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혜 기자 tvbox@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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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정 PD가 직접 뛰어본 새벽 배송 현장

    [TV] 정 PD가 직접 뛰어본 새벽 배송 현장

    우리가 매일 아침 마주하는 택배 상자가 어떤 과정을 거쳐 문 앞에 놓이는지 알아보기 위해 EBS 정석희 PD가 실제 배송 현장으로 뛰어들었다. 경남 창원의 한 물류센터에서 새벽 배송만 5년 차라는 강기창 베테랑을 만났다. 과거 태권도장을 운영하다 새벽 배송 일에 뛰어들었다는 강기창 기사는 전직 관장다운 날렵한 몸놀림으로 센터 내에서 가장 빠른 기사로 통한다. 택배 기사는 개별 배송량에 따라 수익이 결정되는 자영업자다. 많은 이들이 높은 수익만 보고 도전했다가 고된 노동 탓에 절반도 못 버틴다고 한다. 정 PD는 편리한 새벽 배송 이면에 누군가의 치열한 밤샘 노동이 있다는 사실을 몸소 경험했다. 촬영 마지막 날, 정 PD는 택배 전 과정을 오롯이 혼자 책임지는 도전에 나섰다. 엘리베이터 없는 건물을 수십 번 오르내리며 체력적인 한계에 부딪히기도 했지만, 정 PD는 새벽 내내 수많은 택배 차량을 마주치며 결코 혼자만의 시간이 아님을 느꼈다. 현장에서 만난 선배 기사들은 저마다의 사연을 품고 이 일을 시작했다. 낮에는 어린 자녀를 돌보려 밤에 일을 한다는 기사, 서로의 짐을 나누어지는 부부. 택배 일을 좋아서 시작한 사람은 없어도 다들 자신의 삶을 지탱하는 이 일에 진심으로 임하고 있었다.

    2026-01-19 15:10:36

  • [TV] '논리의 날을 세워라' 100인의 토론 현장

    [TV] '논리의 날을 세워라' 100인의 토론 현장

    토론 서바이벌 예능 '더 로직'은 전국 각계각층의 100인들이 모여 오직 논리로만 승부하는 새 프로그램이다. 대한민국에서 예리한 논리를 보유한 100인이 모인다. 이곳에선 목소리보다 생각이 크고 감정보다 이성이 뜨겁다. 누가 설득하고 누가 설득당할 것인지, 논리의 흐름을 지배하고 로직 마스터가 될 1인은 누구인가? 예리하고 정교한 논리를 갖춘자들이 모였다. 다양한 토론 미션에 맞붙는 이들은 순식간에 판세가 바뀌는 말의 전장에서 예상치 못한 논리의 한방으로 강자가 무너지고 약자가 역전한다. 상대를 격파할 역전의 로직을 설계 해야한다. 논리 전장에 출전한 100인의 플레이어들은 직업, 국적, 배경도 다양하다. 가수, 경호원, 교수, 경제 유투버, 아나운서 등 논리로 자신을 증명하러 한자리에 모였다. 예고편에서 플레이어들은 "논제에서 벗어난 발언이다" "최소한의 국가 개입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말씀드린 것이다"라며 팽팽하게 대립각을 세운다. 의미심장한 공방에 모두가 얼어붙기도 한다. 예고 영상에서 보여지는 '승리의 로직을 설계하라','논리의 날을 세워라'라는 문장으로 프로그램의 긴장감이 예고된다. 말이 많다고, 목소리가 크다고 이기지 못한다. 치열한 논리의 전장에서 시청자들의 높은 몰입도가 기대된다.

    2026-01-19 14:55:31

  •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3 제작 확정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3 제작 확정

    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불꽃 튀는 요리 계급 전쟁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 시즌3 제작을 확정했다. 넷플릭스는 지난 16일 공식 SNS를 통해 시즌3 참가자 모집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시즌3 제작의 닻을 올렸다. 지난 두 시즌이 요리사 개인의 대결이었다면 이번 시즌3는 식당의 대결이다. 요리 장르 무관, 각 식당을 대표하는 요리사 4인 1조로 지원이 가능하다. 현재 동일한 업장에서 함께 손발을 맞추고 있는 요리사들이 자신들의 식당의 명예를 걸고 펼치는 새로운 방식의 '맛' 대결이 흥미를 자극할 예정이다. 개인은 지원 불가능하며 한 업장 소속이 아닌 지인 혹은 임의로 구성된 팀도 지원이 불가능하다. 다만 동일한 이름이지만 지점이 다른 업장일 경우 함께 한 팀을 이뤄 지원하는 건 가능하다.'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은 시즌1에 이어 시즌2까지 2년 연속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를 차지하며 요리 예능 열풍을 이끌었다. 시즌3에서는 시즌1과 시즌2 성공을 이끈 스튜디오 슬램(대표 윤현준)의 김은지 PD와 모은설 작가가 다시 한 번 뭉친다. 김은지 PD는 ​"시즌2까지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전 세계 시청자분들 덕분에 시즌3를 제작할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라며 "시즌3는 또 새롭게 발전된 구성과 재미로 시청자 분들이 '흑백요리사'에 거는 기대에 충족하는 작품을 제작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인다.전 세계를 사로잡은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1과 시즌2는 지금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6-01-19 14:45:07

  • 차세대 축구 유망주 해외 빅 리그 도전기

    차세대 축구 유망주 해외 빅 리그 도전기

    쿠팡플레이 예능 '넥스트 레전드'가 오는 1월 30일(금) 오후 4시 첫 공개를 확정했다. 쿠팡플레이 예능 '넥스트 레전드'는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유망주들이 치열한 경쟁을 통해 해외 빅 리그 진출의 기회를 얻게 되는 리얼 서바이벌이다. 훈련과 평가를 거치며 프리미어리그(EPL) 입단을 목표로 향한 도전기이다. 대한민국 곳곳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증명할 단 한 번의 기회를 기다려온 축구 유망주들이 한국과 영국을 오가며 혹독한 생존 경쟁에 돌입해 꿈의 무대인 해외 리그 입성에 도전한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는 유럽 무대를 향한 집념을 불태우는 44명의 축구 유망주들과, 이들에게 거침없는 조언과 압박을 쏟아내는 축구 레전드들의 냉혹한 평가가 교차되며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렇게 뛰지? 유럽은 근처에도 못 가"라는 날 선 한마디는 참가자들의 자존심을 흔들며 극도의 긴장감을 유발한다. 그런 가운데, 월드클래스 스타 가레스 베일이 길잡이가 되어줄 구세주로 등장하는 장면이 이어지며, 이들이 맞이할 운명의 서바이벌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 '넥스트 레전드'는 제2의 박지성, 손흥민으로 이어질 대한민국 축구의 새로운 황금기를 향한 초대형 프로젝트다. 토트넘 홋스퍼와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한 가레스 베일, 그리고 2002 한일월드컵의 영웅이자 유럽 무대를 거친 이영표가 멘토로 합류해 참가자들의 성장 여정을 함께한다. 두 레전드는 유럽 무대 경험에서 나온 현실적 기준과 냉정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세계 무대를 장악할 차세대 레전드를 가려낼 예정이다. 유럽 리그 진출이라는 꿈을 향한 참가자들의 뜨거운 도전과 좌절, 그리고 살아남기 위한 치열한 순간을 생생하게 담은 초대형 축구 서바이벌 '넥스트 레전드'는 오는 30일(금)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오직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쿠팡 와우회원은 물론 일반회원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2026-01-19 14:30:48

  • [TV] 증권회사 위장 취업한 증권감독관 미쓰 홍

    [TV] 증권회사 위장 취업한 증권감독관 미쓰 홍

    1997년, 수상한 돈의 흐름을 감지한 증권감독원 감독관 홍금보(박신혜)는 개미들의 돈을 빼돌려 딴 주머니 차는 한민증권 사주 일가를 치기 위해 커리어우먼의 흔적을 다 지우고 20세 고졸 여사원 홍장미로 위장 취업하여 한민증권에 잠입한다. 여직원을 이름 석 자가 아닌 '미스'라고 퉁 치며 부르던 그때 그 시절, 평생 1등을 사수하며 남자들의 세계에서 살아남았던 그녀는 한참 어린 여사원들을 언니로 모시고 살며 예상 못한 우정을 쌓는다. 또 만년 뒷방 부서인 위기관리본부 동료들과 함께 일하며 때로는 환장하지만, 때로는 환상적인 팀워크를 경험한다. 한민증권 신임 사장 신정우(고경표)는 검은 야심을 숨기고 여의도로 돌아온 기업 사냥꾼이다. 스무 살 홍금보의 얼굴을 한 홍장미를 만나기 전까지 그의 모든 계획은 순조로웠다. 눈앞의 홍장미를 두고 의심과 낙담을 반복하는데…. 이 드라마는 우리가 잊지 않는 공감, 희망, 연대에 관한 이야기다. 스스로 가방끈을 자르고 '언더커버'가 된 홍금보. 남들이 지어준 한계를 거부하며 살아온 고독한 커리어우먼이일개미들과 함께 기득권의 비리를 파헤치며 성장하는 과정을 산뜻하고, 경쾌하고, 호탕하게 담고자 한다.

    2026-01-14 14:56:58

  • 솔로들의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

    솔로들의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솔로지옥'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 넷플릭스 '솔로지옥5'가 오는 20일(화) 공개 예정이다. ​ 연애 고수 솔로들의 썸 터지는 상상 그 이상의 현장이 메인 예고편에서 먼저 공개되었다. 무엇보다 이번 시즌 역시 '솔로지옥 에서만 볼 수 있는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한 이야기로 MC 홍진경, 이다희, 한해, 규현, 덱스가 입을 모아 감탄을 자아낸다. 격렬한 감정의 충돌부터 농밀하고 애틋한 멜로, 예측 불가한 반전의 설렘까지 더해지며 솔로들의 변화무쌍한 감정 표현은 매 시즌 시청자들을 도파민 천국으로 이끈 관전 포인트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이번 시즌 출연진 중 7인의 비주얼이 먼저 공개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매혹적인 솔로들의 비주얼에 더해진 '선 넘는 플러팅 전쟁' 문구는 기대 심리를 단숨에 끌어올린다. 김재원, 김정현, 박수지 PD는 "이번 시즌은 그 어떤 시즌보다 주인공이 많았던 시즌이다" 라면서 "한두 명의 스타성 있는 출연자에게 서사가 집중되는 것이 아닌, 멀티캐스팅 영화 '러브 액츄얼리'처럼 다양한 캐릭터들이 각자의 서사를 흥미롭게 보여준 것 같다" 라고 차별점을 강조했다. MC 이다희는 "예전처럼 밀당을 하거나 감정을 숨기기보다는, 호감이 생기면 비교적 빠르게 표현하고 자신의 선택을 당당하게 드러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라고 이번 시즌 솔로들의 매력을 짚었다.

    2026-01-14 14:51:27

  • 무한 랩 배틀리그 힙합 서바이벌

    무한 랩 배틀리그 힙합 서바이벌

    힙합 서바이벌의 절대 강자 '쇼미더머니12'의 또 다른 세계관을 만나볼 수 있는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12: 야차의 세계'가 오는 17일(토) 낮 12시 티빙에서 첫 공개된다. '쇼미더머니12'의 스핀오프를 넘어 별도의 오리지널 콘텐츠로 공개될 '야차의 세계'는 티빙(TVING)과 Mnet이 공동제작했다. '쇼미더머니12'의 평행 세계로 존재하는 지하 세계를 배경으로 무한 랩 배틀이 펼쳐질 '야차의 세계'는 팬들의 평가로 운명이 결정되는 배틀 리그를 선보일 예정이다. 숨겨진 지하 전장에서 펼쳐질 래퍼들의 새로운 서사에 대한 기대가 높은 가운데, 지난 7일 공개된 '야차의 세계' 1차 티저 영상은 'ANOTHER WORLD OPENS UP'(또 하나의 세계가 열린다)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쇼미더머니'의 히든 리그 '야차의 세계'가 모습을 드러낸다. 히든 리그에 울리는 종소리는 배틀의 시작을 알리는 듯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무엇보다 전략과 심리전이 중요한 리얼리티 기반의 랩 배틀 서바이벌로 차별화된 쾌감을 선사한 티빙 오리지널 '랩:퍼블릭'의 최효진 CP와 또 한 번 협업한다는 점에서도 이목이 집중된다. 그런 가운데 지하 전장의 심판자로 활약할 11인의 마스터 군단이 공개돼 기대를 고조시킨다. 호미들(Chin-CK-Louie), 루피, 가오가이, 레디, 아프로, 데이비드 영인 킴, 행주, 이안 캐시, 라드 뮤지엄 등 치열한 랩 배틀이 벌어질 지하 전장의 기강을 잡을 마스터 라인업을 공개했다. 한편, '쇼미더머니'는 2012년 첫 방송 이후 수많은 스타 래퍼와 히트곡을 배출해 온 대한민국 대표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오는 15일(목)부터 Mnet과 티빙(TVING)을 통해 동시 공개되는 '쇼미더머니12' 또한 역대 최다 지원자, 최다 회차, OTT 플랫폼 확장이라는 변화를 통해 한층 확장된 스케일의 역대급 시즌을 예고한다.

    2026-01-14 14:30:06

  •  블록버스터급 액션 신작 종합 세트 라인업

    블록버스터급 액션 신작 종합 세트 라인업

    코믹 액션 '킬러와 보디가드'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립'류승완 감독 신작 '휴민트' 새해 액션 영화들의 잇따른 개봉 소식이 이어지며, 국내 액션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먼저 15일(목) 개봉하는 예측 불가 코믹 액션 '킬러와 보디가드'는 액션과 코미디를 결합한 버디 무비로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킬러와 보디가드'는 임무를 망치고 도망친 전설의 킬러 '토미 워드'가 보스의 아들 '줄리언'에게 킬러의 기술을 가르치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 불가한 코믹 액션이다. '트랜스 포머'의 조쉬 더하멜과 '그것' '앤트맨'의 제레미 레이 테일러가 대비되는 캐릭터 플레이를 보여주며 웃음과 액션을 동시에 끌어낸다. 킬러들의 스릴 넘치는 총격신과 화려한 카체이싱, 압도적인 스케일의 도심 액션 등 액션 종합 세트로 기대를 모은다. 2024년 토론토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인 '킬러와 보디가드'는 HBO Max, 파라마운트+, Hulu 등 글로벌 OTT 공개와 동시에 각 지역 스트리밍 차트 TOP10에 진입한 화제작으로 액션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넷플릭스에서 16일(금) 공개되는 '더 립'은 조 카나한 감독이 연출한 범죄 스릴러로, 마이애미의 어두운 뒷골목을 배경으로 부패와 배신, 생존을 둘러싼 치열한 드라마를 그린다. '나크' '더 그레이'로 거칠고 강렬한 연출을 보여온 조 카나한 감독이 연출을 맡아 불가능한 선택에 직면한 인물들의 도덕적 취약성과 심리적 균열을 밀도 있게 풀어낸다. 벤 애플렉과 맷 데이먼이 주연은 물론 제작에 참여하고, 스티븐 연을 비롯한 화려한 배우진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어 오는 2월 개봉을 앞둔 류승완 감독의 신작 '휴민트'는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인물들이 충돌하며 전개되는 첩보 액션 스릴러다. 국정원 블랙 요원, 북한 보위성 요원, 총영사, 그리고 북한 식당 종업원까지 각자의 비밀과 임무를 안고 얽히는 네 인물의 관계가 극의 긴장감을 이끈다.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만들어내는 강렬한 앙상블과 추격·총격이 교차하는 액션 장면들은 류승완 감독 특유의 스타일리쉬한 연출과 어우러져 높은 몰입감을 예고한다.

    2026-01-14 14:24:52

  • [TV] 괴짜 구미호와 축구스타의 로맨틱 코미디

    [TV] 괴짜 구미호와 축구스타의 로맨틱 코미디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길 거부하는 구미호와 그에게 소원을 뜯긴 축구스타의 지극히 인간적인 로맨틱 코미디이다. 괴짜 구미호 '은호'(김혜윤)는 변치 않은 젊음을 만끽하며 인간 세상의 재밌는 부분만 쏙쏙 뽑아 즐기는 취미 부자 MZ 구미호다. '은호'는 행여나 인간이 될까 작은 덕은 삼가고 소소한 악은 적립하며 살아가고 있다. 선행은 멀리, 남자는 더 멀리하던 어느 날 은호의 호(狐)생사에 일어나선 안 될 뜻밖의 사건이 벌어지고 만다. 월드클래스 축구 선수 '강시열'(로몬)은 자만은 있어도 나태는 없는 자세로 산다. 해외 유명 구단의 최전방 공격수인 그는 선수 생활 내내 '최초'란 최초는 모조리 싹쓸이한 그야말로 팀보다 빛나는 축구스타이다. 제 잘난 맛에 사는 자기애 끝판왕 강시열이 두려워하는 게 있다면 근손실 정도다. 바라는 것 하나 없을 정도로 완벽한 그의 인생에 재난인지 운명인지 모를 구미호 '은호'가 나타나면서 상상치도 못한 인생 격변을 맞는다. 드라마 '마에스트라'와 '연애대전'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인 김정권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최고의 치킨'을 집필한 박찬영, 조아영 작가가 재기발랄한 필력을 더한 작품으로 기대된다.

    2026-01-12 15:01:37

  • 예비 농업인 키워내는 배움의 현장

    예비 농업인 키워내는 배움의 현장

    EBS1 '클래스 업! 교실을 깨워라'에서 농업의 핵심 인력인 예비 농부를 키워내는 청주농업고등학교의 배움의 현장을 담는다. 총 9개의 학과로 이루어진 각각의 수업 내용도 가지각색이다. 수업 시간에 젖소에게 먹이도 주고 국화 재배도 하고 심지어 트랙터 운전 연습까지 해 볼 수 있다. 꽃향기 가득한 생활 원예과의 국화 재배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봄부터 국화 모종을 심고, 방학 중에도 학교에 나와 꽃을 관리하며 전시회를 준비한다. 정성껏 키운 국화는 전시장에서 실제 판매로도 이어진다. 재배부터 관리, 전시, 판매까지 국화를 통해 화훼 농업을 처음부터 끝까지 경험하는 교육 과정이다. 벼를 수확하기 위해 논에 모인 학생들은 땅 일구기부터 모내기까지 선생님과 학생들이 함께 땀 흘려온 시간의 결실을 맞이한다. 다른 과 선생님들이 새참을 준비해 현장을 찾으며 공동체 속에서 함께하는 농사의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한우 가격의 형성 배경에는 생산비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고가의 사료비가 자리하고 있다. 동물자원과 학생들은 수업에서 전공 지식뿐 아니라 농업을 둘러싼 시사 이슈와 경제 흐름까지 함께 짚어본다. AI 시대 농업 교육의 방향을 고민하는 현장에서는 사료를 직접 살펴보며 각각의 특성과 역할을 배우는 모습으로 연결된다.

    2026-01-12 14:45:05

  • 몸과 감정의 변화 갱년기에 대한 이야기

    몸과 감정의 변화 갱년기에 대한 이야기

    박수현 작가의 동명 에세이를 원작으로 한 장편 영화 '나는 갱년기다'가 21일(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는 갱년기를 맞이한 세 친구들이 각자 몸과 감정의 변화를 맞이하는 과정을 그린 성장 드라마다. 함께 초경을 겪으며 성장해 온 이들은 이제 인생의 또 다른 전환점인 갱년기를 서로 다른 위치에서 맞이한다. 갱년기를 이제 막 시작한 책방 사장 '수민'(김영선), 이미 겪고 있는 전업주부 '은영'(전현숙), 아직 맞이하지 않은 대기업 부장 '현'(유담연). 누군가는 덥고, 누군가는 막막하고 아직 실감 나지 않는다. 몸과 마음의 변화로 일과 사랑조차 모두 벅찬 상황 속에서, 세 사람의 우정마저 엉망이 되어 흔들리기 시작한다. 과연 이들의 사이는 예전처럼 돌아갈 수 있을까? 영화 '나는 갱년기다'는 '초경에 대한 성교육은 있으면서 왜 갱년기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않을까?'라는 의문에서 시작되었다. 많은 이들이 제대로 말해본 적 없는 갱년기라는 낯선 시간을 더 잘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영화는 단편 영화 '가출'로 2008년 상록수 디지로그 월드영화제에서 우수상을 받은 조연진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신스틸러로 관객들에게 친숙한 베테랑 배우 김영선, 전현숙, 유담연이 갱년기를 맞은 동갑내기 세 친구로 출연해 실감나는 연기로 깊은 공감을 이끌어낸다. 한편, 사회의 고정관념을 넘어서 새로운 시선을 제시하는 '나는 갱년기다'는 2024년 국제 독립 영화제에서 'Platinum' 상을 수상했으며, 2025년 캄보디아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받으며 해외에서 먼저 주목받은 바 있다.

    2026-01-12 14:37:55

  • 아름다움에 집착한 욕망의 서스펜스극

    아름다움에 집착한 욕망의 서스펜스극

    유혹과 파멸의 경계를 넘나드는 서스펜스 드라마 '더 뷰티'가 오는 22일(목)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드라마 '더 뷰티'는 완벽한 아름다움을 제공하는 치명적인 '뷰티 바이러스'의 실체를 쫓는 FBI 요원과 이를 탄생시킨 억만장자를 둘러싼 인간의 욕망을 해부한다. 제약회사 대표인 '코퍼레이션'(애쉬튼 커쳐)은 단 한 번의 주사로 아름다워질 수 있는 신약을 개발하고 투자 유치에 나선다. 완벽한 아름다움을 갈망하던 사람들은 이른바 '뷰티 주사'에 열광하지만, 파리 패션쇼 현장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한다. 의문의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FBI 요원 '쿠퍼 매드슨'(에반 피터스)과 '조던 베넷'(레베카 홀)은 파리로 파견되어 사건의 실체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던 두 사람은 얼굴과 몸을 완벽한 외모로 바꿔주지만 끔찍한 부작용을 동반하는 정체불명의 '뷰티 바이러스'를 발견하게 된다. 함께 공개된 보도스틸에는 붉은 가죽 의상을 입은 톱 모델 벨라 하디드가 '뷰티 바이러스'에 감염된 부작용으로 인해 통제 불능 상태가 되는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또한 바이러스의 실체를 쫓는 FBI 요원 '쿠퍼 매드슨'과 '조던 베넷'은 파리, 로마, 뉴욕 등 전 세계를 넘나들며 미스터리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며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여기에 '뷰티 주사'를 개발한 '코퍼레이션'의 일을 돕는 암살자(앤소니 라모스)까지 각 인물들의 존재감이 고스란히 담기며 스토리에 대한 흥미를 배가시킨다. 또한 세계적인 톱모델 벨라 하디드를 비롯해 이사벨라 로셀리니, 빈센트 도노프리오, 니콜라 펠츠 베컴 등 화려한 셀럽들의 카메오 출연이 더해져 패션과 권력, 욕망이 교차하는 세계를 한층 더 선명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더 뷰티'는 '글리'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시리즈로 독보적인 세계관을 구축해온 라이언 머피가 기획과 각본에 참여한 작품으로 서스펜스 드라마라는 장르적 쾌감 위에 현대 사회의 '아름다움 강박'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정면으로 파고든다. 여기에 골든 글로브 수상에 빛나는 에반 피터스와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차갑고 위험한 인물로 파격 변신에 나선 애쉬튼 커쳐, 깊이 있는 연기로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앤소니 라모스와 레베카 홀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총출동해 스릴러적 긴장감은 물론 감정의 밀도까지 놓치지 않는 완성도 높은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한다.

    2026-01-12 14:29:20

  • 게임 산업의 증언 넷플릭스 '세이브 더 게임'

    게임 산업의 증언 넷플릭스 '세이브 더 게임'

    1세대 게임 개발자에서 게임 유튜버까지 업계 관계자들의 생생한 증언으로 한국 게임 산업 30년사를 담아낸 3부작 다큐멘터리 '세이브 더 게임'이 넷플릭스에서 공개되었다. '세이브 더 게임'은 국내산 게임이 전무하던 시절, 열정과 패기로 게임 개발 및 게임 산업의 길을 닦아온 이들과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담았다. 한국 게임 산업의 시작부터 지금의 게임 강국 대한민국에 이르기까지의 30년을 담은 '세이브 더 게임' 3부작은 게임 산업과 밀접한 인터뷰이들의 증언과 그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다채로운 자료들로 향수를 자극하고 흥미를 모은다. 대한민국 게임 산업을 구성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집중 조명해 게임 산업의 역사와 게임에서 발생한 사회 문화 현상까지 섬세하게 짚어낸다. 세대별 게임 영상과 다양한 언론 보도 자료, 추억의 소품과 게임 OST로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세이브 더 게임'은 과거 국내 최대 이용자 수를 자랑했던 클래식 RPG 게임 '일랜시아'가 운영 환경 변화로 이용자가 줄어든 이후에도 끝까지 게임을 떠나지 않은 유저들을 조명해 주목을 받은 다큐멘터리 '내언니전지현과 나'의 박윤진 감독이 넥슨재단과 손잡고 연출했다. 그동안 자세히 조명되지 않았던 게임 산업의 A to Z를 세심하게 그려내는 동시에, 그 시절 그 감성을 모니터 속에 고스란히 담아내 수많은 게임 유저들의 향수를 자극하며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2026-01-07 15:16:29

  • [TV] 베일에 가려진 아시아 최고 보컬 국가 대항전

    [TV] 베일에 가려진 아시아 최고 보컬 국가 대항전

    아시아 최고의 목소리를 찾는 글로벌 오디션 프로젝트 SBS '베일드 컵'이 오는 11일(일) 오후 4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앞서 넷플릭스를 통해 방영된 '베일드 뮤지션'이 우리나라를 포함해 중국, 일본,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몽골, 라오스 등 아시아 각국의 대표 보컬을 뽑는 과정을 보여줬다면 '베일드 컵'은 그 확장판으로 각 나라의 TOP3가 한국에서 격돌해 국가의 자존심을 건 보컬 전쟁을 펼친다. 치열한 보컬 경연을 통해 선발된 아시아 9개국의 보컬 국가대표 TOP3가 한국에 모였다.국가 VS 국가의 자존심이 걸린 보컬 국가 대항전에서 베일에 싸인 '아시아 최고의 뮤지션'은 어느 국가에서 탄생할까? 아시아 최고의 보컬리스트를 가려내는 만큼 '베일드 컵'의 심사위원 라인업 역시 화려해졌다. 가수는 물론 배우로도 활약 중인 티파니 영, 대한민국 대표 싱어송라이터 10CM(권정열), 만능 엔터테이너 헨리, 아이들 미연과 함께 '베일드 뮤지션' 한국 편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던 가수 에일리와 폴킴이 심사위원으로 합류했다. 그리고 '퀸덤' '로드 투 킹덤' 등 음악 예능 MC로 주목받았던 배우 이다희가 단독 MC로 나선다. 연출을 맡은 이홍희 PD는 "아시아 9개국에서 같은 포맷과 방식으로 선발된 각 국가의 TOP3를 현지 결승전에서부터 보고 정말 놀라웠다. 나라마다 특색 있는 보컬을 가진 참가자들도 많았고, 실루엣도 다양해서 '베일드 컵'이 굉장히 기대됐다"고 밝혔다.

    2026-01-07 15:01:15

  • [TV] 숭고한 나눔, 뇌사자 장기기증과 이식 수술

    [TV] 숭고한 나눔, 뇌사자 장기기증과 이식 수술

    심장혈관 흉부외과 의료진 학술대회 현장에 폐 이식 수술을 받은 가수 유열 씨가 특별 연사로 초청받았다. 유열 씨의 폐 섬유증 투병 과정과 폐 이식 수술을 받으며 겪었던 소회를 환자의 입장에서 의사들 앞에서 발표하는 자리다. 그가 앓았던 특발성 폐 섬유증은 현대 의학으로는 정확한 원인을 규명할 수 없는 폐질환 중 하나다. 시간이 지나며 점점 폐가 굳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폐 이식 외에는 치료 방법이 없다. 유열 씨의 투병 과정과 재활 훈련 모습, 수술 후 처음 선 무대에서 열창하는 모습 등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뇌사자 장기기증이라는 희생과 나눔의 가치를 되돌아보고 폐 이식과 심장 이식 수술을 받고 기적의 삶을 살아가게 된 이들의 이야기도 전한다. 불의의 사고로 딸을 떠나보낸 70대 남성은 딸의 장기기증을 결정하기는 힘든 일이었다. 이제는 딸을 위해서라도 삶을 열심히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에 '생명의 소리 합창단'을 시작했다. 기증자 유가족과 이식 수혜자, 기증 희망 서약자로 구성된 생명의 소리 합창단은 노래를 통해 생명나눔의 가치를 알리고 있다. 그리고 그들의 공연에 찾아온 장기이식 수혜자 유열 씨, 그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하모니를 통해 뇌사자 장기기증의 의미를 되새겨본다.

    2026-01-07 14:55:10

  • 야생에서 직급 떼고 벌이는 생존 스릴러

    야생에서 직급 떼고 벌이는 생존 스릴러

    비행기 추락 사고로 죽일 만큼 미운 직장 상사 '브래들리'(딜런 오브라이언)와 무인도에 고립된 '린다'(레이첼 맥아담스)의 상황 역전극 '직상상사 길들이기'(원제: Send Help)가 1월 개봉 예정이다. 직장 상사의 모욕적인 괴롭힘으로 울먹이던 '린다'는 출장 도중 비행기 추락 사고로 상사와 단둘이 무인도에 고립된다. 와이파이도, 인사팀도, 직급도 없는 야생의 섬에서는 직장 내 관계는 의미가 없다. 티저 포스터에 붉게 물든 하늘과 고립된 섬을 배경으로 피와 흙으로 얼룩진 채 정면을 응시하는 '린다'의 모습이 강렬하다. 특히 한 손에는 사원증을 다른 한 손에는 칼을 쥐고 있는 극적인 대비를 보여준다. 비행기 추락 사고 후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두 사람은 야생의 세계에 고립되고 '린다'는 극한의 상황에서 그동안 숨겨왔던 생존 본능이 살아난다. 여기에 "죽이고 싶은 상사와 무인도에 고립됐다. 아직도 여기가 회사인 줄 아나봐?"라는 카피는 직장 내 상하 관계가 완전히 뒤집힐 것을 예고하며 무인도에서 펼쳐질 예측 불가한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사태의 심각성을 모른 채 "명심해, 넌 내 밑에서 일하는 거야!"라며 여전히 자신을 무시하는 '브래들리'에게 '린다'는 "여긴 더 이상 회사가 아냐"라고 경고하며 완전히 달라진 표정으로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사무실에서 참아내던 회사원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180도 돌변한 '린다'의 눈빛은 이들의 관계가 완전히 달라졌음을 예고한다. 여기에 공포에 질린 채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는 '브래들리'와 피범벅이 된 '린다', 그리고 예측할 수 없는 기괴한 사건들이 연이어 펼쳐지며 이들 앞에 어떤 상황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하다. 영화 '직장상사 길들이기'는 '이블 데드' 시리즈, '드래그 미 투 헬' 등 공포와 웃음을 절묘하게 결합시킨 독보적인 스타일의 샘 레이미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매 작품 예상을 뛰어넘는 신선한 연출과 뒤틀린 상상력으로 강렬함을 선사해 온 만큼 이번 작품에서는 또 어떤 기발하고 과감한 세계를 펼쳐 보일지 기대된다. 또한 다양한 작품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온 배우 레이첼 맥아담스가 '린다' 역을 맡아 그간 한 번도 선보인 적 없는 파격 변신을 예고한다. 딜런 오브라이언은 짜증을 유발하는 직장 상사로, 시간이 흐를수록 변화하는 캐릭터의 다층적인 면모를 밀도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2026-01-07 14:29:55

  • [TV] 오픈 라디오 콘셉트의 음악 토크쇼

    [TV] 오픈 라디오 콘셉트의 음악 토크쇼

    지난해 치러진 SBS 음악 오디션 '우리들의 발라드'가 오픈 라디오를 콘셉트로 한 스핀오프 예능 '무무X차차-우발라디오'로 돌아온다. 전현무와 차태현이 DJ로 나서 시청자의 사연을 전하고, '우리들의 발라드'를 통해 인생 무대를 남긴 TOP12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이며 감동 서사를 다시 한번 이어간다. 또한 특별한 인연의 게스트들이 함께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완성할 예정이다. 시청자 사연과 현장 참여, 깜짝 만남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구성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전한다. DJ 전현무와 차태현이 각각 소개할 시청자 사연에 맞게 TOP12가 무대를 꾸며 맞붙고, 현장 방청객 30인의 실시간 투표로 승부를 가른다.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화제가 된 명곡을 서로 뺏어 부르는 새로운 대결 역시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여기에 '우리들의 발라드'의 팬을 자처하거나 TOP12와 특별한 인연을 지닌 스타들이 깜짝 등장해 듀엣 무대를 선보일 예정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최근 진행된 첫 녹화에서는 깜짝 등장한 게스트와 함께한 즉석 듀엣 무대는 물론 출연진 모두 눈물을 흘리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선보인 완성도 높은 무대와 강렬한 현장 반응이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2026-01-05 14:58:48

  • [TV] 매운맛으로 뭉친 차가네 형제들

    [TV] 매운맛으로 뭉친 차가네 형제들

    새로운 매운맛 소스 개발로 인생 한 방을 노리는 갱스타 패밀리의 버라이어티 '차가네'가 첫 방송된다. 차가네 보스 차승원은 천방지축 조직원들 때문에 하루에도 몇 번씩 버럭하지만 막내들의 애교에 사르르 녹는 '겉바속촉' 큰형님이다. 하지만 맛 앞에서는 누구보다 냉정하다. 행동 대장 둘째 형님 추성훈은 보스의 완벽한 오른팔 같지만 사실은 입맛도 취향도 생각도 마이웨이이다. 뉴페이스 토미는 결제부터 재료 손질, 형님들 멘탈 관리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모든 판을 정리하는 비밀스러운 컨트롤 타워다. 누구보다 재빠르게 움직여 보스의 곁을 든든히 지키는 조직의 실세, 딘딘의 매력도 돋보인다. 마지막으로 스스로를 '차보스의 심장'이라 부르며 스킨십을 무기로 형님들 마음속 깊숙이 스며드는 감정 교란 스페셜리스트 대니 구까지 매운맛을 찾아 나선다. 매운맛 소스로 세상을 접수하겠다는 야심 하나로 뭉친 갱스타 패밀리 '차가네'의 첫 번째 미션은 보스 차승원, 행동대장 추성훈, 그리고 토미가 미식의 도시 방콕으로 첫 출장에 나선다. 하지만 시작부터 두 형님의 입맛과 취향이 부딪치는데…. 현지의 강렬한 맛에 꽂혀 자신만의 비밀병기 연구에 몰두하는 큰형님 차 보스. 반면 둘째는 MZ의 입맛을 사로잡겠다며 홀로 독주를 시작한다.

    2026-01-05 14:54:16

  • 지상 최대의 쇼 WWE, 이제 넷플릭스에서 본다!

    지상 최대의 쇼 WWE, 이제 넷플릭스에서 본다!

    프로레슬링 WWE(World Wrestling Entertainment)의 모든 주간 및 프리미엄 경기를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넷플릭스는 영화, 시리즈, 예능을 넘어 라이브 콘텐츠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본격 확장한다.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쇼인 WWE는 그동안 헐크 호건, 언더테이커, 스티브 오스틴, 더 락, 존 시나 등 전설적인 슈퍼스타를 배출하며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탄탄한 팬층을 확보해 왔다. 넷플릭스가 스트리밍하는 WWE 일정은 핵심 주간 프로그램인 로우, 스맥다운, NXT는 물론, 최대 규모의 레슬링 축제인 '레슬매니아' '로얄 럼블' '섬머슬램' '머니 인 더 뱅크' 등 모든 프리미엄 라이브 이벤트를 포함한다. 넷플릭스 회원이라면 누구나 추가 결제 없이 매주 이어지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드라마틱한 스토리텔링을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다. 넷플릭스는 실시간 경기를 놓친 팬들을 위한 다시보기 서비스는 물론, WWE의 방대한 아카이브를 활용해 오직 넷플릭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도 제공해나갈 계획이다. 강동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부문 VP는 "넷플릭스는 그간 다양한 장르와 형식의 콘텐츠를 선보이고자 노력해왔다"며, "강력한 스토리텔링과 라이브 특유의 묘미를 모두 갖춘 WWE는 넷플릭스만이 선사하는 엔터테인먼트의 즐거움을 한 단계 높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글로벌 라이브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국내 회원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시청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1-05 14:46:10

  • 꿈과 사랑으로 부르는 인생 앙상블

    꿈과 사랑으로 부르는 인생 앙상블

    14일(수) 극장 개봉 예정인 영화 '송 썽 블루'(Song Sung Blue)는 음악이 전부였던 무명 뮤지션 부부의 인생 드라마이다. 예기치 못한 사고로 두 사람의 인생과 무대는 한순간에 멈춰버린다. 하지만 꿈과 사랑 그리고 가족의 힘으로 다시 일어선 기적 같은 뮤직 드라마를 선사한다. 언제나 자신만의 무대를 꿈꾸지만 현실은 떠돌이 뮤지션 '마이크'(휴 잭맨). 그의 인생에 운명처럼 나타난 싱글맘 '클레어'(케이트 허드슨). 첫눈에 서로의 목소리와 마음을 알아본 두 사람은 사랑과 음악을 함께 꿈꾸며 레전드 가수 닐 다이아몬드의 명곡을 부르는 커버 밴드 '라이트닝 & 썬더'를 결성한다. 'Song Sung Blue' 'Sweet Caroline' 등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아 온 명곡들을 자신들만의 색으로 부른다. 타고난 쇼맨십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단숨에 지역 스타로 떠오른 두 사람은 당대 최고 인기 밴드 펄잼의 오프닝 무대까지 장식한다. 그러나 가장 찬란한 순간, 시련이 찾아온다. 액션 히어로 '울버린'부터 뮤지컬 스타까지 장르의 경계를 허물며 독보적인 커리어를 쌓은 휴 잭맨이 화려하게 돌아온다. '위대한 쇼맨' '레미제라블' 등을 통해 뮤지컬 영화계의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휴 잭맨이 새해 감동적인 음악 영화로 노래한다. 클레어역의 케이트 허드슨은 영화 '올모스트 페이머스'로 제58회 골든글로브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특히 오는 11일 열리는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여우주연상(뮤지컬·코미디)에 노미네이트되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은은한 푸른빛 스포트라이트 아래 서로를 바라보며 노래하는 '마이크'와 '클레어'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꿈과 사랑으로 다시 일어선 인생의 앙코르 무대'라는 카피는 삶과 사랑에 다시 도전하는 기적 같은 여정을 암시한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에는 떠돌이 뮤지션 '마이크'와 '클레어'의 완벽한 하모니가 공연장 가득히 울려 퍼지는 경쾌한 멜로디로 관객들의 흥겨운 떼창을 이끌어낸다. 무대를 향한 진심 하나만으로 단숨에 인기의 정점을 찍게 된 밴드의 기적 같은 이야기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레전드 명곡과 진심 어린 라이브 퍼포먼스로 올겨울 가장 따뜻한 울림을 전할 새해 첫 감동의 뮤직 드라마 '송 썽 블루'는 14일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 예정이다.

    2026-01-05 14: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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