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투둠(TUDUM) 웹사이트에 따르면 글로벌 톱10 영화 부문 1위는 '피키 블라인더스: 불멸의 남자'(Peaky Blinders: The Immortal Man)이다. 영국판 대부로 호평을 받은 BBC 드라마 '피키 블라인더스 시즌 6' 이후를 연결한 작품으로 제2차 세계 대전 시기를 배경으로 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이다. 영화는 1940년 버밍엄, 제2차 세계 대전의 혼돈 속에 한때 갱단 '피키 블라인더스'로 이름을 떨쳤던 '토마스 셸비'(킬리언 머피)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은둔자로 살고 있다. 어느날 아들이 나치 음모에 휘말리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는다. 스스로 은둔을 택했던 갱스터 토마스는 가족과 조국을 구하기 위해 버밍엄으로 돌아온다. 자신이 속한 부대를 이끌고 거대한 외계 살상 병기에 맞서 싸우는 영화 '워 머신: 전쟁 기계'(War Machine)가 글로벌 톱10 영화 부문 2위를, 잭 블랙이 주연을 맡은 액션·코미디·호러 장르의 2025년 개봉한 영화 아나콘다(Anaconda)가 3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4위는 41주 동안 Top 10 순위에 머무르고 있는 'KPop Demon Hunters'로 북·남미 전역과 유럽 등 세계 36개국에서 Top 10에 올라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번 주 글로벌 톱10 TV쇼(영어) 부문에는 '원 피스 시즌 2'가 1위를 차지했다.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바다를 가르며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물을 찾아 나아가는 가운데, '루피'(이냐키 고도이) 일당은 기상천외한 섬들을 마주하고 수많은 적들과 맞닥뜨리게 되는 이야기이다. 한편 글로벌 톱10 TV쇼(비영어) 부문 3위에 '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이 자리하고 있다.
2026-04-01 15:36:11
1천5백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이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담은 영화 '리바운드'가 재개봉된다. 영화 '리바운드'는 전국 최약체 팀으로 평가받던 부산 중앙고 농구부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농구부의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쉼 없이 달려간 8일간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 감동 실화이다. 교체 선수조차 없이 단 6명의 선수만으로 출전한 이들은 승리를 거듭하며 치열한 경기를 펼쳤고, 8일간 이어진 대회에서 결승까지 진출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농구 코치 '강양현'(안재홍) 슬럼프에 빠진 천재 선수 '천기범'(이신영) 부상으로 농구 코트를 떠났던 '배규혁'(정진운) 점프력만 좋은 축구선수 출신의 '홍순규'(김택) 길거리 농구만 해온 '정강호'(정건주) 실전 경험이 전무한 만년 벤치 '허재윤'(김민) 열정만큼은 누구보다 뜨거운 '정진욱'(안지호)까지 모든 것이 서툴고 부족한 팀이었다. '슬램덩크 실사판'이라 불릴 만큼 극적이었던 이들의 경기는 스크린으로 구현되어 코치와 선수 개개인의 성장과 팀워크 그리고 스포츠가 만들어내는 드라마틱한 순간들을 현실적으로 담아냈다. 장항준 감독이 "영화 속 선수들의 열정이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는 것을 전하고 싶었다"라고 밝혔을 만큼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이들의 이야기는 깊은 울림을 전한다. 최근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스스로 '리바운드'를 증명한 장 감독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밝은 웃음, 따뜻한 시선이 고루 어우러진 영화를 통해 모두를 위로하는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다. 영화 '리바운드'는 3일(금) 전국 극장에서 개봉된다.
2026-04-01 15:12:51
'마션'의 작가 앤디 위어의 원작 SF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로튼 토마토 지수 95%로 호평을 받고 있다. 태양 에너지를 삼키는 '아스트로파지'라는 우주 미생물에 의해 지구는 인류 종말이라는 위협에 놓이게 된다. 서서히 빛을 잃고 죽어가는 태양과 종말 위기에 놓인 지구를 살리기 위해 인류의 운명을 건 프로젝트를 다룬 영화이다. 눈을 떠보니 아득한 우주의 한가운데에서 깨어난 과학 교사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는 희미한 기억 속에서 자신이 죽어가는 태양으로부터 지구와 인류를 살릴 마지막 희망으로 이곳에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잃어버린 기억으로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그레이스'는 우연히 우주 한복판에서 같은 목적으로 그곳에서 만난 우주 생물 '로키'를 만나게 된다. '그레이스'와 '로키'는 각각의 행성을 위한 운명을 건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데… '헤일메리'는 미식축구에서 경기 종료 직전에 역전을 노리고 시도하는 도박성 작전을 뜻한다. 제목처럼 인류는 태양 에너지 감소 문제에 대한 유일한 돌파구로 성공 가능성이 거의 없는 임무를 위해 주인공을 11.9광 년 떨어진 행성계로 보낸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원작자 앤디 위어는 '아르테미스' '마션' '프로젝트 헤일메리' 등의 작품을 쓴 미국의 SF 소설가이다. 그는 평범한 공대생 출신으로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서 워크래프트 2 개발에 참여하기도 했다. 지난달 18일 국내 개봉한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1백40만을 넘겨 박스오피스 2위(1일 기준)에 올랐다.
2026-04-01 14:58:36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오는 29일(수)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주연 배우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의 내한 소식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세계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를 중심으로 다시 모인 패션계 전설들이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를 그린다.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과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앤 해서웨이) 그리고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에밀리 블런트)등 오리지널 캐스트들의 재회이다. 전과 다른 위치에 선 이들의 재회는 새로운 긴장감을 형성한다. 특히 한층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미란다'와 어깨를 나란히 한 '앤디'와 도도하고 냉철한 분위기를 풍기는 '에밀리'가 시즌 2에서 그려낼 서사에 대한 궁금증이 짙어진다. 여기에 '미란다'와 오랜 시간 '런웨이'를 지켜온 '나이젤'(스탠리 투치)와의 케미까지 더해지며, 4인 4색 캐릭터가 만들어낼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시리즈 특유의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화려한 비주얼 역시 업그레이드 되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블랙 룩과 선글라스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완성한 '미란다'와 '앤디'를 비롯해 세련된 분위기를 더하는 테일러드 수트, 블루카펫 위 강렬한 레드 드레스, 클래식한 트렌치 스타일링까지 시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패션으로 또 한 번 스크린을 가득 채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는 2006년 개봉 당시 전 세계 박스오피스 3억2천600만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거두며 패션계의 화려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후속작이다. 전편은 화려한 패션 업계의 치열한 이면을 그리며 눈을 뗄 수 없는 패션 아이템과 감각적인 스타일링은 물론, 사회 초년생의 성장 서사를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인기작이었다. 또한 전편을 연출한 데이비드 프랭클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았고 엘린 브로쉬 멕켄나가 각본을, 카렌 로젠펠트가 제작을 맡는 등 원작의 핵심 제작진이 총출동해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2026-04-01 14:21:36
대한민국 축구 유망주들의 유럽 진출 꿈을 향한 60일간의 뜨거운 여정, 쿠팡플레이 '넥스트 레전드'가 영국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완벽한 승리를 거두며 피날레를 장식했다. 쿠팡플레이 예능 '넥스트 레전드'는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유망주들이 치열한 경쟁을 통해 해외 진출의 기회를 얻게 되는 리얼 서바이벌이었다. 지난 27일(금) 공개된 최종화에서 '넥스트 레전드' 팀은 사우샘프턴 유소년 팀을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영표 감독의 "내가 얼마나 괜찮은 선수인지 보여줘"라는 단호한 주문에 각성한 선수들은 강동휘의 멀티골을 시작으로 오창환, 정택현이 연달아 골망을 흔들며 4대 0 완승을 거뒀다. 현지 스카우터들은 "클래스가 다르다", "정말 훌륭하다"며 실시간 극찬을 쏟아내며, 선수들의 유럽 리그 진출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사우샘프턴 유소년 팀 감독은 멀티골의 주인공인 강동휘를 비롯해 오창환, 정택현을 '베스트 3'로 꼽았고, 현지 스카우터들은 이재형, 김은성, 오창환을 '베스트 3'로 선정했다. 이영표 감독은 직접 스카우터들에게 개인 연락처까지 건네며 선수들의 유럽 진출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는 행보로 뭉클함을 더했다. 앞서 프리미어리그 명문 구단 '선덜랜드 AFC' 입단 제안 소식이 전해지며 뜨거운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11번 김은성이 그 찬란한 영예를 안았다. 현지 스카우터들의 '만장일치'에 가까운 찬사 속에서, 김은성은 '선덜랜드'의 정식 입단 테스트 제안을 거머쥐며 꿈의 무대를 향한 역사적 첫발을 내디뎠다. 김은성은 "제 축구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라는 가슴 찡한 각오를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벅찬 감동과 경이로운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김은성에 이어 프로 구단 진출 소식도 이어지고 있다. '넥스트 레전드'를 통해 실력을 입증한 이재형(울산 HD), 오창환(화성FC), 이예준(대구FC), 김찬영(부천FC), 이효빈·이은호(강원FC) 등이 K리그 입단을 확정했고, 특히 무소속으로 '넥스트 레전드'에 참가해 주목 받은 이은호는 강원FC 최연소 선수로 입단했다. 지난 1월, 시작한 '넥스트 레전드'는 이영표와 가레스 베일의 노하우 전수와 영국에서 만난 최연소 프리미어리거 양민혁의 동기부여 속에 숨 가쁘게 달려왔다. 브라질 파우메이라스부터 일본 시즈오카 소요 고교, 그리고 영국 현지 팀들과의 혈투는 유망주들을 단단하게 단련시켰다. 특히 삼일절에 완성된 한일전 대역전극과 마지막 사우샘프턴전의 대승은 투지와 팀워크가 만들어낸 한 편의 완벽한 드라마였다. 두 달간의 여정을 함께한 시청자들은 "'제2의 손흥민'을 찾았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보았다" "이런 프로그램을 원했다. 유망주들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최고였다"며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서바이벌을 넘어 축구 유망주들의 꿈에 날개를 달아준 '넥스트 레전드' 전편은 오직 쿠팡플레이에서 만날 수 있다.
2026-03-30 16:26:49
'왕과 사는 남자' 독주 속 SF '프로젝트 헤일메리' 추격
▶천만 사극 vs 할리우드 SF㈜피앰아이(PMI) 설문조사에 따르면 3월 5주차 '이번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는 43.6%의 압도적인 선택을 받은 '왕과 사는 남자'가 차지했다. 단종이 유배지에서 만난 촌장과의 감동과 역사적 서사를 그린 이 영화는 전 연령대에서 고르게 지지를 받고있다. 특히 20대 관객에서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1천5백만 관객을 돌파하며 30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여전히 박스오피스, 좌석점유율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위는 SF 대작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34.3%로 올랐다. 인류 멸망 위기에서 태양을 살리기 위한 프로젝트를 그린 해당 작품은 라이언 고슬링 배우의 주연으로 30, 40대에서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실시간 예매율 1위로 '왕과 사는 남자'를 이은 흥행작이 될 지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외에도 '살목지'(4.8%) '프로텍터'(4.6%) '호퍼스'(3.3%) '없음'(3.0%, '김~치!'(1.8%), '첨밀밀'(1.3%) 순으로 순위가 확인되었다. ▶OTT·TV 화제작 1위 '신이랑 법률사무소' 새로운 화제작들이 쏟아지며 경쟁이 한층 뜨거워진 가운데, 3월 5주차 '이번 주 가장 시청하고 싶은 OTT·TV 화제작'으로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14.7%로 1위를 차지했다.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 주는 SBS '신들린 변호사'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유연석)과 냉혈 엘리트 한나현(이솜) 변호사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드라마이다.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의 시너지와 법정물과 오컬트를 결합한 장르적 재미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2위는 동명 웹툰 원작의 JTBC 토일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이 12.3%로 뒤따른다. 사랑을 결심한 호텔리어 이의영(한지민)이 소개팅에서 다른 매력의 두 남자를 만나 끌리고 또 흔들리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이다. 블랙핑크 '지수' 주연 드라마로 넷플릭스 '월간남녀'는 11.3%로 3위를 차지했다. 가상 연애 구독 서비스 설정의 로맨틱 코미디로 웹툰 PD '서미래'(지수)가 AI 가상 연인과의 연애를 그린 드라마이다. 시사 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는 10.6%로 4위에 올랐다. 방송 전후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숏폼 콘텐츠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는 이슈로 2030 세대의 폭넓은 지지를 받으며 드라마 못지않은 굳건한 시청 열기를 보여주고 있다. 이외에도 '클라이맥스'(10.5%),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10.1%), '세이렌'(8.1%), '닥터신'(7.5%), '샤이닝'(7.5%)순으로 순위가 확인되었다.
2026-03-30 14:41:34
내달 3일(금) 국내 개봉을 확정 지은 영화 '붉은 10월의 반란 파트1'이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관심을 끌어올리고 있다. '붉은 10월의 반란 파트1'은 1975년 냉전 시기, '붉은 10월'의 모티브가 된 실제 소련 해군 반란 사건을 바탕으로, 체제에 대한 신념과 부패한 현실 사이에서 갈등 끝에 반란을 선택한 한 장교의 이야기를 그린 전쟁 실화 드라마의 서막을 여는 작품이다. 조국에 대한 충성과 인간으로서의 양심 사이에서 균열을 겪는 한 남자의 선택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실화 특유의 묵직한 긴장감과 드라마를 동시에 담아낸 작품이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거친 파도가 이는 바다 위를 배경으로 서로를 마주한 슈파긴 소령과 틸로프 중령의 팽팽한 대립 구도가 시선을 압도한다. 두 인물의 강렬한 눈빛은 단순한 군사적 충돌을 넘어, 신념과 권력의 충돌을 상징적으로 드러내며 작품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여기에 "1975년, 운명을 흔든 항해가 시작된다"라는 카피는 실제 사건에서 비롯된 이야기의 무게를 강조하는 동시에, 거대한 변화의 시작을 예고하며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해상에서 전개되는 전함들의 모습과 폭발 장면은 스케일감 있는 전개와 함께 숨 막히는 전쟁 서사를 기대하게 만든다. 한편, '붉은 10월의 반란 파트1'은 칸 MIPCOM을 통해 처음 공개된 이후 탈린 블랙 나이츠 영화제에서 상영되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거기에 자국 최고 권위의 영화상인 '리에라이 크리스탑스'에서 최우수 TV 시리즈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글로벌 IPTV 플랫폼에서 공개 직후 시청 순위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2026-03-25 15:08:42
3월 셋째 주 TV-OTT 화제성 순위에서 힙합 서바이벌 Mnet '쇼미더머니12'(7.47%)가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9일 방송에서 세미파이널에 진출할 TOP 9을 확정하며 힙합의 새로운 장르를 열고 있다. 2위는 주지훈, 하지원 주연의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4.41%)가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역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는 주지훈이 드라마 출연자 부문에서도 1위(6.2%)를 기록했다. 여기에 '클라이맥스' 역시 TV 드라마 부문 1위(18.72%)로 작품과 배우가 동시에 화제성을 입증했다. TV-OTT 화제성 3위는 내달 11일 첫 방송 예정인 MBC 로맨스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3.82%)이다.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인 성희주(아이유)와 왕실 차남의 운명으로 살아가는 이안대군(변우석)의 로맨스를 그려내는 드라마이다. 한편 비드라마 출연자 부문 1위에 박보검과 기안84를 제치고 프랑스에서 온 파코가 올라섰다. 지난 19일 방영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프랑스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한국 여행기에 출연하고 있다. 파리 에펠탑 앞에서 기념품을 팔고 있는 파코는 유창한 한국말과 수준급 사진 실력으로 한국 관광객들에게 꽤나 유명하다. 세네갈 출신의 파코는 프랑스에서 한국 관광객들에게 '에펠탑보다 유명한 남자'로 불린다. 파리 에펠탑 인근에서 친근하고 능숙한 한국어 실력으로 한국인 여행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탔으며, SNS는 물론 국내 지상파 뉴스에까지 소개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개성 넘치는 파코와 프랑스 친구들의 좌충우돌 첫 한국 여행기가 펼쳐지고 있다.
2026-03-25 14:59:03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로맨스 소설을 쓰는 여고생이 현실에서 마주치는 예상치 못한 순간들과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을 그린 하이틴 시리즈다. Z세대의 발칙한 상상력과 풋풋한 설렘을 정조준할 '의주(김향기)'의 이중적 매력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먼저 어딘가를 멍하니 응시하며 상상에 빠진 듯한 '의주(김향기)'는 상상속에서 한 편의 로맨스가 펼쳐지고 있는 듯한 순간이다. 학교에 꽃미남 선생님들의 등장으로 의주는 인기 로맨스 소설 작가 '이묵'으로 변신한다. 완성형 냉미남 수학쌤, 분위기 메이커 일본어쌤, 다정한 느좋남 국어쌤, 피지컬 끝판왕의 테토남 체육쌤까지, 의주는 그들을 모티브로 로맨스 신작을 쓰기 시작하고, 폭주하는 조회수에 인생 첫 흥행의 기운을 느끼는데…. 하필이면 가장 까칠한 수학쌤한테 소설을 들켜버린다. 의주역에는 영화와 드라마, 연극을 넘나들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김향기가 맡았다. 매 작품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와 캐릭터 소화력으로 세대를 대표하는 배우로 '로맨스의 절댓값'에서 특유의 사랑스럽고 입체적인 매력을 선보인다. 평범한 여고생과 로맨스 소설 작가라는 이중 생활을 생동감 있게 그려내 시청자들의 마음을 완벽히 사로잡을 '로맨스의 절댓값'은 내달 17일(금) 쿠팡플레이에서 공개 예정이다.
2026-03-25 14:44:40
CJ도너스캠프가 '2026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 참가팀을 4월 9일까지 모집한다.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는 CJ도너스캠프의 문화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에게 문화 창작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13년 문화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창의학교'로 시작해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로 발전하며 청소년 문화 인재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는 영상미디어, 음악, 공연, 요리 총 4개 부문을 모집한다. 해당 분야에 관심 있는 전국 중·고등학교, 청소년 시설 및 아동복지 시설 소속 청소년 4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는 익스플로어(Explore), 어드밴스(Advance), 어드밴스프로(Advance-Pro)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창작 활동을 위한 활동비 300만 원과 온라인 문화 소양 특강이 지원된다. 어드밴스 과정의 동아리에는 전공 대학생의 멘토링, 문화체험 활동 기회, 지역사회 연계 자체 기획 성과 공유회의 운영 지원이 더해진다. 어드밴스프로 과정의 동아리에는 해당 분야 CJ그룹 임직원 및 외부 전문가의 코칭 외에 뮤지컬, 페스티벌, 파인다이닝 등의 프리미엄 문화체험 활동을 비롯해 완성된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이는 쇼케이스 및 전문 창작자로서 경험 할 기회가 주어진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 문화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어드밴스프로 과정의 코칭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청소년들이 다양한 현장 경험과 창작 노하우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문화 창작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창의 융합 교육도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전체 동아리 대상으로 AI 기반 창작 활용 방법을 소개하고 어드밴스 과정에서는 해당 분야 전공자로 구성된 대학생 봉사단의 멘토링 과정에서 AI 활용을 독려할 방침이다. 지원 방법은 CJ도너스캠프 홈페이지를 통해서 접수 받는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올해는 청소년들이 문화 창작 활동을 통해 보다 다채로운 현장 경험을 쌓고 실질적인 창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전문가 코칭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CJ도너스캠프는 청소년들이 문화 창작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문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쓸 것"이라고 했다. 한편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의 창작 활동과 멘토링을 지원하는 해당 분야 전공의 대학생을 비롯해 동아리 활동을 취재하고 CJ도너스캠프 공식 SNS 콘텐츠 기획 및 제작을 수행하는 대학생들로 구성된 대학생 봉사단은 4월 13일까지 모집한다.
2026-03-25 14:41:30
태어날 때부터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접해 '디지털 네이티브'라 불리는 Gen-Z(젠지)들의 압도적인 지지에 엠넷플러스(Mnet Plus)가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으로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다. 엠넷플러스가 최근 플랫폼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누적 가입자 수는 약 4천5백만명에 육박하며 평균 월간 이용자 수(MAU)는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콘텐츠 조회수는 전년 대비 6배 이상 증가, 라이브 시청이 4배 이상 증가하는 등 콘텐츠 라인업 다양화와 엠넷플러스만의 팬터랙티브(Fan-teractive) 경험에 따른 플랫폼 락인(Lock-in)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엠넷플러스의 대표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의 시너지는 글로벌 팬덤의 강력한 유입을 견인했다. 단순히 차트 1위를 위한 사전 투표 목적으로 접속하던 패턴에서 벗어나, 매주 최고의 무대를 뽑는 '위클리 엠카 PICK'과 '먼슬리 엠카 PICK' 등 팬터랙티브 콘텐츠를 다양화하며 팬들이 플랫폼에 머무는 시간을 대폭 늘렸다. 이러한 열기는 본방송의 스핀오프격인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대기실 친구를 소개합니다'(대친소)로 이어지기도 했다. 실제로 올해 '엠카운트다운'의 평균 일간 이용자와 투표 참여 유저 또한 모두 전년 동기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또한 글로벌 라이브 시청 지역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신규 TOP 10 국가로 진입하며 북미 지역을 포함한 전 세계 K-POP 팬덤의 가장 뜨거운 디지털 놀이터임을 입증했다. 엠넷 플러스의 화력은 남성 유저층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아티스트에 국한되지 않고, Mnet의 인기 프로그램 등 글로벌 전역에 무료 스트리밍 되는 콘텐츠가 다양하기 때문이다.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Mnet '쇼미더머니12'의 경우 국내를 비롯해 태국, 중국, 인도네시아 등 전 세계 157개 지역 유저들이 몰입해 즐기는 것으로 확인된다. 글로벌 프로젝트를 즐기기 위한 이용자 흐름도 유의미하다. 일본 내 화제작 'PRODUCE 101 JAPAN SHINSEKAI'의 경우, 본격적인 방송 전임에도 사전 투표(101PASS)에 무려 152개 지역 팬들이 참여했다. 글로벌 K-POP 팬들의 이용이 확대되고 상황에 대해 엠넷플러스 관계자는 "엠넷플러스만이 가지고 있는 팬터랙티브 콘텐츠의 재미를 발견해 준 것 같다"며 "다양한 콘텐츠 확대는 물론, PC 웹 시청 강화 등 더 쉽게 몰입하고 엠넷플러스를 즐기며 글로벌 젠지를 비롯해 이용자 모두의 일상에 녹아들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3 14:47:49
영화계의 살아있는 전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SF 신작 영화 '디스클로저 데이'가 6월 1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인류를 뒤흔들 거대한 진실을 예고하는 영상에 영화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아침 뉴스를 전하던 '마가렛'(에밀리 블런트)이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정체불명의 소리를 내는 모습이 방송으로 중계되고, 모두가 충격에 빠진다. 그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과 달리 "난 알아 들어요"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한 '다니엘'(조쉬 오코너)의 모습에 긴장감이 스며든다. 혼돈에 빠진 세상, 인류가 갈망하는 진실을 밝히려는 인물 '다니엘'(조쉬 오코너)과 비밀을 감추려는 이들 그리고 '마가렛'과 '다니엘'을 추격하는 거대한 세력의 등장까지 영화는 무엇도 예측할 수 없는 미스터리 가득한 이야기로 진행된다. 이어지는 영상은 어린 여자 아이의 방에 새와 거대한 사슴이 나타나고, "다른 존재가 있다고 생각해요?"라는 물음에 "사람들은 진실을 알 권리가 있어요", "모두 밝힐 겁니다. 전 세계에, 동시에요 "라며 결연한 의지를 드러내는 '다니엘'의 대사는 궁금증을 고조 시킨다. 공개된 포스터에 우주선을 떠올리게 하는 형상 속의 푸른 눈은 신비로움을 예고한다. 미스터리를 자극하는 "우리는 진실을 알아야 한다"란 메시지와 함께 스티븐 스필버그가 다시 써 내려갈 SF 블록버스터를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영화 '디스클로저 데이'는 시대와 장르에 국한하지 않고 명작을 창작하는 영화계의 전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SF 신작이다. 명성 높은 블록버스터 프랜차이즈 작품들을 탄생시킨 할리우드 최고의 각본가 데이빗 코엡이 각본으로 참여해 스티븐 스필버그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췄다. 이와 함께 다수의 작품에서 독보적 매력을 선보이는 에밀리 블런트와 묵직한 존재감으로 스토리의 중심축을 이끌 '조쉬 오코너'가 주연을 맡았다. 그 외에 콜린 퍼스, 이브 휴슨 그리고 콜맨 도밍고 등이 함께해 특별한 앙상블을 예고한다.
2026-03-23 14:21:47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영화 팬들의 축제, 제98회 아카데미 수상작 라인업을 쿠팡플레이에서 만날 수 있다. 쟁쟁한 작품들 사이에서 아카데미 트로피의 주인공은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이다. 작품상은 물론 감독상, 남우조연상, 각색상, 캐스팅상, 편집상 등 6개의 주요 부문을 석권한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는 거장 폴 토마스 앤더슨의 첫 블록버스터로 탄탄한 각본과 화려한 캐스팅 그리고 이 모두를 아우르는 연출력까지 고루 인정받았다. 반정부 좌익 혁명 단체에서 자유를 외치던 혁명가였지만 16년이 흐른 현재, 상처 뿐인 삶을 딸과 함께 버텨내고 있는 '밥 퍼거슨'(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어느 날 과거의 숙적 '스티븐 J. 록조'(숀 펜)가 딸을 납치하며, 그는 다시 싸움의 한가운데로 끌려 들어간다. '하나의 전투가 끝나면 또 다른 전투가 온다'는 제목처럼 오래된 적과의 끝나지 않는 전투가 시작된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숀 펜, 베니시오 델 토로 등 묵직한 배우들이 만들어내는 밀도 높은 연기가 돋보인다. ▶'씨너스: 죄인들' 라이언 쿠플러 감독의 '씨너스: 죄인들'은 남우주연상과 각본상, 음악상, 촬영상 등 4관왕에 올랐다. 1인 2역의 쌍둥이 형제로 분해 강한 흡인력으로 극을 이끌어간 마이클 B. 조던의 호연과 긴장감을 더하는 블루스 기반의 음악이 더해져 역사와 저항의 서사를 완성한 작품이다. 라이언 쿠글러 감독은 뱀파이어라는 장르적 장치를 통해 1930년대 미국 사회에 드리운 억압과 폭력, 그리고 해방에 대한 갈망을 강렬한 은유로 풀어낸다. ▶'웨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에이미 메디건이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더욱 뜨거운 화제를 모은 '웨폰'은 평범한 마을에 닥친 설명할 수 없는 공포를 그린 미스터리 호러다. 어느 평범한 새벽에 흔적도 없이 사라진 17명 아이들의 실종 사건을 작품이다. 에이미 메디건은 이 실종 사건과 관련된 비밀을 쥔 기괴하고 미스터리한 인물로 극의 공포를 한층 끌어올린다.
2026-03-18 15:10:52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이 시즌3로 4월 13일(월) 오후 6시에 귀환한다. '유미의 세포들' 시리즈는 3D 애니메이션을 결합하는 참신한 시도로 큰 사랑을 받았다. 평범하지만 재치 있게 리얼하지만 유쾌하게 그려낸 유미의 일상과 사랑 이야기는 많은 이들의 설렘과 웃음, 공감을 책임지는 드라마이다. 3년 만에 돌아온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스타작가가 된 유미(김고은 분)의 일상 속 날벼락처럼 찾아온 뜻밖의 인물로 인해 다시 한 번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는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를 담는다. 기대 속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다시 돌아온 유미의 사랑스럽고 환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랜만이야, 심장이 말랑말랑한 이 기분'이라는 문구는 다시 유미의 감정을 보여주는 세포 마을을 요동치게 하는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지난 시즌 맹활약한 사랑 세포를 비롯해 작가 세포, 유미와 울고 웃는 본심·감성·자존심 세포까지 여전히 유미 밖에 모르는 사랑스러운 세포들의 컴백은 반가움을 더한다. 작가의 꿈을 이룬 후 설레는 일 하나 없이 잔잔했던 유미의 세포 마을이 예측불허의 로맨스로 활기를 되찾는다. '유미 그 자체'를 연기한 김고은을 중심으로 배우 김재원의 합류와 이상엽 감독, 송재정·김경란 작가의 재회 역시 기대를 더한다. 줄리 문학사 편집부 PD 순록(김재원)은 달콤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팩폭'을 날린다. 성공한 로맨스 소설 작가이지만 여전히 사랑은 어려운 유미와 반전 매력을 지닌 유미 담당 PD 순록의 로맨스를 예고한다. 여기에 전석호, 최다니엘, 조혜정, 미람, 박세인과 특별 출연 성지루, 윤유선, 이유비의 가세가 기대를 더한다. 한편, tvN에서도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2026-03-18 14:37:00
배우 염혜란 주연의 영화 '내 이름은'이 4월 15일(수) 개봉 예정이다. 이름이라는 상징을 통해 보이지 않는 상처의 울림을 섬세하게 조명한다. 영화는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되어 호평을 받았다. 고등학교 2학년인 '영옥'(신우빈 분)은 친구들에게 놀림 받는 이름을 개명하고 싶다. '영옥'이라는 이름이 인생 최대의 고민인 아들과 남자 아이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그 이름을 지켜온 어멍 '정순'(염혜란 분)의 사연을 따라간다. 1998년의 봄, 촌스러운 이름 '영옥'이 콤플렉스인 18세 소년은 어쩌다 서울에서 전학 온 경태의 눈에 들어 난생 처음 반장 완장을 찬다. 하지만 영옥은 경태의 꼭두각시로 전락해 교실 안의 폭력을 무기력하게 방관하고 만다. 한편, 손자뻘인 아들을 홀로 억척스레 키워낸 어머니 정순에게도 지독하게 아팠던 1949년의 봄이 다시 찾아온다. 서울에서 새로 온 의사의 도움을 받아 까맣게 지워져 있던 어린 시절의 파편들을 하나둘 맞추기 시작한다. 분홍색 선글라스를 끼고 제주의 곳곳을 누빌수록, 반세기 넘게 가슴 깊이 묻어두었던 그날의 슬픈 약속이 수면 위로 떠오르기 시작한다. 부끄러워 버리고 싶었던 소년의 이름과 온몸을 바쳐 지켜내야만 했던 어머니의 1949년의 가슴 시린 기억이…. 가장 아픈 비밀에서 가장 찬란한 진실이 된 그 이름을 이제야 부른다. 기억조차 버거웠던 제주의 아픈 비밀이 시린 시간을 건너, 마침내 어머니와 아들의 삶을 관통하는 가장 찬란한 진실이 되어 피어난다. 영화 '내 이름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폭싹 속았수다'에 출연한 염혜란 배우 특유의 몰입도 깊은 연기력과 영화 '부러진 화살' '소년들'의 정지영 감독의 연출력이 돋보인다. 제주의 상처와 회복을 잔잔한 화면과 절제된 음악으로 작품을 풀어낸다. 작품이 지닌 제작 배경도 눈길을 끈다. 영화는 제주 4·3 평화재단 시나리오 대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제주도민들의 자발적인 후원을 모아 제작에 보탰다.
2026-03-18 14:31:13
오는 3월 24일(화) 공개되는 '이서진의 달라달라'는 이서진과 나영석 PD의 계획도 없고 대본도 없는 미국 방랑기 예능이다. 텍사스를 제2의 고향으로 여기는 '텍사스 덕후' 이서진과 그를 올망졸망 따라나선 나영석 일행의 좌충우돌 여행으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포스터 속 이서진의 보조개 만발한 광대 승천 미소에서는 텍사스 여행의 설렘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과연 이서진이 보장하는 텍사스의 맛과 재미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를 더한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도무지 종잡을 수 없는 텍사스 여행기를 짐작게 한다. 텍사스를 향한 밑도 끝도 없는 자부심을 드러내며 시작부터 평범함을 거부한 이서진. 이어지는 여행 코스 역시 예측 불가다. 서부극에 빙의라도 한 듯 카우보이 사격 체험으로 멋짐을 폭발하는가 하면, 풋볼 스타디움에서는 달라스 카우보이스 티셔츠와 함께 숨겨왔던 '덕심'을 드러낸다. 여기에 NASA 투어와 추억을 소환하는 롤러장까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자유분방한 여행이 유쾌한 웃음을 더한다. 오로지 '이서진'의 취향을 따라가는, 어디서도 볼 수 없던 달라도 너무 색다른 여행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이서진의 가이드 점수를 '10점 만점'이라고 매긴 나영석 PD는 "워낙 사장님이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하는 여행이라 만약 여행사였다면 환불 요청이 엄청났겠지만, 길치에 검색치라서 남이 가자는 대로 따라가는 걸 좋아하는 저로서는 완벽한 가이드였다"라면서 "어딜 가든 그곳의 기념품을 사고 챙기는 이서진의 색다른 모습도 발견할 수 있으니 기대해 달라"고 짚었다. 김예슬 PD 역시 "특별한 여행지 선정, 다양한 부가 설명까지 알찬 가이드다. 그러나 의외의 허술한 면모로 제작진의 마음을 졸이게 하며 다이내믹한 여행을 만들어줬다"라면서 "아이처럼 좋아하는 모습이 신기하기도 했고, 푹 빠져서 즐기는 모습에 관심 없던 제작진들마저 동화될 정도였다"라고 새로운 매력을 예고해 기대 심리를 자극했다.
2026-03-16 14:59:29
충주시 김선태 전 주무관이 퇴직 후 개설한 개인 유튜브 채널이 개설 2주 만에 구독자 140만 명을 넘었다. 그는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충주맨'이라는 닉네임을 얻었다. 공중파 예능에도 다수 출연해 전국적인 유명세를 보여주기도 했다. '홍보 전문 채널'을 선언하며, 사람이나 물건, 동물, 제도, 공익광고, 기업 등 다양하게 홍보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유튜브 채널명 '김선태'는 게시물 3개만으로도 인기가 대단하다. 그의 영상 댓글에는 기업체나 공공기관의 등장으로 더 주목받고 있다. 받은 메일만 700개 정도라고 했다. 국립생물자원관, 롯데택배, 조폐공사, 서울대병원. CJ제일제당 등 취업 준비생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 있다. 국가 데이터처에서는 '대한민국 모든 데이터를 다 긁어모았는데, 딱 하나 김선태 섭외하는 법 데이터만 없습니다'라며 애절한 구애를 보내기도 했다. 김선태의 홍보 역량을 탐내는 많은 곳에서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것이다. 지난 6일 공개한 '100만 구독자 감사합니다' 영상에서 김선태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더욱 낮은 자세로 임하겠다는 독특한 포즈로 게시물을 공개해 다시 한 번 관심을 끌었다. 팔베개을 한 채 침대에 편안하게 누운 그는 "여러분을 우러러볼 수 있도록 가장 낮은 자세로 임하기로 했다"며 영상을 끝까지 이어갔다. 이어 그는 홍보 전문 채널을 만들어 볼 생각이며, 비용을 제외한 유튜브 수익 일부를 기부하겠다는 공약을 내기도 했다. 특히 개인 유튜브 채널이 화제가 되자 그의 저서 '홍보의 신'이 판매량도 급증한다는 소식이다. 책의 일시 품절로 교보문고, 예스 24에서 예약 판매 되기도 했다. 리뷰에는 홍보와 콘텐츠 제작의 막연함을 충주시 김선태 주무관의 생생한 경험과 실전 노하우로 시원하게 풀어낸 책이라는 리뷰가 달렸다. 개인 SNS에도 그의 퇴사 소식을 듣고 책을 구입해 읽었다는 글이 올라온다. 한편 김선태는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운영하며 공무원으로 기획부터 촬영과 출연, 편집까지 운영하며 전국 지자체 성공 사례로 만든 주인공이다. 온라인에는 그의 유튜브 채널 광고 단가가 적힌 문건이 퍼지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의 경험은 마케팅 실무자뿐 아니라 콘텐츠 기획, 1인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심받고 있다.
2026-03-16 14:32:01
영화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이 국내를 넘어 북미 50개 도시로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묵직한 울림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주는 영화라는 호평을 이끌어내며 2026년 흥행작에 등극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글로벌 관객들의 마음을 울린다. '왕과 사는 남자'가 역대 34번째 천만 영화에 등극한 데 이어 북미에서도 뜨거운 흥행 열기를 이어가며 K-무비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영월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2월 4일 개봉 이후 1천300만 관객을 돌파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배우들의 호연과 더불어 단종의 숨겨진 서사를 밀도 있게 담아낸 작품을 향한 관람객들의 잇따른 호평에 관람 열풍까지 더해지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에 이어 해외 극장가 반응 역시 뜨거운 가운데, 특히 북미 지역에서의 흥행세가 주목받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2월 13일(이하 현지 시간)부터 미국 내 순차 개봉 이후 미국, 캐나다 전역 50개 이상 도시에서 상영되며 글로벌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북미 개봉 2주 차에 '범죄도시4'의 북미 박스오피스 기록을 앞지른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3월 9일 기준 179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서울의 봄' '극한직업'의 북미 성적을 넘어서는 흥행을 기록 중이다. 이에 북미 개봉 규모 역시 점차 확대되고 있다. 금주 125개 관, 누적 약 150개관에서 개봉하며 북미에서 개봉한 한국 영화로는 이례적인 상영 규모로 관객을 만나고 있다. 북미 배급을 맡은 JBG Pictures USA 측은 "현재 흥행 기세에 힘입어 매주 상영 지역을 확대하고 있다. 북미 내 한인이 거주하는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더 많은 관객들이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극장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해 한국을 넘어 세계로 번져가는 '왕과 사는 남자'의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영화의 감동을 담은 '왕과 사는 남자' OST 앨범이 발매되었다. 달파란 음악 감독의 섬세한 작품으로 영화의 감정을 더욱 깊이 있게 확장했다. 영화 탈주, 독전, 시리즈 무빙, 킹덤 등 다양한 작품에서 장르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선보여온 달파란은 이번 작품에서 서양 현악기와 국악의 현악기 및 타악기를 조화롭게 엮어 전통성과 현대성이 공존하는 독특한 사운드를 완성했다. 절제된 선율로 인물의 내면을 비추고, 때로는 깊은 감정의 파동을 섬세하게 끌어올리는 음악은 단종 이홍위와 광천골 사람들이 함께했던 시간의 정서와 여운을 아름답게 담아낸다. 영화가 전하는 비극과 희망, 그리고 사람의 온기를 음악으로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왕과 사는 남자'의 사운드트랙이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OST 디지털 음원과 앨범은 국내외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2026-03-16 14:24:32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3월 첫째주 TV-OTT 화제성 순위를 살펴보면 지난 6일(금) 공개한 넷플릭스 '월간남친'이 1위를 차지했다. '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해 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극이다. 힙합 서바이벌 Mnet '쇼미더머니12'가 중반부를 넘어서며 이전 시즌을 뛰어넘는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티빙에서 쇼츠를 이용해 새롭게 시도하는 '야차의 세계 Part2'는 팬 참여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리고 있다. 이용자들은 매주 참가 래퍼들이 직접 찍은 쇼츠 영상을 보고 좋아요로 응원을 보낼 수 있으며, 최종 우승자는 '쇼미더머니12' 최종회 생방송의 스페셜 무대에 서게 된다. 팬들이 직접 결과를 만드는 참여형 구조다. 지난 8(일) 종영한 tvN 토일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가 TV드라마 화제성 부문 7주 연속 1위,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평균 12.4%, 최고 13.9%를 기록했다. 무엇보다 배우들의 호연과 높은 완성도로 막을 내렸다. 2위를 기록한 tvN 월화 드라마 '세이렌'은 첫방송 최고 시청률 7%를 돌파하며 순항 중이다. 드라마 '세이렌'은 매력적인 박민영과 얽힌 의문의 사망 사건을 풀어가는 위하준과의 로맨스릴러극이다. TV-OTT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월간남친'의 지수가 1위를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 '월간남친' 서인국이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2026-03-11 15:46:29
넷플릭스 예능 '미친맛집' 시즌5가 오는 3월 12일(목) 더 새로워진 모습으로 돌아온다. 제작사 공식 SNS를 통해 첫 예고 영상이 베일을 벗었다. 성시경과 함께할 새로운 밥친구, 미요시 아야카가 등장해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미요시 아야카는 일본 톱모델이자, 넷플릭스 히트작 '아리스 인 보더랜드'에서 '안' 역으로 글로벌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배우다. 연기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미요시 아야카가 넷플릭스 '미친맛집'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미요시 아야카는 "맛있는 음식은 포기할 수 없잖아요"라는 말과 함께 기본 한 입 컷은 물론 성시경보다 더 많이 먹는 모습으로 남다른 먹성을 보인다. 자연스럽게 구사하는 한국어 실력으로 미요시 아야카의 남다른 한국 사랑도 엿볼 수 있다. 가장 맛있게 먹은 음식으로 간장새우, 청국장, 순대, 곰탕 등을 꼽았다. 한편 일본 식당에서 무심코 "사장님"을 외치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음식을 바라보는 다채로운 표정과 솔직한 리액션, 그리고 성시경과의 유쾌한 케미가 예고 영상부터 기대를 높이고 있다. 성시경과 미요시 아야카가 함께하는 한일 미식 데이트는 3월 12일 오후 5시, 넷플릭스 '미친맛집' 시즌5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11 15: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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