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민박 예능' 글로벌 TOP 10 TV쇼 5위 진입
초보 캠프장 유재석과 예측 불가 직원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떠들고, 놀고, 까부는 일상 탈출을 완성하는 단체 캠프 예능 '유재석 캠프'가 마지막까지 즐거움 가득한 '풀코스' 계획표로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넷플릭스표 '민박 예능' 유니버스의 성공적 확장에 전 세계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유재석 캠프'가 글로벌 TOP 10 TV쇼(비영어) 부문 5위에 진입하며 열띤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을 비롯해 싱가포르,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대만, 태국 TOP10 리스트에도 이름을 올렸고, 1백80만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는 등 한국의 '수련회' 문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일상 탈출 단체 캠프 예능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깜짝방문도 훈훈함을 더했다. 식사 메뉴 선정부터 숙박객들을 위한 모닝 요가 수업, 낭만 가득한 기타 공연, 웃음꽃이 만발했던 릴스 타임까지 민박을 운영했던 경험을 발휘해 숙박객들과 따스한 정을 나눴다. 여기에 숙박객들의 다채로운 사연에 귀를 기울이며 세심히 살피고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네는 모습 또한 감동을 안겼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합류로 척척 진행되는 캠프 일정에 위안을 얻는 유재석과 직원들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기상 미션, 방석 퀴즈, 철가방 게임, 바비큐 파티, 캠프파이어, 장기자랑까지 다 함께 일탈 속 즐거움을 만끽하는 유재석과 직원들과 숙박객들의 모습은 흐뭇한 미소를 유발했다. 또 헤어질 시간이 다가오자 하나둘 터지기 시작한 숙박객들의 눈물은 가슴을 먹먹하게 했고, 한명 한명 진심을 담아 아쉬운 인사를 나누는 임직원들의 배웅도 깊은 여운을 남겼다. 한편, '유재석 캠프'는 넷플릭스를 통해 전편 모두 만나볼 수 있다.
2026-06-08 14:54:39
디즈니+ 오리지널의 한국 드라마 '무빙'이 두 번째 시즌 캐스팅을 공개했다. 지난 시즌의 '정원고 사건' 이후 일상으로 돌아간 초능력자들이 새로운 위기에 맞서 다시 한번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결전을 펼치는 휴먼 액션이다. 시즌 1에서 활약했던 '김봉석' 역의 이정하 배우가 군 입대로 그룹 '뉴네임'의 신예 원규빈이 '무빙 시즌 2'에 합류한다는 소식이다. 휴먼 액션 시리즈 디즈니+ '무빙 시즌 2'는 지난 2023년 공개 이후 전 세계에 K-콘텐츠의 위상을 알리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무빙'의 두 번째 이야기다. 극본을 맡은 웹툰 원작자 강풀의 새로운 스토리와 '킹덤' 시리즈 이외 다수의 작품에서 돋보이는 연출력의 김성훈 감독이 함께한다. 시즌 1에서 봉석은 아버지 김두식(조인성 분)의 비행 능력과 어머니 이미현(한효주 분)의 초인적인 오감 능력을 물려받은 초능력자로 따뜻하고 순수한 매력의 소유자다. 원규빈은 특유의 부드러운 분위기와 풋풋한 에너지로 사랑스러운 소년 봉석의 새로운 얼굴을 완성할 예정이다. 앞서 원규빈은 데뷔작인 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 시즌2'에서 다정하고 귀여운 성격에 순애보적인 사랑꾼 면모를 갖춘 이사랑 역으로 글로벌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시즌 1에서 사랑을 받았던 류승룡, 한효주, 조인성, 차태현, 류승범, 고윤정 등이 다시 함께한다. 시즌 2에는 설경구, 이희준, 류혜영, 노윤서 등이 새롭게 합류한다. 전 세계에 K-히어로물로 팬층을 다진 '무빙 시즌 2'의 공개 시점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2026-06-08 14:44:45
연기 베테랑 최민식과 라이징 스타 최현욱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이 오는 26일 시청자들을 만난다. 넷플릭스 시리즈 '트렁크'와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괜찮아, 사랑이야' 등 다양한 인간 군상의 심리를 섬세하고 치밀하게 풀어내는 연출로 호평을 끌어내는 김규태 감독의 신작이다.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은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최민식)가 강의실 맨 끝줄에 앉은 학생 '이강'(최현욱)의 글에서 천재성을 발견하고 이강의 글에 집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 실패한 작가로 열패감에 갇힌 국문학과 교수 '허문오'와 그를 뒤흔드는 의문의 학생 '이강'이 만들어내는 이야기로 문학 수업이 시작된다. 허문오는 노트북을 펼친 채 망설이다 결국 글 쓰기를 포기한다. 20년 전, 첫 소설을 출간한 이후 단 한 권의 책도 더 쓰지 못한 채 대학교에서 국문학과 교수로 살아가고 있다. 허문오는 신경질적이고 퉁명스럽기로 유명하다. 배우 최민식이 열패감에 휩싸인 위태로운 캐릭터의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낸다. 어느 날 강의실에서 허문오는 항상 맨 끝 줄에 앉는 학생 이강을 만나게 된다. 이강은 의중을 파악할 수 없는 무심해 보이는 표정으로 강의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는 듯 창밖만 바라보고 있다. 이강의 과제를 읽은 허문호는 단번에 매료되어 개인 문학 수업을 제안한다. 이강의 글에 점점 더 집착하게 되며 벌어지는 예측 불가한 이야기는 강렬한 서스펜스로 전달된다. 두 사람은 개인 문학 수업을 진행할수록 점점 편한 사이가 되어가는데, 이강이 쓴 이야기에 빠져들면서 수업은 뜻밖의 방향으로 치닫는다. 김규태 감독은 "최민식 배우의 연기를 통해 감정이 여러 겹으로 쌓인 복합적이고 입체적인 '허문오' 캐릭터가 완성되었다. 최민식 배우는 아주 짧은 순간에 복합적인 표현을 담아내기도 하고, 감정의 변화를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변주한다. 최현욱 배우는 또래 배우들 중 연기력이 손에 꼽히는 배우라 생각한다. 현장에서 폭발하는 놀라운 집중도와 파워로 '이강'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그려냈다"라고 전해 완벽하게 캐릭터에 몰입한 두 배우의 연기가 기대된다.
2026-06-08 14:27:05
국대 축구팀 594일 '국대: 로드 투 노스 아메리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가장 뜨겁고 치열했던 여정 '국대: 로드 투 노스 아메리카'가 오는 11일 오후 6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국가대표팀의 땀과 열정, 각오와 다짐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티저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국대: 로드 투 노스 아메리카'는 북중미 월드컵 승리를 위해 국대 축구팀이 달려온 594일간의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지난 2022년 '국대: 로드 투 카타르'의 뒤를 이어 라커룸의 이야기와 선수들의 진솔한 속마음을 담아냈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는 역대 최고의 재능이라는 찬사 속에서도 끊이지 않는 잡음으로 비난의 화살을 감수해야 했던 선수들의 무게감과 남다른 각오가 담겼다. 2024년 10월 열린 아시아 3차 예선 4차전 이라크전부터 현재까지 격렬했던 594일간의 기록 속에는 한국 축구의 명운을 짊어진 선수들의 고뇌가 그대로 묻어난다. 특히 "월드컵에서 결과를 가져오지 못하면 이 세대는 황금세대로 기억되지 못할 것"이라는 레전드 이영표의 뼈아픈 일침과 "선수들 스스로도 부담되고 잘할 수 있을까 의심되고 걱정될 것이다"라는 구자철의 우려는 축구팬들이 느꼈던 긴장감과 우려를 고스란히 대변한다. 하지만 선수단은 이러한 날 선 시선과 한계를 뛰어넘어, 비난이 쏟아지는 그라운드로 힘차게 나서며 완벽한 '원팀'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가감 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국대: 로드 투 노스 아메리카'는 4번째 월드컵 출전이라는 대기록을 앞둔 '캡틴' 손흥민을 필두로 김민재, 황희찬, 이강인 등 유럽파 주역들의 책임감 넘치는 도전기를 생생하게 조명한다. 여기에 "내 마음은 늘 한국을 향해 있었다"고 고백한 한국 대표팀 최초의 혼혈 선수 옌스 카스트로프, 부상을 딛고 단단한 자신감을 보인 조규성, 그리고 한국 축구의 미래 오현규, 엄지성 등 신예들의 패기가 더해져 그라운드 위 뜨거운 서사를 완성한다. "떠는 모습만 안 보여줬으면 좋겠다. 우리 월드컵 나가서 진짜 잘하려고 모인 거잖아"라며 그라운드에서 동료들을 독려하는 손흥민의 외침은 다시 한번 가슴 뜨거운 전율을 선사한다. 이는 비난의 화살을 환호로 바꾸기 위해 나선 태극전사들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2026-06-03 06:30:00
EBS 과학 생존 리얼리티 '최후의 인류'가 4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최후의 인류'는 과학 다큐멘터리와 리얼리티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7인의 대원들이 외부와 차단된 인공 생태계 안에서 물과 산소, 식량, 에너지의 순환 시스템을 유지하며 생존하는 과정을 그린다. 미국 애리조나주 소재 실험기지 '바이오스피어2'에서 올로케이션으로 제작됐다. 미션을 수행할 7인은 배우 유승호, 코미디언 이은지, 가수 겸 배우 비비, 뇌과학자 장동선, 이비인후과 전문의 겸 웹소설 작가 이낙준, 장홍제 광운대 화학과 교수, 미국 항공우주국(NASA) 소속 지구과학자 김한결 박사가 선발됐다. 이들은 생존 공동체가 되어 서로 다른 감각과 지식, 본능과 판단이 충돌하는 가운데 함께 살아남아야 한다. 바이오스피어2는 1991년, 실제로 건설된 세계 최대 규모의 폐쇄된 생태계 실험 시설이다. 과거 8명의 대원이 외부와 완전히 단절된 채 2년 동안 자급자족 생존 실험을 진행했던 장소다. 실제 인류가 참여했던 최초의 과학 생존 실험실로 열대우림, 사막, 바다, 농경지까지 구형된 거대한 인공 생태계 안에서 자급자족하는 실험이었다. 7인에게 주어진 미션은 단순한 생존이 아니다. 오염된 물을 정화해 식수를 만들고 무너진 생태계를 복원하고 제한된 자원 속에서 식량을 구하고 공기의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 인류의 미래를 건 막중한 실험이 시작된다.
2026-06-03 06:30:00
디즈니+의 글로벌 인기 오리지널 시리즈가 오는 7월 방영을 확정 지은 가운데, 드라마의 모태가 된 강지영 작가의 3부작 원작 소설 '살인자의 쇼핑몰'(자음과모음)이 미디어 믹스 효과와 함께 서점가에서 주목 받고 있다. 소설가 강지영의 대표작인 '살인자의 쇼핑몰'은 평범한 줄 알았던 삼촌이 남긴 수상한 유산이자 다크웹 기반의 불법 무기 쇼핑몰 '머더헬프'를 물려받은 조카 정지안의 처절한 생존기를 그린 하드보일드 액션 스릴러다. 소설은 겉보기엔 허름한 농업용 호스 창고지만 그 이면에 전 세계 킬러들의 은밀한 거래소가 숨겨져 있다는 독창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다. 삼촌의 죽음 직후 창고의 무기와 자신의 목숨을 노리고 사방에서 달려드는 프로 킬러들에 맞서 지안이 펼치는 숨 막히는 사투가 펼쳐진다. 오는 7월에 공개되는 드라마 '킬러들의 쇼핑몰2'는 원작의 굵직한 핵심 플롯을 충실히 계승한다. 죽은 줄 알았던 삼촌 정진만(이동욱 분)의 극적인 귀환과 더불어, 명실상부한 쇼핑몰의 진정한 주인이 된 조카 정지안(김혜준 분)의 본격적인 이야기로 포문을 열 예정이다. 다만, 드라마 시리즈는 시즌 1부터 원작을 바탕으로 하되 영상 매체에 최적화된 세계관 확장을 시도해 왔기에, 이번 시즌 2 역시 오리지널 스토리라인을 더해 소설과는 또 다른 새로운 시각과 확장된 재미를 전달한다. 총 3부작으로 이어지는 원작 소설의 탄탄한 뼈대 위에 드라마의 영상미가 더해지면서, 콘텐츠 시장에서는 텍스트와 영상이 만들어내는 시너지에 주목하고 있다. 활자 매체가 가진 텍스트 고유의 상상력과 킬러들의 심리적 긴장감이 디즈니+의 압도적인 스케일과 결합하여, 기존 원작 팬들은 물론 드라마를 통해 유입된 새로운 수용자들까지 모두 만족시키는 완성도 높은 크로스오버가 될 전망이다. 도서출판 자음과모음 관계자는 "드라마로 글로벌한 사랑을 받은 작품이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오며 원작 소설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과 소장 욕구도 다시금 높아졌다"라며 "소설을 통해 강지영 작가가 표현하고자 했던 장르 문학의 매력과 문학적 정수를 만끽하는 동시에, 화면으로 펼쳐지는 드라마의 스펙터클함을 입체적으로 즐겨보길 권한다"며 독서 추천 의견을 전했다. 한편, MBC는 7월 3일 오후 9시 50분에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 1을 특별 편성했다. OTT 흥행작의 지상파 재편성 사례로 보여진다.
2026-06-03 06:30:00
지상파 3사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개표방송 시청률 경쟁에 나선다. KBS는 국립중앙박물관 일대에 특설 무대인 'K존'을 구축한다. 무대 배경이 되는 국립중앙박물관 '거울못'은 박물관의 풍경을 비추는 공간인 동시에 민심을 투영하는 상징적 매개체로 활용된다. 증강현실(AR) 그래픽 기술과 인공지능(AI) 가상현실(XR) 등의 신기술을 도입한 콘텐츠로 준비된다. 실제 공간과 증강현실을 오가며, 유권자의 선택이 해당 지역의 결과로 이어지는 과정을 그 지역에서 출토된 유물을 활용해 시각화할 계획이다. '우리 곁의 민주주의'를 슬로건으로 준비 중인 MBC 개표 방송은 그래픽 기술을 활용해 투·개표 상황을 전하는 데이터 포맷을 선보인다. 유튜브 홍보의 패러다임을 바꿨다고 평가받는 전 충주맨, 유튜버 김선태와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그리고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이 출연한다는 소식이다. 세 사람은 지역 균형 발전과 지방선거가 가진 현실적인 의미를 유쾌하고 재치 있게 풀어내며 신선한 재미와 유익한 메시지를 동시에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독창적이고 재치 있는 그래픽을 선보일 SBS는 확장현실(XR) 기술을 도입한 블록버스터급 실시간 개표 정보 그래픽을 예고한다. 이번 선거 개표 방송은 단순한 득표율 나열을 넘어, 한 편의 초현실적인 영화나 게임을 보는 듯한 비주얼 테마들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밈(Meme) 패러디도 한층 업그레이해 최근 재·보궐 선거 트렌드와 숏폼 문화를 적극 반영한다.
2026-06-01 14:49:28
평단의 뜨거운 호평을 받는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가 국내 개봉 전부터 전 세계 영화 시장을 사로잡았다. 투자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호프'가 한국 영화 해외 선판매 사상 역대 최고액 기록을 경신하며 200여 개국 및 권역에 배급을 확정했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해외 선판매만으로 순제작비의 절반 수준에 달하는 금액을 조기 회수한 것으로, 향후 해외 흥행 성과에 따른 추가 수익 창출이 이어질 것을 감안할 때 안정적인 수익 구조가 완성됐다고 볼 수 있다. 제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 '호프'는 영화제 기간 열린 필름마켓에서도 화제작의 면모를 입증했다. 한국영화 해외 판매와 관련해 파트너십을 가지고 있는 모든 국가 및 권역과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해외 배급사의 면모도 화려하다. 영미권 파트너로 확정된 네온(NEON)을 비롯해 글로벌 메이저 배급사들의 러브콜이 이어졌다. 글로벌 대형 영화사들이 특정 권역 배급을 위해 한국 영화의 파트너로 나선 것은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호프'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다. 주목해야 할 부분은 현 선판매 성과가 '미니멈 개런티'에 해당한다는 사실이다. 해외 개봉 성과를 배분 받는 형태로 계약이 이뤄진 만큼 향후 '호프'가 거둬들이는 수익의 규모는 더 커질 전망이다. 여기에 개봉 후 국내 흥행 부가판권 사업까지 더해지면 기대 이상의 수익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화 개봉 전에 이어지는 해외 선판매부터 국내-해외 개봉 이후까지 'IP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며 부가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한 셈이다.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압도적인 몰입감과 완성도 높은 미장센, 탁월한 연출력으로 관객과 평단을 사로잡아온 나홍진 감독이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한 신작 '호프'는 올여름 국내 개봉 이후 9월 북미에 이어 순차적으로 전 세계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2026-06-01 14:46:07
스트리밍 미디어 시대를 이끌며 플랫폼·크리에이터·콘텐츠를 조명하는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이 오는 18일~21일 부산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열린다. OTT 시리즈, 리얼리티·버라이어티쇼, FAST 서비스, 엔터테크, 음악, 숏폼 등 스트리밍 기반 콘텐츠와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축제이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연계 행사에서 단독 개최한 '2025 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은 글로벌 OTT어워즈를 중심으로 서밋, 투자유치 쇼케이스, OST콘서트 등을 운영하여 미디어·문화·기술 융합의 장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FAST(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산업 프로그램을 처음 도입해 미래 성장 가능성을 논의하는 등 산업 의제 확장에도 주목 받았다. 이 같은 성과를 기반으로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로 콘텐츠와 기술, 산업과 관객을 잇는 플랫폼으로 국내외 스트리밍 생태계의 흐름을 조망하고,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과 차세대 미디어 혁신 논의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20일 개최되는 '글로벌OTT어워즈'의 사회자로 배우 강소라와 안재현이 선정됐다. 총 19개 부문(경쟁 14, 초청 5)으로 구성되며 베스트 크리에이티브, 베스트 OTT 오리지널, 피플스 초이스상, 베스트 숏폼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한 해의 성과를 조명한다. 베스트 크리에이티브 부문은 독창적 소재와 신선한 포맷 발굴 등 콘텐츠 다양성에 기여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낸 작품에 시상하는 부문이다. 후보작에는 중국 칭하이 고원 생태보호구역 사람들의 이야기를 장엄한 영상 속에 담아낸 '생명수: 생명의 나무'(CCTV-8·iQIYI), 인도 라지브 간디 암살사건의 범인을 추적하는 범죄 스릴러 '더 헌트: 라지브 간디 암살 사건'(Sony LIIV), 격동의 시대를 세련된 미장센으로 담아낸 '메이드 인 코리아'(Disney+)와 일본 경마산업과 인간관계를 감동적으로 그려낸 '더 로열 패밀리'(TBS), 두 친구의 관계를 섬세하게 그린 '은중과 상연'(NETFLIX)이 후보에 올라 경쟁을 펼친다. 또한 '2026 KISF OST 콘서트: 윤일상 & WE필하모닉 스트리밍 콘서트'를 19일 오후 7시 30분에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야외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 영화·드라마 OST를 대표하는 음악감독 윤일상과 국내 WE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협연하여, 영상 속 감동을 무대 위 생생한 선율로 재현한다.
2026-06-01 14:40:16
오는 10일 개봉을 앞둔 영화 '현상수배'는 자신과 똑같이 생긴 범죄자 때문에 뜻밖의 소동에 휘말린 한 시민이 경찰과 공조해 쫓고 쫓기는 추격전에 뛰어들게 되는 도플갱어 공조 코미디 장르이다. 액션과 수사, 코미디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요소의 재미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종합 오락 영화로 기대를 모은다. 평범한 집배원 '현준'(신현준 분)은 자신과 똑 닮은 현상수배범 '철구'(신현준 분)로 인해 일상이 꼬이기 시작한다. '철구'를 쫓던 경찰들 역시 '현준'으로 인해 수사에 혼선을 겪게 되고, 그에게 공조 수사를 제안하게 된다. 대만까지 이어진 추격에 '철구'의 옛 연인까지 얽히며 모든 게 제대로 꼬였다. "나랑 똑 닮은 그놈, 반드시 잡아야 한다!" 반면 '최철구'는 조직원을 제거하고 거액의 돈을 들고 도주한 인물로, 의문의 여성 '얀페이'를 쫓아 대만까지 향하는 위험한 인물이다. 같은 얼굴이지만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인물이 만들어내는 대비와 충돌이 극의 핵심 재미를 이끌 예정이다. 평범한 집배원 현준과 현상수배범 철구 역을 오가는 신현준은 1인 2역 캐릭터를 오가며 위기에 처하는 장면과 긴장감 넘치는 액션, 코믹한 상황이 어우러지며 재미를 더한다. 여기에 수사에 나선 김병만과 배우희가 열혈 형사 캐릭터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사건의 흐름을 좌우하는 의문의 여인 '얀페이' 역의 레지나 레이는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극의 또 다른 축으로서 존재감을 예고한다. 한편, 대만의 이국적인 풍경까지 더해져 색다른 볼거리와 스케일을 기대하게 만든다. 영화는 '내 사랑 싸가지' '치외법권'을 연출한 신재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신현준은 액션 연기부터 유쾌한 코미디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여왔다. 이번 작품에서는 두 캐릭터의 온도 차를 극명하게 살리며 한층 입체적인 연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개봉을 앞둔 영화 '현상수배'는 경기북부경찰청과 함께 제작한 보이스 피싱 근절 캠페인 '어서 끊자' 콜라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어서 끊자'는 경기북부경찰청과 금융기관이 협력해 추진 중인 보이스 피싱 예방 캠페인 슬로건이다. 이번 협업은 영화 속 경찰 캐릭터와 실제 경찰의 메시지를 결합해 범죄 예방 메시지를 보다 친근하고 유쾌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6-06-01 14:34:47
TV-OTT 화제성에서 배우 임지연과 허남준 주연의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1위를 차지하고 있다.(5월 26일 기준) '멋진 신세계'는 조선시대 악녀 강단심(임지연 분)의 영혼이 현재의 무명 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에게 빙의 된다. 드라마는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냉혈한 재벌 3세 차세계(허남준 분)와 신서리와의 로맨틱 코미디로 채널을 고정 시킨다. 사극과 현대극을 넘나드는 임지연의 말투와 당찬 연기로 흥행작이라는 평이다. 특히 빠른 전개와 코믹 장면으로 시선을 끌며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이 공개한 글로벌 비영어권쇼 부문 2위에 자리하며 2주 동안 글로벌 톱10을 유지하고 있다. 이어 영화 '왕의 남자'의 단종, 박지훈 주연의 TVING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2위에 자리하고 있다. 동명 웹툰 드라마로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이다. 강성재만 볼 수 있는 게임 디스플레이 화면이 펼쳐지며 게임 내레이션이 더해져 극의 효과를 확장시킨다. 특히 박지훈은 출연자 화제성 순위 1위를 기록했다. 한편 TV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순위 1위에 자리한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ENA/ SBS Plus '나는 SOLO' 출연자에 대한 왕따 논란이 있었다. 여성 출연자들이 한 출연자를 두고 뒷담화를 주고받는 장면이 공개된 것이다. 해당 영상으로 시청자들의 비난과 불만이 이어지고 오히려 프로그램은 화제성 순위에 오르게 된다.
2026-05-27 14:15:42
국내 대표 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EBS '헬로루키'가 6월의 헬로루키 2팀을 최종 선정했다. 쟁쟁한 실력파 뮤지션들 사이에서 심사 결과 'Mombrimz'과 'PEEPPEEP'이 최종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Mombrimz는 사이키델릭, 인디 팝, 월드뮤직 등 다양한 요소를 녹여 자신들만의 독특한 음악적 정체성을 보여주는 밴드로 몽환적이고 빈티지한 칠 바이브를 선보였다. 함께 선정된 인디 록밴드 PEEPPEEP은 독특한 송라이팅과 무대를 압도하는 라이브 실력으로 심사 위원단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007년 시작된 '헬로루키'는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실리카겔, 한로로 등을 배출하며 한국 대중음악 신(Scene)의 가장 신뢰받는 등용문으로 자리해 왔다. 실력 있는 신인을 발굴하고 라이브 무대를 통해 성장 기회를 제공해 온 '헬로루키'는 올해 4년 만에 화려하게 부활했다. 매달 실력파 신인들을 잇달아 세상에 알리며 음악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한편, '6월의 헬로루키'로 선정된 두 팀은 향후 본선 무대에 오를 기회를 얻게 되며, 이어지는 '7월의 헬로루키' 모집 및 라이브 심사 역시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과 지원 방법은 EBS '스페이스 공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27 14:11:20
배우 이준기가 드라마 '키드냅 게임'(kiDnap GAME)을 통해 극한의 서바이벌 게임에 뛰어든다. 사랑하는 이를 구하기 위해 단 한 명만 살아남을 수 있는 선택을 강요받은 사람들의 납치 사건을 그린 드라마다. '키드냅 게임'(kiDnap GAME)은 한국, 일본, 홍콩 3국 제작진이 공동 참여하는 대형 글로벌 프로젝트이다. 서울, 도쿄, 타이베이, 싱가포르, 방콕, 나하, 마닐라 등 아시아 7개 도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납치 사건을 중심으로 소중한 사람을 구하기 위해 각 캐릭터들이 목숨을 건 서바이벌 게임에 참가하는 이야기이다. 현재 전 세계 18개 지역에서 방송 및 스트리밍 공개를 확정했다. 극 중 이준기는 뛰어난 실력을 지닌 외과의사 '한기주'역을 맡았다. 기주는 현재는 의료 현장을 떠나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는 캐릭터로 갑작스럽게 시각장애인 딸이 납치되며 게임에 휘말리게 되는 인물이다. 무엇보다 '키드냅 게임'은 이준기를 비롯해 아시아 각국을 대표하는 다양한 배우들이 합류하면서 화려한 라인업을 완성해 많은 국내외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더하고 있다. 이준기는 영화 '왕의 남자' '화려한 휴가' 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등 로맨스부터 스릴러, 사극 등 폭넓은 장르를 소화해왔다. 매 작품마다 자신만의 색으로 캐릭터를 완성하면서 대중들을 사로잡아온 그는, 빈틈없는 감정 연기와 안정적이고 깔끔한 딕션, 눈길을 사로잡는 화려한 액션까지 모두 갖춘 독보적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어떤 역할이든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보는 이들을 몰입할 수밖에 없게 그려내는 이준기는 '믿고 보는 배우'로 사랑받고 있다. 이처럼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언제나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이준기의 연기가 '키드냅 게임'(kiDnap GAME)을 통해 다시 한번 증명된다. 한편, 이준기가 출연하는 '키드냅 게임(kiDnap GAME)'은 한국에서는 채널A를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일본 후지 TV에서도 오는 10월 방송 예정이다.
2026-05-27 14:08:27
영화 '스페이스 타임'은 인류를 구할 시공간 우주 엔진 개발을 위해 모든 것을 건 과학자들의 광기 어린 집념을 담아낸 SF 타임워프 어드벤처다. 29일 개봉 예정인 영화는 인류를 건 금기의 시간 왜곡을 그려낸다. 우주 간 항행 엔진 개발 프로젝트를 이끌던 과학자들은 치명적인 실험 사고로 모든 지원과 명예를 잃는다. 추락의 끝에서도 지독한 집념을 버리지 못한 그들은 인류의 미래를 뒤바꿀 금지된 시공간 장치를 되살리기 위해 범죄에 손을 대기 시작한다. 역사를 바꿀 구원이 될 것인가? 세상을 파멸시킬 재앙이 될 것인가? 인류의 운명을 건 위험한 실험이 다시 시작된다. 메인 포스터는 시공간이 찢어진 듯한 공간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모습으로 영화가 선보일 시간 왜곡의 세계관을 강렬하게 드러낸다. 블록버스터 감성의 비주얼과 거대한 우주를 배경으로 한 압도적인 이미지 역시 영화가 선사할 스펙터클한 체험을 기대하게 만든다. 영화는 자원 고갈과 사회의 붕괴가 가속화된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한다. 일부 과학자들이 공간을 왜곡하고 시간을 조작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엔진 개발에 도전하게 된다. 인간에게 금기된 시·공간의 체계를 정면으로 도전하는 스토리로 일반적인 과학자들의 우주 탐사 장르가 아니다. 인류 구원을 명분으로 내세워 과학 기술의 가능성을 선택함으로써 초래되는 긴강감을 보여준다. 특히 시공간이 왜곡되는 장면들과 거대한 우주 비주얼, 그리고 인류의 미래를 건 위험한 선택들이 빠르게 교차되며 SF 장르 특유의 스케일감과 스릴을 극대화한다. 한편 '스페이스 타임'은 10년에 걸쳐 완성된 집념의 SF 프로젝트로, 장기간에 걸친 시각효과 작업과 치밀한 세계관 구축을 통해 압도적인 몰입감을 구현해 화제를 모았다. 역동적인 비주얼과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사운드 그리고 멜버른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연주한 풀 오케스트라 스코어는 거대한 우주와 시공간의 균열을 생생하게 구현하며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클래식 블록버스터 감성과 현대적인 타임워프 SF의 긴장감을 결합해, SF 장르 팬이라면 반드시 극장에서 경험해야 할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6-05-27 14:04:50
최근 보건복지부의 정책 홍보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에는 이재명 대통령 목소리를 흉내 낸 개그맨 안윤상씨의 성대모사와 인공지능(AI)으로 구현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목소리로 전하는 상담전화 형식으로 보건복지부 정책을 알리는 점이 관심을 끌게 됐다. 지난 20일 국무회의에서 이 영상을 보고 웃음 터진 이 대통령의 반응이 여러 채널의 뉴스로 전달되며 확실한 홍보 효과를 누리고 있다. 50초 남짓한 영상의 댓글에는 '요즘 정부기관 유튜브 센스 좋네요 …' '참신하면서도 유머러스하게 복지부 정책을 잘 홍보한 영상'이라는 반응이다. 2007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안윤상은 이 대통령 외에도 전 대통령들과 다수 정치인들의 성대모사로 유명하다.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에서 홍보한 숏드라마 형식의 우울증 영상이 600만뷰 이상을 기록하기도 했다. 영상은 우울증을 겪는 아내와 그 곁을 지키는 남편이 서로의 마음을 보듬어 가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로 풀어낸다. 우울증 관련 정책 홍보 영상이지만 직설적이지 않은 드라마로 출연 배우의 연기와 연출에 몰입하게 된다. 우울증 환자와 가족이 겪는 고충에 대한 상황을 극에 녹여냄으로 전달력이 강화되었다는 반응이었다. 한편 충주시 홍보로 유명했던 '충주맨'의 영상을 비롯해 다양한 형식과 감성으로 탈바꿈하는 지자체와 정부 기관들의 영상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정책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끌어 올리는 영상들이 점점 독창적이고 흥미롭다.
2026-05-25 14:39:49
국내 대표 OTT 티빙(TVING)이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메이저 테니스 대회 '2026 프랑스 오픈'을 생중계 중이다. 다음달 7일까지 프랑스 파리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개최되는 '프랑스 오픈'은 클레이코트에서 펼쳐지는 유일한 그랜드슬램으로, 체력적 한계와 고도의 전술이 요구되어 선수들에게는 가장 험난하고 팬들에게는 가장 극적인 무대로 평가받는다. 이번 대회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단연 야닉 시너의 커리어 그랜드슬램 도전이다. 압도적인 기량으로 세계 랭킹 정상을 굳건히 지키고 있는 시너가 변수가 많은 롤랑가로스의 붉은 흙 위에서도 황제의 자격을 증명할 수 있을지 전 세계 테니스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처럼 한순간도 놓칠 수 없는 롤랑가로스의 모든 순간을 즐길 수 있도록, 티빙에서는 메인 중계 채널인 tvN SPORTS 외에도, 전체 상황을 조망할 수 있는 월드피드 1개와 주요 코트별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하는 코트피드 4개까지 총 6개의 라이브 피드를 운영한다. 더불어 티빙 앱 내에 '롤랑가로스 & 테니스' 스페셜관을 별도로 구축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실시간 생중계는 물론, 경기가 끝난 뒤에도 언제든 다시 볼 수 있는 풀 VOD 서비스와 주요 명장면을 엄선한 하이라이트 영상 등을 한곳에 모아 테니스 팬들을 위한 최적의 아카이브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티빙 관계자는 "클레이코트 시즌의 정점인 롤랑가로스의 뜨거운 열기를 팬들이 놓치지 않고 즐길 수 있도록 티빙만의 특화된 멀티 시청 환경을 구축하는 데 집중했다"며,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코트를 골라볼 수 있는 티빙의 차별화된 중계 서비스를 통해 테니스의 진수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 24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2026 롤랑가로스'의 본선 경기는 티빙 이용자라면 누구나 대회의 전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2026-05-25 14:36:25
CNN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시리즈 '케이-에브리띵'(K·Everything)은 배우이자 감독, 프로듀서로 활약 중인 한국계 미국인 배우 대니얼 대 킴이 진행을 맡아 K-팝, 영화·드라마, 음식, 뷰티까지 한국 문화 전반의 글로벌 확장 과정을 따라가는 4부작 다큐멘터리다. 지난 9일 공개된 첫 번째 에피소드는 '강남스타일'로 전 세계를 뒤흔든 싸이를 비롯해 태양, 전소미, 올데이 프로젝트, 미야오 등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는 아티스트들을 만나 K-팝 산업의 성장 공식과 팬덤 문화의 힘을 조명했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완벽한 군무 뒤에 히트작을 만들어 내고 팬덤의 힘을 극대화하는 정교한 시스템이 자리하는 한류를 들여다 본다. 이어 '케이 필름' 편에서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배우 이병헌이 거장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로 관객을 만나는 현장을 찾아간다. 또한 연상호 감독, 김은숙 작가 등 한국 콘텐츠를 세계 무대로 이끈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케이 드라마와 영화가 글로벌 흥행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기까지의 여정을 살펴본다. 한국의 영화와 드라마 산업은 한 세대 만에 검열의 시대를 넘어 오스카상을 거머쥐고 스트리밍 기록을 새로 쓰는 글로벌 강자로 도약했다. '케이 푸드'와 '케이 뷰티' 편에서는 한식의 깊은 역사와 창의적인 진화, 그리고 전 세계 뷰티 트렌드를 이끄는 한국만의 감각을 다룰 예정이다.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기준이 된 K-컬처의 현재를 쿠팡플레이에서 확인해 보자.
2026-05-25 14:33:50
환경재단이 주최하는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가 오는 6월 5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30일까지 진행된다. 개막식은 역대 에코프렌즈 및 심사위원 소개,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준비된다. 환경과 영화 그리고 음악이 함께하는 영화제로 'READY, CLIMATE, ACTION'을 메시지로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역할과 실천을 이야기한다. 개막식은 이러한 메시지를 관객과 나누는 자리로 환경에 대한 인식 전환과 행동의 시작을 제안한다. 개막작으로 소개되는 다큐멘터리 'AI: 나는 어떻게 종말낙관주의자가 되었나'는 아카데미 수상작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와 다큐 '나발리'(Navalny) 제작진의 작품이다. 곧 아버지가 될 한 남성이 급격히 변화하는 인공지능 시대를 이해하려는 여정을 따라간다. 인류가 만들어낸 가장 강력한 기술인 AI를 탐구하며, 그 기술을 잘못 사용할 경우 어떤 위험이 따르는지를 묻는 수공예적 감각의 시의적이고 통찰력 있는 작품이다. 영화제 상영작에는 오염에 맞선 강력한 도구로서 음악을 증명해낸 '우리 땅을 지키는 노래', 10년 동안 북극곰 '프로스트'를 따라간 '스노우와 아이스를 잃은 프로스트' 등 총 31개국 121편의 장·단편,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가 있다. 영화제는 SBS TV 특별편성과 Btv 등 다양한 채널을 열고 영화제 온라인 상영관과 '서울국제환경영화제 IN'을 통해 마련된 공동체 상영 지원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그 외에도 부대 프로그램으로 '반려동물야외상영회' '세계청소년기후포럼' 등이 준비 중이다. 특히 '지구 WE 펫밀리 축제'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체험 연계 프로그램이다. 마이펫 올림픽, 펫밀리 토크와 업사이클링 플리마켓까지 행사가 한가득이다. 밤에는 별빛 가득한 야외 영화관이 펼쳐져 반려 동물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영화제 준비과정부터 영화제 기간 동안 관객 및 스태프 이동, 에너지 사용, 폐기물 처리 등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측정하고, 감축량과 상쇄량을 구분하여 공개한다. 이를 통해 관객은 영화를 통해 환경 문제를 이해하는 데서 나아가, 일상 속 실천으로 연결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
2026-05-25 14:25:28
쇼 뮤지컬의 감동을 스크린으로 옮긴 영화 '드림하이: 쇼뮤지컬 온 스테이지'가 오는 6월 4일 개봉을 확정했다. 이번 작품은 위즈온센이 제작하고 메가박스가 공동 배급을 맡아 공연 실황 콘텐츠의 극장 개봉 흐름을 이어간다. '드림하이: 쇼뮤지컬 온 스테이지'는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라이브 퍼포먼스를 연출한 실황 영화이다. 공연장의 열기와 배우들의 에너지를 스크린에 생생하게 담아 관객들에게 색다른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었던 쇼 뮤지컬의 매력을 극장으로 확장한 이번 작품은 공연과 영화의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관람 경험으로 주목받고 있다. 출연진으로 송삼동 역의 세븐을 비롯해 제이슨(임세준) 진국(강승식) 백희(선예) 교장에 박경림이 출연해 원작 캐릭터의 매력과 쇼 뮤지컬 특유의 역동적인 무대 에너지를 완성한다. 각기 다른 개성과 무대 경험을 지닌 배우들이 K-POP과 댄스 퍼포먼스가 결합된 작품의 장점을 극대화하며, 스크린을 통해서도 공연의 생동감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뮤지컬 드림하이 시즌3 리부트'는 오는 7월 18일부터 공연되며, 관객들은 스크린과 무대를 넘나들며 작품을 경험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위즈온센 신예지 부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실황 영화와 무대 공연의 홍보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첫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고, 영화와 공연이 서로의 관객을 확장하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하이: 쇼뮤지컬 온 스테이지'는 오는 6월 4일 전국 메가박스에서 개봉되며, 향후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2026-05-20 14:44:48
스마트 태블릿의 등장으로 큰 변화를 마주할 장난감들의 세계 '토이 스토리 5'가 내달 17일 개봉 된다. 디즈니·픽사의 기념비적인 장편 애니메이션이며 기발한 상상력과 감동적인 스토리텔링으로 누군가의 인생 영화로 불리는 '토이 스토리' 시리즈가 새로운 이야기로 찾아온다. '토이 스토리 4(2019)' 이후 선보이는 새로운 이야기는 스마트 태블릿이 장난감들 사이에 등장하며 벌어지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아내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 '토이 스토리 5'는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전에 없던 위기를 마주한 제시, 우디, 버즈 등 장난감들이 다시 뭉쳐 예측불가한 여정을 함께한다. 미리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는 의기양양한 표정으로 중앙에 자리한 첨단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를 걱정과 두려움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장난감들의 상반된 모습이 담겼다. 기술의 발전과 시대의 변화 속에서 위기를 맞은 장난감들의 상황을 암시하며,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릴리패드'를 선물 받고 밤낮없이 몰입하는 보니의 모습에 비상 상황임을 직감한 제시는 자신만의 길을 떠난 우디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반가운 재회도 잠시, '릴리패드'는 장난감들에게 자신이 보니에게 더 필요한 존재임을 강조하며 극적 긴장감을 높인다. 그러나 이에 굴하지 않고 "보니에겐 우리가 필요해"라며 굳은 결단을 내린 제시와 장난감 친구들의 모습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진정한 우정의 가치를 전할 예정이다. 여전히 티격태격하는 우디와 버즈 그리고 '토이 스토리' 시리즈의 상징적인 OST 'You've Got a Friend in Me'가 추억을 돋운다. '니모를 찾아서' '월-E'로 미국 아카데미 장편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하고, 지난 '토이 스토리' 시리즈에도 참여했던 앤드류 스탠튼이 연출을 맡았다. 앤드류 감독은 "이번 작품은 단순히 대결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다. 이제는 아무도 장난감을 가지고 놀지 않는다는 현실에 대한 이야기"라며 작품이 담고 있는 의미를 설명했다. 이와 함께 '우디'역의 톰 행크스 '버즈'역의 팀 알렌 '제시'역의 조안 쿠삭 등 기존 '토이 스토리' 시리즈의 캐릭터를 연기했던 배우들이 그대로 돌아온다. 여기에 그레타 리가 보니의 관심을 사로잡은 '릴리패드'의 목소리로 새로운 캐릭터의 매력을 높일 예정이다.
2026-05-20 14: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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