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혜 기자 tvbox@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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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으로 환원하는 배우 문가영의 기부

    나눔으로 환원하는 배우 문가영의 기부

    배우 문가영의 기부가 나눔을 넘어 삶을 바꾸는 실질적 결과로 이어지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국제구호단체 코인트리(대표 한영준)는 문가영의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멕시코 툴룸 판자촌 지역에서 여성 자립 기반 조성과 아동 의료 지원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문가영은 지난해 이화의료원에 1억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산문집 '파타(PATA)' 수익금 5천만 원을 추가로 코인트리에 기부했다. 문가영은 단체와 직접 소통하며 후원금 활용 방안을 함께 고민했고, 그 결과 후원금은 교육 지원을 넘어 현지 여성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가질 수 있는 자립 모델 구축에 집중 투입됐다. 이는 미혼모를 포함한 현지 여성들의 경제적 독립을 돕고, 가정 붕괴를 막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졌다. 또한 위생 사각지대에 놓인 학교 화장실 건립과 아동 응급 치료 시스템 구축에도 힘을 보태, 예방 가능한 질병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 같은 행보는 해외 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도 확산됐다. 기부 소식을 접한 글로벌 팬들은 자발적으로 마음을 보태며 국경을 넘는 나눔의 흐름에 동참했다. 코인트리 한영준 대표는 "문가영 배우는 기부금의 소중함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그 쓰임과 결과를 함께 고민하는 리더형 기부자"라며 "그의 후원은 한 여성의 삶을 바꾸고 아이를 살리는 구조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문가영 주연 영화 '만약에 우리'의 대사인 "그때 내 집이 되어줘서 정말 고마웠어"를 인용해, 현지 가족들에게 단순한 후원을 넘어 삶의 안식처가 되어주었다는 감사의 마음을 대신 전했다. 문가영 주연의 영화 '만약에 우리'가 240만 관객 돌파를 앞두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에 힘입어 산문집 '파타' 역시 10쇄를 기록하며 대중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작품 성과를 사회적 나눔으로 환원하는 문가영의 행보에 이목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2026-02-09 16:27:55

  • 웃음과 공감을 담은 디즈니+ 의 글로벌 화제작들

    웃음과 공감을 담은 디즈니+ 의 글로벌 화제작들

    '엘라 맥케이' 세계 최장수 코미디 애니메이션 시리즈 '심슨 가족',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등 수많은 명작들을 탄생시킨 '제임스 L. 브룩스'가 연출과 각본을 맡아 북미 개봉 전부터 전 세계 평단의 주목을 받은 영화 '엘라 맥케이'가 디즈니+에 공개됐다. '엘라 맥케이'는 갑작스럽게 주지사라는 막대한 권력을 손에 쥐게 된 '엘라 맥케이'(에마 매키)가 가족과 일 사이에서 겪는 인간적인 갈등을 그려낸 정치 코미디다. 이번 작품은 이상주의적인 열정을 지닌 젊은 정치인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다.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리즈와 영화 '나일강의 죽음'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에마 매키가 '엘라 맥케이'를 맡아 극의 중심을 이끌고,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로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 조연상을 수상한 제이미 리 커티스를 비롯해 우디 해럴슨, 쿠마일 난지아니 등 베테랑 배우들이 합류해 감정의 서사를 완성한다. 미국의 정치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따뜻한 웃음과 공감을 담은 '엘라 맥케이'를 지금 바로 디즈니+에서 만나보자. '더 머펫 쇼' 개구리 '커밋', 돼지 '미스 피기' 등 사랑스러운 머펫 친구들이 새로운 무대로 돌아왔다. 전 세계적인 흥행을 이끈 전설적인 시리즈의 50주년을 기념해 선보이는 '더 머펫 쇼'의 스페셜 편에는 제67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2관왕을 차지한 글로벌 슈퍼스타 사브리나 카펜터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머펫 친구들과 신선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더 머펫 쇼'만의 전통을 잇는 이번 버라이어티 쇼에는 레전드 머펫들이 복귀해 새로운 음악과 재치 넘치는 콩트를 펼치며, 여전히 정신없지만 그래서 더욱 매력적인 한바탕 소동으로 33분의 러닝타임 내내 함박웃음을 선물한다. '하얀 차를 탄 여자'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제22회 샌디에고 국제영화제에서 3관왕을 기록하며 신선한 K-스릴러의 등장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가 디즈니+에 찾아왔다. 영화는 폭설이 쏟아지던 어느 밤, 피투성이의 언니를 싣고 병원에 도착한 '도경'(정려원)이 사건을 맡은 경찰 '현주'(이정은)에게 혼란스러운 진술을 하면서 시작되고 모두가 다르게 기억하는 범인과 베일에 싸인 진실을 쫓는 이야기로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특히 7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정려원과 탁월한 연기력으로 세계 무대를 사로잡은 배우 이정은이 강렬한 열연 시너지를 펼치며 "연기 차력쇼", "소름 돋는 연기", "배우들의 연기력 덕에 너무 긴장감 넘치게 봤다" 등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여기에 드라마 '검사내전',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의 연출에 참여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은 고혜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으며 첫 장편 영화 연출에 도전, 여성 서사를 밀도 있게 풀어내며 완성도 높은 데뷔작을 선보였다. 여전히 찬 공기가 가시지 않은 2월, 하얀 눈 속 미스터리의 한가운데로 빠져들고 싶다면 '하얀 차를 탄 여자'를 지금 바로 디즈니+에서 만나보자.

    2026-02-09 15:51:36

  • 한식의 특별함 먹고, 배우고, 요리하라

    한식의 특별함 먹고, 배우고, 요리하라

    MBC 설 특집 3부작 '밥상의 발견'이 2월 10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먹고, 배우고, 요리하는 K-푸드 로드 다큐멘터리에 장근석과 톱 셰프들이 동행한다. 장근석과 셰프 윤남노, 파브리, 데이비드 리 등이 출연하는 '밥상의 발견'은 익숙한 우리 밥상에 숨겨진 정성과 지혜를 찾아 떠나는 MBC 설 특집 프로그램이다. 일상 속 한식에서 발견한 진짜 'K-푸드'를 대한민국 최고의 셰프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재해석해 다채로운 식(食)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진행을 맡은 장근석과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 셰프의 활약이 기대된다. 치밀한 '먹탐구'를 통해 습득한 자신만의 시크릿 미식 팁을 전수할 예정인데 특유의 톡톡 튀는 매력으로 밥상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식 홍보대사 파브리 셰프는 한국 전통 식재료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며 신선한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또 뉴욕 미슐랭 2스타 출신의 데이비드 리 셰프는 한식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고기의 매력을 극대화한 요리를 선보인다. 이밖에도 '밥상의 발견' 제작진은 매 회차 색다른 재미를 더할 특급 게스트들의 등장을 예고해 시선이 모아진다. 또 한식 문화를 중심으로 한 풍성한 이야기와 출연진 간의 예상 밖 찰떡 케미도 색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란 설명이다. 한편 MBC '전국1등'은 2월 16일 오후 8시 10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23일 오후 9시, 3월 2일 오후 9시에 3주 동안 방송된다. 설 특집으로 문을 여는 '전국1등'은 전국 각지를 대표하는 특산물을 주제로 명절에 어울리는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지역의 이야기까지 담아내며 설 연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단순히 맛을 겨루는 데 그치지 않고, 특산물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그 안에 담긴 사람들의 이야기를 함께 전하며 프로그램만의 방향성을 이어간다. 진행은 박하선, 문세윤, 김대호가 맡아 안정감과 현장감을 더한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한복을 차려입은 세 명의 진행자가 각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을 손에 들고 감탄하는 모습이 담겼다. 치킨, 돼지고기, 딸기 등 누구에게나 익숙한 먹거리가 전면에 배치되며, 설 명절에 어울리는 풍성하고 친근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이번 '전국1등'의 관전 포인트는 각 지역 특산물이 어떤 기준으로 평가받고, 어떤 과정을 거쳐 '전국 1등'으로 선정되는지에 있다. 지역마다 다른 환경과 사연이 더해지며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올 가능성도 열려 있다. 여기에 박하선의 차분한 진행, 문세윤의 유쾌한 반응, 김대호의 현장 밀착형 리액션이 어우러지며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설 연휴를 맞아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포스터에 담긴 현장의 분위기와 생생함이 방송에서도 그대로 전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각 지역 특산물과 그 안에 담긴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명절에 어울리는 공감과 재미를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2026-02-09 14:57:07

  •  도쿄 주일한국문화원 'K-웹툰' 대표작 전시

    도쿄 주일한국문화원 'K-웹툰' 대표작 전시

    도쿄 주일한국문화원 갤러리 MI에서는 '세로로 읽는 이야기: 2026 K-웹툰 전시(縦に読む物語 : K-WEBTOON展)'가 개막되었다. 전시는 오는 28일까지 열리며 전시장에는 일본 현지 독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K-웹툰 대표작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웹툰 '데뷔 못하면 죽는 병 걸림'의 한 일본인 팬은 어머니와 함께 전시장을 찾았다. "카카오픽코마 등 포털을 통해 작품을 처음 접했고 웹소설을 먼저 읽은 뒤 웹툰 팬이 됐다"며 "직접 가져온 인형 등 굿즈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어 즐거웠고, 이번 전시를 계기로 다른 작품들도 읽어보고 싶다"고 했다. 이어 웹툰 '지옥'과 '유미의 세포들'의 전시 구역에도 관람객들이 머물며 "영상으로 먼저 접했던 작품을 웹툰 전시로 볼 수 있어 새롭다"는 반응을 보였다. 개막일에 열린 토크쇼에서 최규석 웹툰 작가는 작품 제작 과정과 창작 철학을 소개하며 한국과 일본 만화 웹툰의 특징을 설명했다. 오는 21일에는 '유미의 세포들' 이동건 웹툰 작가와의 토크쇼가 진행된다. 이동건 작가는 일상의 감정이나 인간관계를 섬세하게 그려내 누구나 공감 가능한 감정과 캐릭터 독자성을 만화적 표현으로 그려내 큰 인기를 얻었다. 콘텐츠진흥원 도쿄비즈니스센터 이혜은 센터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일본 현지에서 한국 웹툰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라며, "콘진원은 앞으로도 K-웹툰의 일본 내 인지도 제고와 지속적인 교류 기반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02-04 15:05:43

  • 지난해 유튜브 전 세계 조회수 1위 '김프로 KIMPRO' 채널 

    지난해 유튜브 전 세계 조회수 1위 '김프로 KIMPRO' 채널 

    현재 구독자 1억3천여 명을 보유한 유튜브 '김프로 KIMPRO'(이하 김프로) 채널이 2025년 유튜브 전 세계 조회수 1위를 기록했다. '김프로'는 김동준과 유백합이 운영하는 숏폼 중심 유튜브 채널로 지난해 4월 17일 구독자 1억 명을 달성했다. 그리고 지난달 7일 유튜브 채널 분석 사이트 플레이보드에 따르면 '김프로'는 2025년 한 해 동안 775억3314만여 회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2022년 8월 시작한 '김프로' 채널은 빠른 전개의 상황극이 콘텐츠의 강점이다. 이 채널은 챌린지, 실험, 상황극, 숏폼 위주의 코미디 영상 등 다양한 포맷을 활용해 짧은 시간 안에 임팩트 있는 영상들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김프로'의 큰 특징은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최소화한 콘텐츠 구성이다. 대사가 많지 않아 자막 없이도 이해할 수 있는 직관적인 연출과 과장된 리액션 그리고 시각적으로 명확한 상황 설정을 통해 해외 시청자들에게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글로벌 지향성은 구독자 수 급증의 핵심 요인으로 평가된다. 또한 '김프로'는 최신 유튜브 트렌드에 민감한 숏츠(Shorts) 콘텐츠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짧지만 중독성 강한 시각적 메시지의 구성은 반복 시청을 유도하고, 알고리즘 친화적인 제작 방식으로 높은 조회수를 유지하고 있다. 단순한 웃음을 비롯해 실험적 요소나 반전 있는 전개를 더해 완성도를 높이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이 채널은 개인 크리에이터 중심의 유튜브 환경에서 팀 단위 제작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며, 기획력과 실행력을 동시에 갖춘 성공 사례로 꼽힌다. 앞으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채널로서의 높은 성장 가능성이 기대된다.

    2026-02-04 14:58:47

  • BTS 컴백 라이브 광화문 광장, 넷플릭스 생중계

    BTS 컴백 라이브 광화문 광장, 넷플릭스 생중계

    전 세계 대중들의 이목이 집중될 방탄소년단의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아리랑) 공연이 21일(토)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라이브 스페셜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방탄소년단의 신보 'ARIRANG'(아리랑) 공개에 맞춰 마련됐다. 이날 방탄소년단의 컴백 무대는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생중계된다.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BTS 멤버 전원이 신보 컴백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ARIRANG'은 팀의 새로운 출발과 정체성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담고 있다. 멤버들이 곡 작업 전반에 참여해 자신의 색깔을 녹여내 지난 여정 속에서 느낀 감정과 고민을 음악으로 표현했다. 특히 완전체 컴백을 기다려온 아미분들께 꼭 전하고 싶은 진솔한 이야기를 14개 트랙에 담아 가장 방탄소년단다운 음악으로 채웠다고 전한다. 방탄소년단은 앨범 발매 후 아시아, 북미, 라틴 아메리카, 유럽, 중동 등을 아우르는 34개 지역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월드투어 'BTS WORLD TOUR ARIRANG' (2026-2027)'에 돌입할 계획이다. 한편 'ARIRANG' 앨범의 제작 과정을 담은 넷플릭스 장편 다큐멘터리 'BTS: 더 리턴'도 27일 공개된다. 방탄소년단이 3년 9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오는 여정을 조명한다. 공백과 개인적인 변화의 시간을 지나 다시 공동의 창작 공간으로 돌아온 멤버들이 '어떻게 다시 시작할 것인가' '과거를 기리면서, 동시에 얽매이지 않고 어떻게 앞으로 나아갈 것인가'에 대한 질문과 마주하는 순간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BTS: 더 리턴'은 오직 방탄소년단의 이야기를 담은 친밀한 다큐멘터리가 될 전망이다.

    2026-02-04 14:52:24

  •  낯선 사람이 전하는 가장 따뜻한 위로

    낯선 사람이 전하는 가장 따뜻한 위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자 브렌든 프레이저의 따뜻한 감성 연기로 완성된 영화 '렌탈 패밀리: 가족을 빌려드립니다'가 오는 25일(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도쿄살이 7년 차 무명 미국인 배우 '필립'(브렌든 프레이저)은 일본에서 광고 출연도 했지만 제대로 된 연기 일을 찾기 어려웠다. 오디션장을 전전하던 그는 우연하게 조금은 이상하고 특별한 회사 '렌탈 패밀리'에 취직한다. 필립은 누군가의 부모나 약혼자 혹은 친구가 되어 그들의 빈자리를 채워주게 된다. 낯선 사람으로 타인의 삶에 위로를 채워주던 '필립'은 점점 의뢰인들의 인생에 스며들게 되고 삶의 의미와 소속감을 느끼게 되는데…. 영화 '렌탈 패밀리: 가족을 빌려드립니다'는 고객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어 주는 연기로 시작된 관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2023년 '더 웨일'로 제95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브렌든 프레이저가 역할 대행업체에서 연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렌든 프레이저는 다양한 역할을 맡아가며 점차 스스로 따뜻한 변화를 경험하게 되는 '필립'의 여정을 섬세한 감정선으로 풀어내며 현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브렌든 프레이저가 연기하는 각기 다른 역할을 통해 '필립'은 연기와 진심의 경계에서 자신이 진정 원하는 삶의 모습을 마주하게 된다. 특히 '렌탈 패밀리: 가족을 빌려드립니다'는 북미 개봉 이후 전미 비평가 위원회 선정 '2025 영화 TOP 10'에 선정되는 동시에 로튼토마토 팝콘지수 96%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 또한, '유니크한 발상에서 출발해 묘하게 마음을 파고드는 영화' (Wall Street Journal) '섬세하게 균형 잡힌 웃음과 감동. 기분 좋은 발견 같은 작품' (The Hollywood Reporter) 등 해외 유수 매체들의 호평 세례를 이끌며, 따뜻한 공감의 메시지로 물들일 작품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2026-02-04 14:45:35

  • 이번 주 가장 시청하고 싶은 OTT 및 TV 화제작과 영화

    이번 주 가장 시청하고 싶은 OTT 및 TV 화제작과 영화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 가장 시청하고 싶은 OTT 및 TV 화제작'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배우 김선호· 고윤정이 호흡을 맞춘 작품으로 다중언어 통역사가 세계적인 톱스타 여배우의 통역을 맡으면서 벌어지는 예측불가 코미디이다. 2위는 MBC 드라마 '판사 이한영'으로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 죽음을 맞이한 판사가 10년 전으로 회귀해 거악을 심판하는 '정의 구현 판타지'이다. 배우 '지성'의 압도적인 연기력과 속도감 있는 전개로 인기를 얻고 있다. 3위는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가 tvN 토일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 4위를 차지했다. 1990년대 배경으로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정체를 숨기고 잠입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외에도 '스프링 피버' '솔로지옥 5' '쇼 미 더 머니 12' '미스트롯 4' 순으로 순위가 확인되었다. 한편 이번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는 4일 개봉을 앞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관심을 받고 있다. 장항준 감독·연출작으로, 유배지 강원도 영월에서 단종 '이홍위'(박지훈 분)를 마지막까지 모신 마을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의 이야기를 그린 역사 드라마이다. 순위는 ㈜피앰아이(PMI)의 설문조사 제공이다.

    2026-02-02 15:50:31

  • [TV] 마약은 뇌 질환, 열악한 치료와 재활 인프라

    [TV] 마약은 뇌 질환, 열악한 치료와 재활 인프라

    이제는 스스로의 힘으로 지옥 같은 중독의 터널에서 벗어나기를 결심하는 그의 단약(斷藥) 도전기에 동행했다. 그는 남주성 씨로, 남경필(5선 국회의원·전 경기도지사)의 장남이다. 주성 씨는 언론에 노출될 때마다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렸다. 국립법무병원(공주치료감호소)에서 형기를 마치고 지난해 10월 만기 출소했다. 주성 씨가 '시사기획 창'을 통해 세상에 얼굴을 공개한다. 그는 "이렇게 드러내 놓고 살면 일부러라도 마약을 더 안 하게 되지 않을까. 마약에서 해방되고 싶다"는 동기라고 한다. 주성 씨는 15세에 처음 접한 대마부터 필로폰·코카인·엑스터시·펜타닐에 이르기까지 마약이 지배하는 환각 속에서 젊은 날의 절반을 탕진했다.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던 아들을 살리기 위해 부모는 도리가 없었다. 아들을 경찰에 신고해 세상과 격리했다. 출소 직후 주성 씨는 제주도의 한 재활 공동체로 향했다. 다만 마약에 대한 갈망과 유혹은 여전하다. 전문가들은 마약 중독을 치료가 필요한 '뇌 질환'이라 말한다. 개인의 의지만으로 중단하기 어려운 '질병'의 속성을 가진 만큼 처벌·단속과 함께 치료와 재활에도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미국과 일본 등은 이미 중독 치료·재활로 방향을 틀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법무부 산하 국립법무병원 등 그나마 마련된 중독 치료 인프라는 유명무실하다. 민간 중독자 재활센터 역시 그 숫자가 충분하지 않을뿐더러 정부 지원이나 관리는 전혀 없다. '시사기획 창'은 마약 재범의 악순환을 끊기 위한 국내·외 재활 인프라 등에 대해 알아봤다.

    2026-02-02 14:56:34

  •  서울에서 만나는 AI 영상 창작의 축제

    서울에서 만나는 AI 영상 창작의 축제

    인공지능(AI) 기술과 영화 예술의 융합을 조명하는 국제 영화제 'WAIFF Seoul 2026'이 오는 3월 6일, 7일 양일 간 서울 롯데월드타워 일대에서 열린다. 'WAIFF Seoul 2026 : 세계 AI 영화제, 서울에서 칸으로' 슬로건으로 열리는 영화제로 서울이 AI 기반 영상 창작의 새로운 허브로 주목받고 있다. WAIFF(World AI Film Festival·세계 인공지능 필름 페스티벌)는 프랑스 니스를 시작으로 브라질, 일본, 중국 등에서 개최돼 온 글로벌 영화제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를 중심으로 새로운 영화적 가능성을 탐구해 왔다. 'WAIFF Seoul 2026'은 이러한 국제 네트워크의 연장선에서 열리는 에디션으로 AI와 예술의 결합을 본격적으로 조망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이번 서울 영화제에는 AI 단편영화, AI 쇼츠 시리즈, AI 광고, 청소년 AI 영화 총 4개 부문에서 작품 공모가 진행되고 있다. 공모전 마감은 10일(화)까지이며 모든 출품작은 제작 과정에서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야 하며 기술적 완성도뿐 아니라 창의성과 서사, 윤리적 메시지까지 종합적으로 평가받는다. 행사 첫날에는 개막식과 본선 상영, 시상식이 열리고, 7일에는 AI 영화 산업을 주제로 한 패널 토론과 기술 시연 그리고 창작자와 산업 관계자를 잇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이후 일반 관객을 위한 상영은 3월 15일까지 진행되어 시민 누구나 AI 영화의 흐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영화제는 단순한 상영 행사를 넘어 AI 기반 영상 콘텐츠의 산업적 가능성과 윤리적 과제를 함께 논의하는 플랫폼으로 기능한다. 창작 과정에서 인간과 AI의 역할, 저작권 문제, 새로운 협업 방식 등도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WAIFF Seoul 2026'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문화 교류 행사로도 주목된다. 프랑스 및 유럽 AI·문화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수상작 일부는 올해 4월 프랑스 칸에서 열릴 예정인 'WAIFF Cannes 2026'에 공식 초청되어 세계 무대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주요 수상자들에게는 상금과 WAIFF Cannes 초청(항공권·숙소 제공)의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세부 규정과 일정은 'WAIFF Seoul 2026' 홈페이지 공식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 가능하다.

    2026-02-02 14:45:37

  • [TV]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

    [TV]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만을 위한 로펌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믿는 세 여성 변호사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이 2월 2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과거에 묻어 두었던 사건이 거대한 스캔들로 되살아나며, 이들은 다시 법정에 선다. 잃어버린 명예를 되찾기 위해 그리고 침묵당해 온 목소리를 마주하기 위해서다. 법대 동기로 만나 오랜 시간을 함께해 온 세 사람은 각자의 방식으로 진실을 추적한다. 미스터리와 법정 드라마의 긴장감 위에 여성들의 우정과 신뢰가 단단히 쌓인다.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가 세 변호사로 호흡을 맞추며 각기 다른 결의 인물들이 만들어내는 균형과 시너지가 극의 밀도를 높인다. 특히 이나영이 3년 만에 선택한 복귀작으로 절제된 카리스마와 깊어진 감정선을 통해 이야기의 중심을 단단히 잡아낸다. 한편 '아너: 그녀들의 법정'의 OTT 다시 보기는 오직 쿠팡플레이에서 시청할 수 있다.

    2026-01-29 14:32:13

  • [TV] 차 한잔과 햇빛으로 내 몸 돌보는 자연인

    [TV] 차 한잔과 햇빛으로 내 몸 돌보는 자연인

    돈보다 귀한 내 몸을 돌보며 살아가는 자연인 최무진 씨는 삶이 아닌 생존이라는 단어가 더 어울리는 혹독한 곳에서 산다. 직접 만든 화목 보일러 옆에 잔뜩 쌓인 장작을 보아하니, 월동 준비는 진작에 마친 듯하다. 철마다 채취한 약초들을 넣어 아궁이에서 우린 건강 차 한잔을 마시는 자연인 최무진 씨. 그가 이렇게 사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는 아버지가 진 큰 빚으로 어린 나이에 일터로 나갔다. 그의 젊음은 궂은 일들의 연속이었지만, 인생 목표는 돈을 최대한 많이 버는 것이었다. 하지만 건강을 챙기지 못했던 탓일까? 몸은 계속 망가졌다. 허리를 다쳐 3년을 누워있었고, 기계에 팔을 다치고, 심근경색으로 세 번의 스텐트 삽입술을 받아 숨을 쉴 수 있었다. 진짜 보화는 돈이 아니라 물, 불, 차 한잔 그리고 햇빛과 함께 나의 몸을 돌보는 일이었음을 깨달은 그는 도시를 떠나 산으로 발걸음을 향했다. 매일 아침 지붕에 쌓인 눈을 쓸고 연통 속 얼음을 깨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이후 창문을 개조한 자연 냉장고에서 각종 장을 꺼내 건강식을 만들어 먹는다. 해발 1천m가 조금 넘는 정상에 올라 아침에 뜨는 태양의 기운을 느끼며 집으로 돌아온다. 당귀, 작약, 삼지구엽초, 접골목 등 귀한 약초 말린 것을 한 움큼씩 넣어 끓인 차를 마시는 건 덤이다.

    2026-01-26 14:43:30

  • [TV] 정이 가득한 사랑방 특별한 이발소

    [TV] 정이 가득한 사랑방 특별한 이발소

    한적한 시골 마을에 아주 특별한 이발소가 오픈한다. 이곳은 이용사 국가 자격증을 소유한 배우 박보검과 친구들이 준비한 '보검 매직컬'이다. 시골 마을에서 펼칠 마법 같은 이야기 tvN '보검 매직컬'은 단순히 머리만 손질하는 장소가 아니다. 한겨울 김이 모락모락 나는 겨울 간식과 함께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따뜻한 쉼터도 된다. 젊은 손길이 필요할 땐 기꺼이 나서고, 스쳐 가는 작은 이야기도 놓치지 않는 정이 가득한 사랑방이다. 이용사 국가 자격증이 있는 박보검과 동업자 배우 이상이, 곽동연이 외딴 시골 마을에서 머리와 마음을 함께 다듬어주는 특별한 헤어샵 운영기이다. 박보검은 남다른 섬세함으로 헤어는 물론 어르신들 마음까지 어루만져주는 '보검 매직컬' 대표이자 헤어 담당 미용사다. 이상이는 투박한 손과 상반되는 섬세함이 돋보이는 네일 담당이다. 마을 주민들의 마음을 녹이는 친화력은 물론 유쾌한 에너지와 강한 책임감으로 늘 기대 '이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리고 막네 곽동연은 야무진 손과 빠른 추진력으로 요리 담당에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출동하는 눈치 백단 '보검 매직컬'에 없어선 안 될 실세 막내다. 조금은 서툴지만 마음은 누구보다 진심인 정 많은 삼 형제가 마을 주민들과 소통하며 만들어가는 한 편의 동화 같은 '보검 매직컬'에 머리하러 오세요.

    2026-01-26 14:33:22

  • 창작의 본질을 통해 상처를 예술로 승화, 영화 '햄넷' 25일 개봉

    창작의 본질을 통해 상처를 예술로 승화, 영화 '햄넷' 25일 개봉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하나인 '햄릿'에 숨겨진 가장 깊은 삶의 기록을 그린 영화 '햄넷'​이 내달 25일(수)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는 매기 오패럴이 쓴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다. 삶의 가장 소중한 것을 잃은 뒤, 그 상처를 극복하며 비극을 예술로 승화해 '햄릿'을 탄생시킨 '셰익스피어'와 아내 '아녜스'의 이야기이다. 숲의 정령과도 같이 자연에서 자유롭게 살아온 '아녜스'(제시 버클리)는 라틴어 튜터로 마을에 새로 온 교사 '윌리엄 셰익스피어'(폴 메스칼)와 사랑에 빠져 가정을 이룬다. 어느 날, 두 사람에게 예기치 못한 비극이 찾아오고 인생의 소중한 것을 잃게 된 상실의 고통 속에서 두 사람은 각자의 방식으로 상처와 비극을 극복하게 되는데…. 클로이 자오 감독은 영화 '햄넷'으로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운다. 클로이 감독은 전작 '노매드랜드'로 아시아계 여성 감독 최초로 골든 글로브 작품상을 수상했다. 이어 '햄넷'으로 지난 11일 개최된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다시 한번 작품상 트로피를 거머쥐며 그 위상을 공고히 했다. 인간의 삶과 상실, 그리고 회복을 섬세하면서도 깊이 있게 그려내는 그녀의 연출 세계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뒤이어 이번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의 주인공 제시 버클리 또한 '햄넷'에서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아내 '아녜스 셰익스피어' 역을 맡아 인생에서 가장 큰 상실을 겪은 후 그 고통을 온몸으로 견뎌내는 인물의 복합적인 감정을 밀도있게 그려내며 호평을 받았다. 영화는 셰익스피어의 명성 보다는 창작의 본질을 통해 아들을 잃어버린 아버지의 감정을 깊이 있게 따라간다. 상실 앞에 마주한 인간의 간절함과 처절함으로 울림을 지닌 영화라 할 수 있다. 한편 영화는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영화 드라마 부문 작품상과 여우주연상을 수상한데 이어 오는 3월에 예정된 제9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주요 8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는 쾌거를 이루며 주목받고 있다.

    2026-01-26 14:26:18

  • [TV] 한계에 도전하는 60세 역도 선수와 가족들

    [TV] 한계에 도전하는 60세 역도 선수와 가족들

    충청북도 청주시에는 매일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60세의 역도 선수가 있다. 바로 충북 체육회 역도 실업팀 소속의 김명희 씨다. 어릴 적 소아마비로 왼쪽 다리 기능의 절반을 잃은 명희 씨는 10년 전, 우연한 기회에 역도를 배우게 되었다. 지체 장애자 이지만 열심히 노력한 결과, 지금은 소속팀의 주장이자 대회마다 메달을 휩쓰는 실력파 선수가 되었다. 그렇게 역도로 제2의 인생을 사는 명희 씨의 곁엔 언제나 변함없는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는 가족들이 있다. 든든한 보디가드 같은 남편, 운동 파트너가 되어주는 아들, 엄마의 마음을 잘 알아주는 세심한 딸은 명희 씨를 언제나 다시 일어서게 하는 가장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 한편 색다른 도전에 반가운 새 얼굴이 등장했다. 만들기를 보면 눈이 반짝이는 정지원 씨가 큰 세상을 작은 공간에 담아내는 미니어처에 도전한다. 도전을 위해 경기도 고양특례시의 한 미니어처 공방을 찾은 지원 씨는 점토 크기를 칸에 딱 맞게 조절하는 기본 작업부터 꽈배기, 떡국, 윷놀이 등 다양한 소품 제작까지 하나하나 집중하며 미니어처의 매력에 흠뻑 빠져든다. 하지만 섬세한 작업이 이어지자 열정과 달리 흐트러지는 집중력에 눈꺼풀이 점점 무거워지고 작업은 좀처럼 뜻대로 되지 않으며 난관에 부딪힌다. 그래도 다시 집중력을 끌어올려 끝까지 미니어처 제작에 도전하는데 자신만의 작은 세상을 완성해 낼 수 있을까?

    2026-01-21 14:53:07

  • [TV] '김부장 이야기' 원작자의 현실적인 부동산 조언

    [TV] '김부장 이야기' 원작자의 현실적인 부동산 조언

    뮤지컬 '캐빈'에 출연 중인 배우 박호산, 하도권과 아나운서 김대호가 지난해 종영한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부장 이야기')를 연상케 하는 캐릭터로 분한다. 세 사람은 서울에 자가를 마련한 현실 부장들의 집과 그 속에 고스란히 담긴 우리나라 부동산 사이클을 함께 조명할 예정이다. 또한 '김부장 이야기'의 원작자이자 부동산 유튜버로 활약 중인 송희구 작가가 스튜디오에 출연해 작품에 얽힌 비하인드는 물론, 현실적인 부동산 이야기를 전한다. 송희구 작가는 "14년 동안 직장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화에서 출발했다"며 해당 작품이 실제 직장인들의 공감을 얻은 배경을 설명한다. 세 사람은 먼저 '김부장 이야기' 속 주인공의 집으로 추측되는 강동구의 한 아파트를 찾는다. 이들이 임장한 집은 실제 대기업에 재직 중인 서울 자가의 '현실 부장'이 거주하는 집이다. 집주인은 자신이 송희구 작가의 오랜 팬으로 과거 부동산 세미나에 참석한 인연이 있다고 밝히며, 당시 송 작가의 조언을 계기로 오전에 기존 집을 매도한 뒤, 같은 날 오후 9시에 새로운 집을 매수했다는 사연에 출연진들을 놀라게 한다. 그리고 송희구 작가의 현실적인 부동산 조언이 이어짐으로 시청자들에게 현실적 가이드가 될 전망이다.

    2026-01-21 14:44:09

  •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4월 개봉 확정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4월 개봉 확정

    2026년 4월 개봉을 확정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화려하게 돌아온다. 패션 매거진 업계의 치열한 이면을 그리며 눈을 뗄 수 없는 패션 아이템과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사랑을 받았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006)의 후속작으로 20년 만에 화제작의 귀환을 알린다. 전작은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보았을 사회 초년생의 성장 서사를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 지금까지도 대중들의 인생작으로 회자되고 있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2026년 기대작 다운 위엄을 보여주고 있다. 미국 유력 매체 포브스지(Forbes)에 따르면 첫 티저 예고편이 공개되자마자 24시간 만에 1억 8,150만 뷰를 기록하며 최고 조회수를 달성하는 것은 물론, 데이터 분석 업체 웨이브 매트릭스(WaveMatrix)가 15년간 추적해온 통계 기준으로 공개 24시간 내 역대 가장 많이 본 코미디 영화 예고편이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그리고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에밀리 블런트, 스탠리 투치 등 전작의 흥행을 이끌었던 주역들이 20년 만에 출연 소식을 전하며 데이비드 프랭클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는 등 원작의 핵심 멤버들이 총출동해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키고 있다.

    2026-01-21 14:39:03

  • 싱어송라이터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음악 인생 앨범

    싱어송라이터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음악 인생 앨범

    영화는 미국의 전설적인 가수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음악 세계를 매혹적으로 담아낸 영화 '스프링스틴: 광야의 노래'(원제: Springsteen: Deliver Me From Nowhere)가 23일(금) 디즈니+ 공개된다. 마치 광야와도 같은 쉽지 않은 인생에서 브루스 스프링스틴가 음악으로 찾아낸 길을 노래한다. 20회의 그래미상 수상을 비롯해 아카데미,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도 수상한 미국의 전설적인 싱어송라이터 브루스의 음악 세계를 담은 영화 '스프링스틴: 광야의 노래'는 브루스의 수많은 명반 가운데, 발매 당시 전 세계를 놀라게 했던 1982년 앨범 'Nebraska'의 탄생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이 앨범은 그의 이전 작품들과는 완전히 상반된 분위기로, 삶의 의미를 찾아 헤매는 방황하는 영혼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그의 음악 인생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된 이 작업을 통해 야망과 성공 그리고 자기 발견을 탐구하는 여정은 브루스 스프링스틴만의 음악 세계를 정의하게 될 깊은 감정적 울림을 예고한다. 또한 이번 작품에서 브루스 스프링스틴역은 '더 베어' 시리즈로 에미상,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제레미 앨런 화이트가 맡았다. 그는 브루스가 가족과의 관계 그리고 스스로를 진실하게 마주하는 내면의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공개된 포스터는 한쪽 어깨에 기타를 멘 그의 모습으로 무궁한 음악 세계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낸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기타와 하모니카 선율로 시작해 시청자들을 단숨에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음악 세계로 빠지게 만든다. 순탄치 않았던 과거사와 수많은 사람들이 환호를 보내는 무대 위의 모습이 교차로 이어지며 그의 인생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 모든 혼란 속에서 진짜를 찾으려고 할 뿐이에요"라고 말하는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희망과 오랜 매니저이자 친구인 존 랜도(제레미 스트롱)의 "늘 그래왔잖아요"라는 대답은 그가 만들어낼 음악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2026-01-21 14:28:10

  • [TV] 정 PD가 직접 뛰어본 새벽 배송 현장

    [TV] 정 PD가 직접 뛰어본 새벽 배송 현장

    우리가 매일 아침 마주하는 택배 상자가 어떤 과정을 거쳐 문 앞에 놓이는지 알아보기 위해 EBS 정석희 PD가 실제 배송 현장으로 뛰어들었다. 경남 창원의 한 물류센터에서 새벽 배송만 5년 차라는 강기창 베테랑을 만났다. 과거 태권도장을 운영하다 새벽 배송 일에 뛰어들었다는 강기창 기사는 전직 관장다운 날렵한 몸놀림으로 센터 내에서 가장 빠른 기사로 통한다. 택배 기사는 개별 배송량에 따라 수익이 결정되는 자영업자다. 많은 이들이 높은 수익만 보고 도전했다가 고된 노동 탓에 절반도 못 버틴다고 한다. 정 PD는 편리한 새벽 배송 이면에 누군가의 치열한 밤샘 노동이 있다는 사실을 몸소 경험했다. 촬영 마지막 날, 정 PD는 택배 전 과정을 오롯이 혼자 책임지는 도전에 나섰다. 엘리베이터 없는 건물을 수십 번 오르내리며 체력적인 한계에 부딪히기도 했지만, 정 PD는 새벽 내내 수많은 택배 차량을 마주치며 결코 혼자만의 시간이 아님을 느꼈다. 현장에서 만난 선배 기사들은 저마다의 사연을 품고 이 일을 시작했다. 낮에는 어린 자녀를 돌보려 밤에 일을 한다는 기사, 서로의 짐을 나누어지는 부부. 택배 일을 좋아서 시작한 사람은 없어도 다들 자신의 삶을 지탱하는 이 일에 진심으로 임하고 있었다.

    2026-01-19 15:10:36

  • [TV] '논리의 날을 세워라' 100인의 토론 현장

    [TV] '논리의 날을 세워라' 100인의 토론 현장

    토론 서바이벌 예능 '더 로직'은 전국 각계각층의 100인들이 모여 오직 논리로만 승부하는 새 프로그램이다. 대한민국에서 예리한 논리를 보유한 100인이 모인다. 이곳에선 목소리보다 생각이 크고 감정보다 이성이 뜨겁다. 누가 설득하고 누가 설득당할 것인지, 논리의 흐름을 지배하고 로직 마스터가 될 1인은 누구인가? 예리하고 정교한 논리를 갖춘자들이 모였다. 다양한 토론 미션에 맞붙는 이들은 순식간에 판세가 바뀌는 말의 전장에서 예상치 못한 논리의 한방으로 강자가 무너지고 약자가 역전한다. 상대를 격파할 역전의 로직을 설계 해야한다. 논리 전장에 출전한 100인의 플레이어들은 직업, 국적, 배경도 다양하다. 가수, 경호원, 교수, 경제 유투버, 아나운서 등 논리로 자신을 증명하러 한자리에 모였다. 예고편에서 플레이어들은 "논제에서 벗어난 발언이다" "최소한의 국가 개입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말씀드린 것이다"라며 팽팽하게 대립각을 세운다. 의미심장한 공방에 모두가 얼어붙기도 한다. 예고 영상에서 보여지는 '승리의 로직을 설계하라','논리의 날을 세워라'라는 문장으로 프로그램의 긴장감이 예고된다. 말이 많다고, 목소리가 크다고 이기지 못한다. 치열한 논리의 전장에서 시청자들의 높은 몰입도가 기대된다.

    2026-01-19 14: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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