스 소설 작가 '이묵'으로 변신한다. 완성형 냉미남 수학쌤, 분위기 메이커 일본어쌤, 다정한 느좋남 국어쌤, 피지컬 끝판왕의 테토남 체육쌤까지, 의주는 그들을 모티브로 로맨스 신작을 쓰기 시작하고, 폭주하는 조회수에 인생 첫 흥행의 기운을 느끼는데…. 하필이면 가장 까칠한 수학쌤한테 소설을 들켜버린다. 의주역에는 영화와 드라마, 연극을 넘나들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김향기가 맡았다. 매 작품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와 캐릭터 소화력으로 세대를 대표하는 배우로 '로맨스의 절댓값'에서 특유의 사랑스럽고 입체적인 매력을 선보인다. 평범한 여고생과 로맨스 소설 작가라는 이중 생활을 생동감 있게 그려내 시청자들의 마음을 완벽히 사로잡을 '로맨스의 절댓값'은 내달 17일(금) 쿠팡플레이에서 공개 예정이다.

    2026-03-25 14:44:40

  • 청소년 문화 창작 지원 프로그램 참가팀 모집

    청소년 문화 창작 지원 프로그램 참가팀 모집

    CJ도너스캠프가 '2026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 참가팀을 4월 9일까지 모집한다.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는 CJ도너스캠프의 문화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에게 문화 창작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13년 문화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창의학교'로 시작해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로 발전하며 청소년 문화 인재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는 영상미디어, 음악, 공연, 요리 총 4개 부문을 모집한다. 해당 분야에 관심 있는 전국 중·고등학교, 청소년 시설 및 아동복지 시설 소속 청소년 4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는 익스플로어(Explore), 어드밴스(Advance), 어드밴스프로(Advance-Pro)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창작 활동을 위한 활동비 300만 원과 온라인 문화 소양 특강이 지원된다. 어드밴스 과정의 동아리에는 전공 대학생의 멘토링, 문화체험 활동 기회, 지역사회 연계 자체 기획 성과 공유회의 운영 지원이 더해진다. 어드밴스프로 과정의 동아리에는 해당 분야 CJ그룹 임직원 및 외부 전문가의 코칭 외에 뮤지컬, 페스티벌, 파인다이닝 등의 프리미엄 문화체험 활동을 비롯해 완성된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이는 쇼케이스 및 전문 창작자로서 경험 할 기회가 주어진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 문화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어드밴스프로 과정의 코칭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청소년들이 다양한 현장 경험과 창작 노하우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문화 창작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창의 융합 교육도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전체 동아리 대상으로 AI 기반 창작 활용 방법을 소개하고 어드밴스 과정에서는 해당 분야 전공자로 구성된 대학생 봉사단의 멘토링 과정에서 AI 활용을 독려할 방침이다. 지원 방법은 CJ도너스캠프 홈페이지를 통해서 접수 받는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올해는 청소년들이 문화 창작 활동을 통해 보다 다채로운 현장 경험을 쌓고 실질적인 창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전문가 코칭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CJ도너스캠프는 청소년들이 문화 창작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문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쓸 것"이라고 했다. 한편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의 창작 활동과 멘토링을 지원하는 해당 분야 전공의 대학생을 비롯해 동아리 활동을 취재하고 CJ도너스캠프 공식 SNS 콘텐츠 기획 및 제작을 수행하는 대학생들로 구성된 대학생 봉사단은 4월 13일까지 모집한다.

    2026-03-25 14:41:30

  • 글로벌 Gen-Z(젠지)가 열광하는 엠넷플러스

    글로벌 Gen-Z(젠지)가 열광하는 엠넷플러스

    태어날 때부터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접해 '디지털 네이티브'라 불리는 Gen-Z(젠지)들의 압도적인 지지에 엠넷플러스(Mnet Plus)가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으로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다. 엠넷플러스가 최근 플랫폼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누적 가입자 수는 약 4천5백만명에 육박하며 평균 월간 이용자 수(MAU)는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콘텐츠 조회수는 전년 대비 6배 이상 증가, 라이브 시청이 4배 이상 증가하는 등 콘텐츠 라인업 다양화와 엠넷플러스만의 팬터랙티브(Fan-teractive) 경험에 따른 플랫폼 락인(Lock-in)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엠넷플러스의 대표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의 시너지는 글로벌 팬덤의 강력한 유입을 견인했다. 단순히 차트 1위를 위한 사전 투표 목적으로 접속하던 패턴에서 벗어나, 매주 최고의 무대를 뽑는 '위클리 엠카 PICK'과 '먼슬리 엠카 PICK' 등 팬터랙티브 콘텐츠를 다양화하며 팬들이 플랫폼에 머무는 시간을 대폭 늘렸다. 이러한 열기는 본방송의 스핀오프격인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대기실 친구를 소개합니다'(대친소)로 이어지기도 했다. 실제로 올해 '엠카운트다운'의 평균 일간 이용자와 투표 참여 유저 또한 모두 전년 동기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또한 글로벌 라이브 시청 지역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신규 TOP 10 국가로 진입하며 북미 지역을 포함한 전 세계 K-POP 팬덤의 가장 뜨거운 디지털 놀이터임을 입증했다. 엠넷 플러스의 화력은 남성 유저층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아티스트에 국한되지 않고, Mnet의 인기 프로그램 등 글로벌 전역에 무료 스트리밍 되는 콘텐츠가 다양하기 때문이다.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Mnet '쇼미더머니12'의 경우 국내를 비롯해 태국, 중국, 인도네시아 등 전 세계 157개 지역 유저들이 몰입해 즐기는 것으로 확인된다. 글로벌 프로젝트를 즐기기 위한 이용자 흐름도 유의미하다. 일본 내 화제작 'PRODUCE 101 JAPAN SHINSEKAI'의 경우, 본격적인 방송 전임에도 사전 투표(101PASS)에 무려 152개 지역 팬들이 참여했다. 글로벌 K-POP 팬들의 이용이 확대되고 상황에 대해 엠넷플러스 관계자는 "엠넷플러스만이 가지고 있는 팬터랙티브 콘텐츠의 재미를 발견해 준 것 같다"며 "다양한 콘텐츠 확대는 물론, PC 웹 시청 강화 등 더 쉽게 몰입하고 엠넷플러스를 즐기며 글로벌 젠지를 비롯해 이용자 모두의 일상에 녹아들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3 14:47:49

  •  스필버그 감독 SF 신작 영화 '디스클로저 데이'

    스필버그 감독 SF 신작 영화 '디스클로저 데이'

    영화계의 살아있는 전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SF 신작 영화 '디스클로저 데이'가 6월 1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인류를 뒤흔들 거대한 진실을 예고하는 영상에 영화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아침 뉴스를 전하던 '마가렛'(에밀리 블런트)이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정체불명의 소리를 내는 모습이 방송으로 중계되고, 모두가 충격에 빠진다. 그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과 달리 "난 알아 들어요"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한 '다니엘'(조쉬 오코너)의 모습에 긴장감이 스며든다. 혼돈에 빠진 세상, 인류가 갈망하는 진실을 밝히려는 인물 '다니엘'(조쉬 오코너)과 비밀을 감추려는 이들 그리고 '마가렛'과 '다니엘'을 추격하는 거대한 세력의 등장까지 영화는 무엇도 예측할 수 없는 미스터리 가득한 이야기로 진행된다. 이어지는 영상은 어린 여자 아이의 방에 새와 거대한 사슴이 나타나고, "다른 존재가 있다고 생각해요?"라는 물음에 "사람들은 진실을 알 권리가 있어요", "모두 밝힐 겁니다. 전 세계에, 동시에요 "라며 결연한 의지를 드러내는 '다니엘'의 대사는 궁금증을 고조 시킨다. 공개된 포스터에 우주선을 떠올리게 하는 형상 속의 푸른 눈은 신비로움을 예고한다. 미스터리를 자극하는 "우리는 진실을 알아야 한다"란 메시지와 함께 스티븐 스필버그가 다시 써 내려갈 SF 블록버스터를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영화 '디스클로저 데이'는 시대와 장르에 국한하지 않고 명작을 창작하는 영화계의 전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SF 신작이다. 명성 높은 블록버스터 프랜차이즈 작품들을 탄생시킨 할리우드 최고의 각본가 데이빗 코엡이 각본으로 참여해 스티븐 스필버그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췄다. 이와 함께 다수의 작품에서 독보적 매력을 선보이는 에밀리 블런트와 묵직한 존재감으로 스토리의 중심축을 이끌 '조쉬 오코너'가 주연을 맡았다. 그 외에 콜린 퍼스, 이브 휴슨 그리고 콜맨 도밍고 등이 함께해 특별한 앙상블을 예고한다.

    2026-03-23 14:21:47

  • 쿠팡플레이 제98회 아카데미 수상작 라인업

    쿠팡플레이 제98회 아카데미 수상작 라인업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영화 팬들의 축제, 제98회 아카데미 수상작 라인업을 쿠팡플레이에서 만날 수 있다. 쟁쟁한 작품들 사이에서 아카데미 트로피의 주인공은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이다. 작품상은 물론 감독상, 남우조연상, 각색상, 캐스팅상, 편집상 등 6개의 주요 부문을 석권한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는 거장 폴 토마스 앤더슨의 첫 블록버스터로 탄탄한 각본과 화려한 캐스팅 그리고 이 모두를 아우르는 연출력까지 고루 인정받았다. 반정부 좌익 혁명 단체에서 자유를 외치던 혁명가였지만 16년이 흐른 현재, 상처 뿐인 삶을 딸과 함께 버텨내고 있는 '밥 퍼거슨'(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어느 날 과거의 숙적 '스티븐 J. 록조'(숀 펜)가 딸을 납치하며, 그는 다시 싸움의 한가운데로 끌려 들어간다. '하나의 전투가 끝나면 또 다른 전투가 온다'는 제목처럼 오래된 적과의 끝나지 않는 전투가 시작된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숀 펜, 베니시오 델 토로 등 묵직한 배우들이 만들어내는 밀도 높은 연기가 돋보인다. ▶'씨너스: 죄인들' 라이언 쿠플러 감독의 '씨너스: 죄인들'은 남우주연상과 각본상, 음악상, 촬영상 등 4관왕에 올랐다. 1인 2역의 쌍둥이 형제로 분해 강한 흡인력으로 극을 이끌어간 마이클 B. 조던의 호연과 긴장감을 더하는 블루스 기반의 음악이 더해져 역사와 저항의 서사를 완성한 작품이다. 라이언 쿠글러 감독은 뱀파이어라는 장르적 장치를 통해 1930년대 미국 사회에 드리운 억압과 폭력, 그리고 해방에 대한 갈망을 강렬한 은유로 풀어낸다. ▶'웨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에이미 메디건이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더욱 뜨거운 화제를 모은 '웨폰'은 평범한 마을에 닥친 설명할 수 없는 공포를 그린 미스터리 호러다. 어느 평범한 새벽에 흔적도 없이 사라진 17명 아이들의 실종 사건을 작품이다. 에이미 메디건은 이 실종 사건과 관련된 비밀을 쥔 기괴하고 미스터리한 인물로 극의 공포를 한층 끌어올린다.

    2026-03-18 15: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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