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혜 기자 tvbox@imaeil.com

기사

  • 게임 산업의 증언 넷플릭스 '세이브 더 게임'

    게임 산업의 증언 넷플릭스 '세이브 더 게임'

    1세대 게임 개발자에서 게임 유튜버까지 업계 관계자들의 생생한 증언으로 한국 게임 산업 30년사를 담아낸 3부작 다큐멘터리 '세이브 더 게임'이 넷플릭스에서 공개되었다. '세이브 더 게임'은 국내산 게임이 전무하던 시절, 열정과 패기로 게임 개발 및 게임 산업의 길을 닦아온 이들과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담았다. 한국 게임 산업의 시작부터 지금의 게임 강국 대한민국에 이르기까지의 30년을 담은 '세이브 더 게임' 3부작은 게임 산업과 밀접한 인터뷰이들의 증언과 그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다채로운 자료들로 향수를 자극하고 흥미를 모은다. 대한민국 게임 산업을 구성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집중 조명해 게임 산업의 역사와 게임에서 발생한 사회 문화 현상까지 섬세하게 짚어낸다. 세대별 게임 영상과 다양한 언론 보도 자료, 추억의 소품과 게임 OST로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세이브 더 게임'은 과거 국내 최대 이용자 수를 자랑했던 클래식 RPG 게임 '일랜시아'가 운영 환경 변화로 이용자가 줄어든 이후에도 끝까지 게임을 떠나지 않은 유저들을 조명해 주목을 받은 다큐멘터리 '내언니전지현과 나'의 박윤진 감독이 넥슨재단과 손잡고 연출했다. 그동안 자세히 조명되지 않았던 게임 산업의 A to Z를 세심하게 그려내는 동시에, 그 시절 그 감성을 모니터 속에 고스란히 담아내 수많은 게임 유저들의 향수를 자극하며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2026-01-07 15:16:29

  • [TV] 베일에 가려진 아시아 최고 보컬 국가 대항전

    [TV] 베일에 가려진 아시아 최고 보컬 국가 대항전

    아시아 최고의 목소리를 찾는 글로벌 오디션 프로젝트 SBS '베일드 컵'이 오는 11일(일) 오후 4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앞서 넷플릭스를 통해 방영된 '베일드 뮤지션'이 우리나라를 포함해 중국, 일본,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몽골, 라오스 등 아시아 각국의 대표 보컬을 뽑는 과정을 보여줬다면 '베일드 컵'은 그 확장판으로 각 나라의 TOP3가 한국에서 격돌해 국가의 자존심을 건 보컬 전쟁을 펼친다. 치열한 보컬 경연을 통해 선발된 아시아 9개국의 보컬 국가대표 TOP3가 한국에 모였다.국가 VS 국가의 자존심이 걸린 보컬 국가 대항전에서 베일에 싸인 '아시아 최고의 뮤지션'은 어느 국가에서 탄생할까? 아시아 최고의 보컬리스트를 가려내는 만큼 '베일드 컵'의 심사위원 라인업 역시 화려해졌다. 가수는 물론 배우로도 활약 중인 티파니 영, 대한민국 대표 싱어송라이터 10CM(권정열), 만능 엔터테이너 헨리, 아이들 미연과 함께 '베일드 뮤지션' 한국 편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던 가수 에일리와 폴킴이 심사위원으로 합류했다. 그리고 '퀸덤' '로드 투 킹덤' 등 음악 예능 MC로 주목받았던 배우 이다희가 단독 MC로 나선다. 연출을 맡은 이홍희 PD는 "아시아 9개국에서 같은 포맷과 방식으로 선발된 각 국가의 TOP3를 현지 결승전에서부터 보고 정말 놀라웠다. 나라마다 특색 있는 보컬을 가진 참가자들도 많았고, 실루엣도 다양해서 '베일드 컵'이 굉장히 기대됐다"고 밝혔다.

    2026-01-07 15:01:15

  • [TV] 숭고한 나눔, 뇌사자 장기기증과 이식 수술

    [TV] 숭고한 나눔, 뇌사자 장기기증과 이식 수술

    심장혈관 흉부외과 의료진 학술대회 현장에 폐 이식 수술을 받은 가수 유열 씨가 특별 연사로 초청받았다. 유열 씨의 폐 섬유증 투병 과정과 폐 이식 수술을 받으며 겪었던 소회를 환자의 입장에서 의사들 앞에서 발표하는 자리다. 그가 앓았던 특발성 폐 섬유증은 현대 의학으로는 정확한 원인을 규명할 수 없는 폐질환 중 하나다. 시간이 지나며 점점 폐가 굳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폐 이식 외에는 치료 방법이 없다. 유열 씨의 투병 과정과 재활 훈련 모습, 수술 후 처음 선 무대에서 열창하는 모습 등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뇌사자 장기기증이라는 희생과 나눔의 가치를 되돌아보고 폐 이식과 심장 이식 수술을 받고 기적의 삶을 살아가게 된 이들의 이야기도 전한다. 불의의 사고로 딸을 떠나보낸 70대 남성은 딸의 장기기증을 결정하기는 힘든 일이었다. 이제는 딸을 위해서라도 삶을 열심히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에 '생명의 소리 합창단'을 시작했다. 기증자 유가족과 이식 수혜자, 기증 희망 서약자로 구성된 생명의 소리 합창단은 노래를 통해 생명나눔의 가치를 알리고 있다. 그리고 그들의 공연에 찾아온 장기이식 수혜자 유열 씨, 그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하모니를 통해 뇌사자 장기기증의 의미를 되새겨본다.

    2026-01-07 14:55:10

  • 야생에서 직급 떼고 벌이는 생존 스릴러

    야생에서 직급 떼고 벌이는 생존 스릴러

    비행기 추락 사고로 죽일 만큼 미운 직장 상사 '브래들리'(딜런 오브라이언)와 무인도에 고립된 '린다'(레이첼 맥아담스)의 상황 역전극 '직상상사 길들이기'(원제: Send Help)가 1월 개봉 예정이다. 직장 상사의 모욕적인 괴롭힘으로 울먹이던 '린다'는 출장 도중 비행기 추락 사고로 상사와 단둘이 무인도에 고립된다. 와이파이도, 인사팀도, 직급도 없는 야생의 섬에서는 직장 내 관계는 의미가 없다. 티저 포스터에 붉게 물든 하늘과 고립된 섬을 배경으로 피와 흙으로 얼룩진 채 정면을 응시하는 '린다'의 모습이 강렬하다. 특히 한 손에는 사원증을 다른 한 손에는 칼을 쥐고 있는 극적인 대비를 보여준다. 비행기 추락 사고 후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두 사람은 야생의 세계에 고립되고 '린다'는 극한의 상황에서 그동안 숨겨왔던 생존 본능이 살아난다. 여기에 "죽이고 싶은 상사와 무인도에 고립됐다. 아직도 여기가 회사인 줄 아나봐?"라는 카피는 직장 내 상하 관계가 완전히 뒤집힐 것을 예고하며 무인도에서 펼쳐질 예측 불가한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사태의 심각성을 모른 채 "명심해, 넌 내 밑에서 일하는 거야!"라며 여전히 자신을 무시하는 '브래들리'에게 '린다'는 "여긴 더 이상 회사가 아냐"라고 경고하며 완전히 달라진 표정으로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사무실에서 참아내던 회사원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180도 돌변한 '린다'의 눈빛은 이들의 관계가 완전히 달라졌음을 예고한다. 여기에 공포에 질린 채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는 '브래들리'와 피범벅이 된 '린다', 그리고 예측할 수 없는 기괴한 사건들이 연이어 펼쳐지며 이들 앞에 어떤 상황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하다. 영화 '직장상사 길들이기'는 '이블 데드' 시리즈, '드래그 미 투 헬' 등 공포와 웃음을 절묘하게 결합시킨 독보적인 스타일의 샘 레이미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매 작품 예상을 뛰어넘는 신선한 연출과 뒤틀린 상상력으로 강렬함을 선사해 온 만큼 이번 작품에서는 또 어떤 기발하고 과감한 세계를 펼쳐 보일지 기대된다. 또한 다양한 작품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온 배우 레이첼 맥아담스가 '린다' 역을 맡아 그간 한 번도 선보인 적 없는 파격 변신을 예고한다. 딜런 오브라이언은 짜증을 유발하는 직장 상사로, 시간이 흐를수록 변화하는 캐릭터의 다층적인 면모를 밀도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2026-01-07 14:29:55

  • [TV] 오픈 라디오 콘셉트의 음악 토크쇼

    [TV] 오픈 라디오 콘셉트의 음악 토크쇼

    지난해 치러진 SBS 음악 오디션 '우리들의 발라드'가 오픈 라디오를 콘셉트로 한 스핀오프 예능 '무무X차차-우발라디오'로 돌아온다. 전현무와 차태현이 DJ로 나서 시청자의 사연을 전하고, '우리들의 발라드'를 통해 인생 무대를 남긴 TOP12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이며 감동 서사를 다시 한번 이어간다. 또한 특별한 인연의 게스트들이 함께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완성할 예정이다. 시청자 사연과 현장 참여, 깜짝 만남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구성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전한다. DJ 전현무와 차태현이 각각 소개할 시청자 사연에 맞게 TOP12가 무대를 꾸며 맞붙고, 현장 방청객 30인의 실시간 투표로 승부를 가른다.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화제가 된 명곡을 서로 뺏어 부르는 새로운 대결 역시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여기에 '우리들의 발라드'의 팬을 자처하거나 TOP12와 특별한 인연을 지닌 스타들이 깜짝 등장해 듀엣 무대를 선보일 예정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최근 진행된 첫 녹화에서는 깜짝 등장한 게스트와 함께한 즉석 듀엣 무대는 물론 출연진 모두 눈물을 흘리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선보인 완성도 높은 무대와 강렬한 현장 반응이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2026-01-05 14:58:48

  • [TV] 매운맛으로 뭉친 차가네 형제들

    [TV] 매운맛으로 뭉친 차가네 형제들

    새로운 매운맛 소스 개발로 인생 한 방을 노리는 갱스타 패밀리의 버라이어티 '차가네'가 첫 방송된다. 차가네 보스 차승원은 천방지축 조직원들 때문에 하루에도 몇 번씩 버럭하지만 막내들의 애교에 사르르 녹는 '겉바속촉' 큰형님이다. 하지만 맛 앞에서는 누구보다 냉정하다. 행동 대장 둘째 형님 추성훈은 보스의 완벽한 오른팔 같지만 사실은 입맛도 취향도 생각도 마이웨이이다. 뉴페이스 토미는 결제부터 재료 손질, 형님들 멘탈 관리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모든 판을 정리하는 비밀스러운 컨트롤 타워다. 누구보다 재빠르게 움직여 보스의 곁을 든든히 지키는 조직의 실세, 딘딘의 매력도 돋보인다. 마지막으로 스스로를 '차보스의 심장'이라 부르며 스킨십을 무기로 형님들 마음속 깊숙이 스며드는 감정 교란 스페셜리스트 대니 구까지 매운맛을 찾아 나선다. 매운맛 소스로 세상을 접수하겠다는 야심 하나로 뭉친 갱스타 패밀리 '차가네'의 첫 번째 미션은 보스 차승원, 행동대장 추성훈, 그리고 토미가 미식의 도시 방콕으로 첫 출장에 나선다. 하지만 시작부터 두 형님의 입맛과 취향이 부딪치는데…. 현지의 강렬한 맛에 꽂혀 자신만의 비밀병기 연구에 몰두하는 큰형님 차 보스. 반면 둘째는 MZ의 입맛을 사로잡겠다며 홀로 독주를 시작한다.

    2026-01-05 14:54:16

  • 지상 최대의 쇼 WWE, 이제 넷플릭스에서 본다!

    지상 최대의 쇼 WWE, 이제 넷플릭스에서 본다!

    프로레슬링 WWE(World Wrestling Entertainment)의 모든 주간 및 프리미엄 경기를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넷플릭스는 영화, 시리즈, 예능을 넘어 라이브 콘텐츠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본격 확장한다.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쇼인 WWE는 그동안 헐크 호건, 언더테이커, 스티브 오스틴, 더 락, 존 시나 등 전설적인 슈퍼스타를 배출하며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탄탄한 팬층을 확보해 왔다. 넷플릭스가 스트리밍하는 WWE 일정은 핵심 주간 프로그램인 로우, 스맥다운, NXT는 물론, 최대 규모의 레슬링 축제인 '레슬매니아' '로얄 럼블' '섬머슬램' '머니 인 더 뱅크' 등 모든 프리미엄 라이브 이벤트를 포함한다. 넷플릭스 회원이라면 누구나 추가 결제 없이 매주 이어지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드라마틱한 스토리텔링을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다. 넷플릭스는 실시간 경기를 놓친 팬들을 위한 다시보기 서비스는 물론, WWE의 방대한 아카이브를 활용해 오직 넷플릭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도 제공해나갈 계획이다. 강동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부문 VP는 "넷플릭스는 그간 다양한 장르와 형식의 콘텐츠를 선보이고자 노력해왔다"며, "강력한 스토리텔링과 라이브 특유의 묘미를 모두 갖춘 WWE는 넷플릭스만이 선사하는 엔터테인먼트의 즐거움을 한 단계 높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글로벌 라이브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국내 회원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시청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1-05 14:46:10

  • 꿈과 사랑으로 부르는 인생 앙상블

    꿈과 사랑으로 부르는 인생 앙상블

    14일(수) 극장 개봉 예정인 영화 '송 썽 블루'(Song Sung Blue)는 음악이 전부였던 무명 뮤지션 부부의 인생 드라마이다. 예기치 못한 사고로 두 사람의 인생과 무대는 한순간에 멈춰버린다. 하지만 꿈과 사랑 그리고 가족의 힘으로 다시 일어선 기적 같은 뮤직 드라마를 선사한다. 언제나 자신만의 무대를 꿈꾸지만 현실은 떠돌이 뮤지션 '마이크'(휴 잭맨). 그의 인생에 운명처럼 나타난 싱글맘 '클레어'(케이트 허드슨). 첫눈에 서로의 목소리와 마음을 알아본 두 사람은 사랑과 음악을 함께 꿈꾸며 레전드 가수 닐 다이아몬드의 명곡을 부르는 커버 밴드 '라이트닝 & 썬더'를 결성한다. 'Song Sung Blue' 'Sweet Caroline' 등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아 온 명곡들을 자신들만의 색으로 부른다. 타고난 쇼맨십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단숨에 지역 스타로 떠오른 두 사람은 당대 최고 인기 밴드 펄잼의 오프닝 무대까지 장식한다. 그러나 가장 찬란한 순간, 시련이 찾아온다. 액션 히어로 '울버린'부터 뮤지컬 스타까지 장르의 경계를 허물며 독보적인 커리어를 쌓은 휴 잭맨이 화려하게 돌아온다. '위대한 쇼맨' '레미제라블' 등을 통해 뮤지컬 영화계의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휴 잭맨이 새해 감동적인 음악 영화로 노래한다. 클레어역의 케이트 허드슨은 영화 '올모스트 페이머스'로 제58회 골든글로브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특히 오는 11일 열리는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여우주연상(뮤지컬·코미디)에 노미네이트되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은은한 푸른빛 스포트라이트 아래 서로를 바라보며 노래하는 '마이크'와 '클레어'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꿈과 사랑으로 다시 일어선 인생의 앙코르 무대'라는 카피는 삶과 사랑에 다시 도전하는 기적 같은 여정을 암시한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에는 떠돌이 뮤지션 '마이크'와 '클레어'의 완벽한 하모니가 공연장 가득히 울려 퍼지는 경쾌한 멜로디로 관객들의 흥겨운 떼창을 이끌어낸다. 무대를 향한 진심 하나만으로 단숨에 인기의 정점을 찍게 된 밴드의 기적 같은 이야기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레전드 명곡과 진심 어린 라이브 퍼포먼스로 올겨울 가장 따뜻한 울림을 전할 새해 첫 감동의 뮤직 드라마 '송 썽 블루'는 14일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 예정이다.

    2026-01-05 14:41:39

  • 현역 투수 임찬규의 특별한 '비시즌 로그'

    현역 투수 임찬규의 특별한 '비시즌 로그'

    국내 대표 OTT 티빙(TVING)이 KBO 리그를 대표하는 에이스 임찬규의 그라운드 밖 리얼한 일상을 담은 오리지널 예능 '야구기인 임찬규'의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오는 1월 12일(월) 첫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야구기인 임찬규'는 그라운드 위에서는 누구보다 진지한 승부사지만, 알고 보면 넘치는 끼와 입담을 소유한 임찬규의 비시즌 활약상을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팬들을 위해 준비한 8개의 선물"이라는 테마 아래, 다채로운 부캐릭터로 변신한 임찬규의 좌충우돌 도전기를 담아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영상 속 임찬규는 이정후 선수가 인정한 "KBO 독보적 캐릭터"이자 자타공인 '돌+I'다운 예능감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먼저 야구 시즌이 끝난 11월, 손아섭 선수와 함께 떠난 제주도 여행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휘문고 VS 서울고'의 자존심을 건 모교 대결, 동물 귀 머리띠를 쓴 채 진행하는 '혹독한 멘탈 코칭', 그리고 "야구보다 어렵다"며 임찬규의 영혼을 가출하게 만든 '아이 셋 육아' 등 예측불허 상황들이 연이어 펼쳐진다. 여기에 특별 게스트들과 함께한 토크쇼와 직접 요리에 나선 '찬규 분식'까지 더해져, 야구 팬들의 무료한 비시즌을 달래줄 풍성한 볼거리를 예고했다. 인간 임찬규의 유쾌하고 진솔한 매력을 '풀코스'로 담아낸 티빙 오리지널 야구기인 임찬규〉는 2026년 1월 12일(월) 티빙에서 공개된다.

    2025-12-29 15:08:04

  • [TV] 돌발적인 기상 변화에 맞닥뜨린 지구

    [TV] 돌발적인 기상 변화에 맞닥뜨린 지구

    올 한 해, 날씨는 유난히 종잡을 수 없었다. 지난 3월,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는 대설특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북극에서 떨어져 나온 영하 40도의 찬 공기 덩어리가 급격히 유입됐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9월, 강릉은 돌발 가뭄으로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이 평년의 6분의 1 수준까지 떨어졌다. 반면 같은 시기, 전북 군산과 충남 서천에는 시간당 150mm 안팎의 폭우가 쏟아졌다. 한 계절 안에서 전혀 다른 날씨가 겹쳐 나타난 것이다. 이런 변화는 한국만의 일이 아니다. 2025년 2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는 대홍수가 발생했고 미국 북동부와 중서부 지역에서는 하루 전까지 영상 20도를 넘던 도시가 하룻밤 사이 영하로 떨어지며 가을 폭설이 내렸다. 전문가들은 지구 온난화로 북극과 중위도 사이의 온도 차가 줄어들면서 제트기류가 불안정해졌고, 그 결과 찬 공기와 더운 공기가 한 지역에 오래 머무는 현상이 전 세계적으로 잦아졌다고 설명한다. 이로 인해 극단적인 날씨가 전 세계 곳곳에서 반복되고 있다는 것이다. 결국 전 세계적인 기상 변화는 한반도의 계절도 바꾸고 있다. 전 세계가 '돌발적인 기상 변화의 고리' 위에 놓여 있는 지금, 지식채널e는 우리가 맞닥뜨린 계절의 변화와 그 구조를 짚어본다.

    2025-12-29 14:59:55

  • [TV] 부모 동반 합숙형 맞선 리얼리티

    [TV] 부모 동반 합숙형 맞선 리얼리티

    SBS 새해 신규 프로그램 '자식방생 프로젝트-합숙맞선'은 결혼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의 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이다. '결혼'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5박 6일 동안 합숙하며 어머니와 자녀의 심정을 담는다. 내 자식이 눈앞에서 거절당하는 순간 어머니는 눈물을 훔치고, 자식은 그런 어머니에게 미안하다. 어머니들의 달콤 살벌한 결혼조건 싸움도 관전 포인트다. 내 자식이 좋아하는 짝을 쟁취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어머니부터, 내 마음에 드는 다른 짝과 이어주기 위해 물밑 작업에 나서는 어머니까지 자식을 위해 물불 안 가리는 어머니들의 치열한 눈치 싸움과 기 싸움이 벌어진다. 그리고 모자·모녀의 갈등도 정면으로 다뤄진다. 일단 외모가 제 스타일이어야 마음이 간다는 자식과 외모가 밥 먹여주는 거 아니라는 어머니와의 의견 차이로 자식이 좋아하는 사람과 어머니가 마음에 들어하는 사람이 엇갈리고, 결국 폭발하는 갈등이 그려진다. 결혼 적령기 자녀들에게 닥친 혼돈의 로맨스도 이어진다. 결혼할 사람을 꼭 찾겠다는 마음 하나로 모인 남녀들은 소득 관리의 주도권, 출산 시기까지 따져 보며, 그 과정에서 생겨나는 현실적인 의견 차이로 상대를 고민하기에 이르는 지극히 현실 기반 '극 사실주의' 연애를 펼친다. 한편 자녀와 부모의 마음을 날카롭게 파헤치는 서장훈, 돌직구력을 자랑하는 이요원, 자녀와 어머니들의 마음에 공감해주는 리액션 요정 김요한의 조언이 어우러진다.

    2025-12-29 14:54:39

  • 마블이 만든 전설의 여전사 '레드 소냐'

    마블이 만든 전설의 여전사 '레드 소냐'

    31일(수) 개봉을 앞둔 영화 '레드 소냐'가 메인 예고편과 보도스틸을 전격 공개하며 판타지 액션의 등장을 알렸다. 영화는 고향을 잃은 소녀, '소냐'(마틸다 루츠)가 제국을 침략한 폭군에 맞서 검투장과 전장에서 목숨 건 전투를 펼치며 세상을 구할 여전사로 다시 태어나는 여정을 그린 판타지 액션 대서사이다. 마블 코믹스가 창조한 전설의 여전사 '레드 소냐'를 실사화한 이번 작품은 압도적인 스케일과 강렬한 전투 미학을 선보인다. 연출은 '로그' '사일런트 힐'로 개성 넘치는 액션 스타일을 입증한 마이클J. 버세트 감독이, 넷플릭스 시리즈 '더 위쳐: 블러드 오리진'을 집필한 타샤 후오가 각본에 참여해 탄탄한 세계관과 신화적 서사를 더했다. 주인공 레드 소냐 역에는 영화 '리벤지'를 통해 강렬한 액션 연기로 주목받은 마틸다 루츠가 캐스팅되어 생존과 각성의 서사를 이끄는 여전사를 완성한다. 제국의 침략으로 가족과 고향을 잃은 '레드 소냐'는 야생에서 살아남으며 강인한 전사로 다시 태어난다. 제국에 맞선 대가로 포로가 된 소냐는 살아나올 수 없는 검투장에 던져지고, 그곳에서 억압받는 전사들과 함께 공포로 군림하는 폭군에 맞선다 검투장, 전장, 그리고 신화의 숲까지 자유를 위해 검을 드는 붉은 전사, 레드 소냐의 운명의 출발점이 시작된다. 거대한 전장과 검투장, 불길에 휩싸인 아레나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장면들은 대규모 스케일을 자랑하며, 인간을 압도하는 몬스터와 독특한 종족 등 풍부한 판타지적 요소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냉혹한 폭군 드레이건을 중심으로 한 빌런들의 존재감은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함께 공개된 보도스틸 역시 영화에 대한 기대를 한층 높인다. 아레나와 전장을 종횡무진하는 레드 소냐와 검과 화살 등 다양한 무기를 활용한 액션 장면이 다채롭게 담겨 있다. 폭발이 일어나는 격전의 순간부터 말을 타고 질주하며 펼치는 역동적인 액션까지 포착돼, 단순한 검투를 넘어선 스펙터클한 볼거리를 예고한다. 전체적으로 생존을 건 전투 속에서 흔들림 없는 소냐의 눈빛과 에너지가 담겨 있어, 스크린에서 펼쳐질 액션 서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2025-12-29 14:41:45

  • [TV] 서해 백령도 주민 생명 지키는 의사들

    [TV] 서해 백령도 주민 생명 지키는 의사들

    의료 취약지로 불리는 서해 최북단의 섬, 백령도에서 환자들을 살리고 의료 취약지를 지키는 의사들의 이야기이다. 고립된 섬에서 응급 상황은 곧 시간과의 싸움이다. 서해5도 주민들의 생명을 책임지는 백령병원에 자원한 의사들이 있다. 백령병원에는 3명의 전문의와 8명의 공보의가 있다. 은퇴 후 백령도에 온 시니어 의사 3명은 마취통증의학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환자들을 담당하고, 공보의들은 응급실 당직을 서며 환자들 곁을 지킨다. 은퇴 후, 백령병원에서 원장과 마취통증 전문의 역할을 이끌고 있는 이두익 원장, 전문의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는 백령병원의 소식을 들고 30여 년간 운영하던 개인병원을 접고 온 정형외과 전문의 나기남 선생, 분만 취약지에서 의료봉사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온 산부인과 전문의 김휴 선생. 응급 호출이 울리면 백령병원 응급실 의사들은 환자의 상태를 빠르게 파악하고, 육지 이송 여부를 판단한다.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의료진은 가능한 모든 시도를 한다. 위출혈로 닥터헬기에 몸을 실은 환자에서, 원인 모를 질환으로 생명이 위중한 환자까지. 생사의 갈림길에서 골든타임을 지켜내기 위한 의사들의 고군분투가 이어진다. 섬사람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백령병원. 생명의 최전선을 지키는 의사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았다.

    2025-12-24 15:07:23

  • [TV] 여자 야구 선수들의 꿈을 향한 도전

    [TV] 여자 야구 선수들의 꿈을 향한 도전

    대한민국 여자 야구 선수들의 꿈을 향한 성장과 도전의 순간을 담아낸 SBS 다큐멘터리 '미쳤대도 여자야구'가 내년 1월 초,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여자 야구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성장을 기록한 '미쳤대도 여자야구'는 프로 스포츠 리그의 외국인 선수 영입 제도, 미국 트라이아웃에 참가한 선수들의 도전을 함께 했다. 지난 8월, 미국 프로 여자 야구 리그인 'WPBL'(Women's Pro Baseball League) 트라이아웃에 참가했던 김현아, 김라경, 박주아 선수의 지명 순위는 기대 이상이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포수 김현아 선수는 미국 여자 야구 국가대표팀의 내로라하는 선수들보다 앞선 순위로 이름이 먼저 불렸다.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김현아는 화면을 보는 내내 '손이 떨린다'며 자신의 순위를 믿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WPBL 측은 김현아 선수의 국제 무대 경험, 안정적인 수비, 그리고 강력한 리더십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 투수 김라경 선수는 1라운드 전체 11순위로 뉴욕에 지명됐다. 이름이 불리자마자 두 손을 부여잡고 자리에서 일어났던 김라경은 감사하다는 말을 반복했다. WPBL 또한 김라경의 투수로서 안정된 모습과 그가 걸어온 자취를 높게 평가해 뉴욕의 1라운드 선택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이어 국가대표 유격수이자 여자 야구계의 아이돌 박주아 선수는 샌프란시스코의 선택을 받았다. 박주아는 '세계 최고 여자 야구 선수들이 모여서 리그를 하고 경기를 하는 것'이 기대된다며, 새로운 무대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WPBL은 박주아 선수의 뛰어난 기본기와 매끄러운 수비를 높이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

    2025-12-24 14:58:27

  • CGV, '강다니엘: 홀드 유어 브레스' 개봉

    CGV, '강다니엘: 홀드 유어 브레스' 개봉

    CGV는 아티스트 강다니엘의 공연과 여정을 담은 실황 영화 '강다니엘: 홀드 유어 브레스'를 오는 2026년 1월 7일(수) 개봉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개봉한 첫 월드투어 콘서트 실황 영화 '강다니엘: 마이 퍼레이드'에 이어 다시 한번 CGV에서 강다니엘의 무대 안팎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영화 '강다니엘: 홀드 유어 브레스'는 지난 2024년 진행된 '2024 강다니엘 콘서트 [액트]'부터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독일 함부르크, 폴란드 바르샤바 등 유럽 4개 도시에서 펼쳐진 '강다니엘 액트 투어 인 2025', '2025 강다니엘 콘서트 [액트 : 뉴 에피소드] – 서울'까지 이어진 여정을 한 편의 영화로 담아냈다. 영화는 화려한 무대 위 퍼포먼스는 물론, 공연 준비 과정, 무대 뒤 비하인드, 솔직한 인터뷰를 통해 강다니엘의 성장과 전 세계 팬들과의 진심 어린 교감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극장이라는 공간을 통해 무대의 에너지를 더욱 밀도 있게 전달하며 관객들에게 공연장의 감동을 다시 한번 경험할 수 있는 몰입의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강다니엘: 홀드 유어 브레스'는 CGV용산아이파크몰, 영등포타임스퀘어 등 전국 약 30개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러닝타임은 118분이다. 개봉을 기념해 무대인사도 진행할 예정으로, 관련 자세한 정보는 추후 CGV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CJ CGV 전정현 콘텐츠운영팀장은 "이번 작품은 강다니엘의 무대를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함께 호흡하는 영화"라며 "공연장의 열기와 아티스트의 진심을 극장의 스크린과 사운드로 온전히 느껴 보길 바란다"고했다.

    2025-12-24 14:50:29

  • 시공간 점프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정글비트2'

    시공간 점프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정글비트2'

    인기 시리즈 원작 애니메이션 '정글비트2'가 1월 29일(목) 개봉을 앞두고 메인 포스터와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정글비트2'는 글로벌 인기 시리즈 '정글비트'의 극장판으로 환상의 매직홀을 통해 쥬라기 시대로 떨어진 단짝 코끼리 '트렁크'를 찾기 위해 원숭이 '먼키'가 모험을 떠나는 시공간 점프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이다. 외계인들의 실수로 매직홀이 열리며 코끼리 '트렁크' 혼자 쥬라기 시대로 떨어지고 만다. 트렁크는 티라노와 플레시오사우루스 등 새로운 공룡 친구들의 도움을 받으며 원래의 시간대로 돌아갈 방법을 찾는다. 한편, 남겨진 원숭이 '먼키'와 외계인 '프닙'은 트렁크를 다시 데려오기 위해 모험에 나선다. 공룡 시대와 정글 세계를 잇는 특별한 여정, 과연 세 친구는 다시 만나 모든 것을 제자리로 돌릴 수 있을까? '정글비트2'는 코코', '인크레더블 2' 제작진이 참여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완성도를 예고한다. 특히 '정글비트2'는 국내 유아 영어 프로그램 교재로 활용되며, 교육과 재미를 동시에 잡은 에듀메이션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환하게 빛나는 매직홀을 중심으로 쥬라기 세계와 정글이 한 화면에 펼쳐지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매직홀 너머로 모습을 드러낸 먼키와 트렁크는 막 새로운 모험의 문턱에 선 듯한 장면을 연출하며, 영화의 시작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함께 공개된 보도스틸은 '정글비트2'가 선보일 풍성한 볼거리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먼키, 트렁크, 프닙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활약을 비롯해, 쥬라기 시대의 공룡들과 매직홀을 넘나드는 역동적인 장면들이 담겨있어 영화의 스케일을 한눈에 보여준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외계인 프닙의 조상들이 새로운 빌런 캐릭터로 등장해, 이야기에 색다른 긴장감과 시각적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정글과 우주, 공룡 세계를 오가는 다채로운 장면들은 어린이 관객은 물론 가족 모두에게도 한층 풍성한 즐거움을 예고한다.

    2025-12-24 14:35:24

  • [TV] 성탄절 선물 '청년 김대건'의 서사

    [TV] 성탄절 선물 '청년 김대건'의 서사

    tvN 드라마 3부작 '청년 김대건'이 24~26일 오후 5시 50분에 방송된다. 2021년 김대건 (안드레아)신부 탄생 200주년과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 선정을 기념해 제작된 영화 '탄생'(2022·감독 박흥신)을 재구성한 3부작 드라마다. 영화 '탄생'은 우리나라 격동의 근대사를 배경으로 천주교 수용을 다룬 영화였다. 한편 드라마 '청년 김대건'은 역사 위에 서 있었던 청년 김대건의 성장 서사에 촛점을 맞춘 성탄절 선물로 준비되었다. 충남 당진에서 태어난 김대건 신부는 16세에 중국 마카오로 유학길에 올랐다. 드라마는 마카오 유학시 접한 서양 학문에 매혹된 청년의 열정과 시대적 조우들을 이야기한다. 이어 사제 서품을 받고 돌아온 조선에서 천주교 사상으로 박해를 겪는 심리 묘사로 몰입감을 더한다. 김대건 신부 역에는 배우 윤시윤이 연기한다. 탐구심 많고 개척가적인 김대건 신부의 면모와 조선인 최초의 사제로 순교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낸다. 마카오에서 조선으로 돌아가는 것은 목숨을 거는 일이었다. 평등에 대한 그의 신앙적 사상으로 조선에서 역적으로 몰린다. 배우 안성기(요한 사도), 김강우(빈첸시오), 윤경호(바오로), 이문식(제네시오) 등도 함께 출연해 서사를 완성한다.

    2025-12-22 15:05:48

  • [TV] 국제적 시각으로 조명하는 저출생의 원인

    [TV] 국제적 시각으로 조명하는 저출생의 원인

    한국의 초저출생 문제를 국제적 시각에서 심층적으로 조명한 샘 리처드의 여정 '사라지는 아이, 흔들리는 한국'이 방송된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사회학 교수이자 에미상 교육 컨텐츠 부문 수상자인 샘 리처드는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하는 외국인'으로 유명하다. 그의 요즘 관심사는 바로, '한국의 저출생'이다. 세계 언론과 전문가들이 한국의 인구 소멸 위기를 경고하는 것을 꾸준히 지켜봐 왔다는 그는 저출생의 실체를 확인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한국의 합계출생률이 세계 최저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원인을 찾는 여정을 시작한 샘 리처드는 한국의 합계출산율 자료를 보던 중 의문을 품는다. "1980년대 후반에 인구 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출생률이 무너졌고, 1990년대에는 이 수치가 1포인트 초반대로 떨어졌는데, 출생률 하락에는 어떤 계기가 있었던 걸까?" 샘 리처드는 아내와 함께 숙소 근처를 산책하던 중, 2년 전에 학생 수 부족으로 문을 닫은 초등학교를 발견한다. 예전에 골목을 채웠던 아이들의 목소리는 사라졌고, 학교 주변에 있었던 가게들은 문을 닫았다. 이 곳에서 자녀들을 키우며 살아온 주민들을 만난 그는 더욱 놀라운 이야기를 듣게 된다.

    2025-12-22 14:55:26

  •  [TV] 소개팅 어플 시스템 오류로 매칭된 그녀

    [TV] 소개팅 어플 시스템 오류로 매칭된 그녀

    10가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의 7번째 이야기 '별 하나의 사랑'이 소개된다. 점수로 가치를 판단하는 얄궂은 별점이 연애 시장에도 등장했다. 사람에게 아니, 사랑에까지 숫자를 앞세우다니? 때로는 판단보다 이해가, 평가보다는 진심이 더 많은 것을 말해주는 순간이 있다. '별 하나의 사랑'은 숫자 뒤에 가려진 사랑의 진심을 마주하는 이야기이다. 소개팅 앱으로 사랑을 찾고자 하는 강민(이준)은, 별점 5점의 남자가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재고 따지고 까탈스러운 그는 연애도 마찬가지다. 계산기 두드리면 금세 나온다. 저 여자가 나랑 결혼까지 갈 여자인지 아닌지. 완벽한 소개팅 매칭을 위해 사랑은 수치로 증명할 수 있고 알고리즘은 감정보다 정확하다고 믿는다. 그러나 별점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는 소개팅 어플의 시스템 오류로 강민은 별점 1점의 여자와 매칭 되고 만다. 그녀는 별점도, 성격도, 가치관도 모두 정반대다. 강민은 이 재난 같은 만남을 무사히 끝내고 싶은데, 이상하게 그가 알던 연애 공식보다 복잡하고 낯설게 흐른다. 사랑을 계산하는 남자와 예측 불가능한 여자와의 만남. 두 사람은 과연 무사히 소개팅을 마칠 수 있을까?

    2025-12-22 14:52:07

  • 생활밀착형 초능력자의 정의구현

    생활밀착형 초능력자의 정의구현

    힘을 쓸수록 손에 든 현금이 사라지는 넷플릭스 '캐셔로'가 26일(금)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난다. 평범한 공무원, '강상웅'(이준호)이 월급을 털어 세상을 구하는 짠한 히어로가 된다. 영화는 새로운 소재와 캐릭터,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현실 밀착 스토리와 개성 강한 배우들의 앙상블로 기대를 모은다. 결혼을 앞두고 한 푼, 두 푼 저축하던 공무원에서 하루아침에 힘을 쓸수록 손에 쥔 현금이 사라지는 생활밀착형 초능력자 '캐셔로'(Cashero)가 된 '상웅'은 월급과 세상 중 무엇을 지켜야 할지 선택의 기로에 놓인 상황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힘을 쓰면 쓸수록 가진 돈이 사라지는 초능력 때문에 되도록 힘을 쓰지 않고 조심스레 움직이는 모습에 웃음이 난다. 결혼도 해야 하고 집도 사야 한다며 초능력을 쓰지 말라고 압박하는 여자친구의 말과 달리 '상웅' 앞에는 힘을 쓸 수 밖에 없는 상황들이 계속 찾아온다. 날아오는 총알을 한 손으로 잡고, 위험한 적에 거침없이 맞서는 '상웅'의 히어로적 면모는 그가 가진 초능력에 대한 궁금증을 상승 시킨다. 설상가상 대한초능력자협회 '변호인'과 '방은미' 그리고 초능력자를 노리는 '범인회'의 빌런 남매 '조나단'과 '조안나'까지 등장해 혼란스러운 '상웅'의 일상을 더욱 어지럽게 만든다. 술을 마시면 어떤 장애물이든 모두 통과하는 '변호인'과 뭐든 먹을수록 염력이 발동하는 '방은미'와 함께 월급을 털어 초능력을 써야 하는 상황에 놓인 '상웅'. 히어로들의 초능력을 노리는 범인회는 초능력자들과 반대편에서 극의 한 축을 책임지며 긴장감을 높인다. 히어로들의 초능력을 호시탐탐 노리는 '범인회'의 빌런 남매는 같은 목표를 향해 움직이는 동시에, 후계자 자리를 두고 경쟁해 극의 짜임을 더한다. 이들은 히어로들과의 팽팽한 대립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강한 존재감을 드러낼 것이다.

    2025-12-22 14: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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