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벌 형식으로 포맷을 바꾼 채널A '티처스3 : 재수전쟁'이 10월 15일 첫 방송된다. 교육 관찰 리얼리티 '티처스'는 국내 최고 강사진이 공부와 성적 때문에 고민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맞춤 코칭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3년부터 두 시즌에 걸쳐 방송되었던 '티처스'가 더 커진 스케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번 시즌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도전하는 재수생 1백명이 참가하는 입시 서바이벌 형식이 예고된다. 참가자들은 유명 강사진의 1:1 솔루션으로 미션을 수행하며, 최종 우승자 1인에게는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수학 강사 정승제와 함께 수능 국어계 문장 수사관, 유대종 강사와 1등급을 완성하는 영어 킹메이커로 불리는 김지영 강사가 출연진으로 소개된다. 재수생 1백명이 참가하는 입시 서바이벌 '티처스3 : 재수전쟁'에는 수능에 모든 것을 건 지원자들이 시험과 미션으로 점수로 희비가 갈리는 경쟁의 상황이다. 그중 끝까지 살아남은 단 한 명의 우승자에게는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학생의 성적이 곧 티처의 성적이기에 국·영·수 자존심을 건 정면 승부는 점수로 증명된다. MC 전현무는 언론고시 3관왕의 완벽 스펙이지만 재수와 연이은 탈락을 견뎌낸 선배로서 프로그램을 이끌어 간다. 재수생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성장 스토리를 보여줄 채널A '티처스'에 이목이 집중된다.
2026-08-26 14:31:06
'빅뱅'의 데뷔 20주년 기념 미디어 전시 'COSMOS'가 서울 K-문화스테이션에서 9월 27일까지 열린다. '빅뱅'의 새로운 우주가 펼쳐진다. 'COSMOS'는 '빅뱅'이라는 거대한 우주(COSMOS)를 보여주는 멀티미디어 공간이다. '빅뱅'의 20년을 담은 음악과 이야기를 빛·영상·음악으로 재해석한 대형 미디어 전시이다. 335m 길이의 공간에 전체 11개 체험존으로 구성된다. 미디어아트, 프로젝션 맵핑, VR·홀로그램 등 관객 참여형 콘텐츠로 팬들과 대중에게 시청각적 흥미를 자극한다. '빅뱅'의 곡들과 마음을 울리는 가사가 쏟아지는 시각적인 미디어 터널 공간과, 음악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한 AI 비주얼 특수 공간을 경험한다. 귀로만 듣던 음악이 눈앞에 펼쳐지는 곳으로 구성해 오직 'COSMOS' 전시에서만 가능한 체험을 준비했다. 특히 '빅뱅'의 신곡을 VR과 초대형 홀로그램의 압도적인 미디어아트로 경험하는 순간을 선사한다. 전시 관람은 네이버 사전 예약제로 1시간 단위로 매주 월요일 휴관이며 현장 예매는 별로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서울 시청역과 을지로입구역 사이 지하 2층에 마련된 'K-문화스테이션'은 40년 동안 잠들어있던 공간에서 문화를 위한 장소로 탈바꿈했다. 1980년대 초 시청역과 을지로입구역을 연결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지하 공간에 K-문화 체험으로 활용 모델을 확산시켜나갈 예정이다.
2026-08-26 14:25:28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이하 모솔연애)가 시즌3 제작을 확정짓고 즉시 모집을 시작한다. 경험치는 제로지만, 기대치는 최고인 모태솔로들의 첫 연애 도전기이자 공감과 훈수를 부르는 메이크오버 연애 리얼리티 '모솔연애'가 시즌3 제작 확정과 함께 생애 첫 연애 도전에 나설 모태솔로들을 모집한다. 애정어린 시선으로 성공적인 시즌1, 2를 이끌었던 김노은PD가 시즌3 연출도 맡는다. 김노은 PD는 "시즌1, 2에 걸쳐 모태솔로들의 인생 첫 연애 도전기를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프로그램과 함께 제작진들도 같이 성장하고 있는 기분이다"라면서 "다양한 피드백들을 열심히 귀기울여 들은 만큼, 더욱 진정성있고, 웃음 가득한 이야기로 찾아 뵙겠다"라고 전했다. '모솔연애'는 서툴지만 누구보다 사랑에 진심인 모태솔로들의 연애 도전기로 연애 리얼리티의 새 장을 연 시즌1에 이어, 한층 솔직하고 예측 불가한 러브라인으로 과몰입 연애 예능의 저력을 과시한 시즌2까지 큰 사랑을 받았다. '모솔연애'의 인기 원동력은 모태솔로들의 진정성이었다. 처음 마주한 감정에 숱한 시행착오를 겪으며 사랑을 완성해 나간 모태솔로들의 변화는 시청자들의 공감 어린 응원을 불러일으켰다. 때로는 훈수를 부르고, 때로는 예상 밖 직진으로 설렘을 자아낸 모태솔로들의 좌충우돌은 '모솔연애'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재미로 호응을 이끌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예능 부문 최우수 작품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한편 '모솔연애3'은 생애 첫 연애를 꿈꾸는 20,30 모태솔로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8-26 14:18:55
취준생 '석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개 된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 '부활남: 더 레드'가 내달 30일 극장에서 개봉된다. 배우 구교환은 죽을수록 강해지는 부활남 '석환'으로 완벽 변신해 유쾌한 위트와 타격감 있는 액션으로 가을 극장가의 분위기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그는 긴박한 상황에서도 위트를 잃지 않는 '석환'의 인간적인 면모를 특유의 매력으로 완성하며 극에 활력을 더한다. 친구 영하(강기영)의 현실적인 쓴소리와 동생 예린(김시아)의 든든한 지원에도 면접에서 떨어지기 일쑤인 취업 준비생 석환(구교환). 여느 때와 다름없이 면접을 망치고 집으로 돌아온 그날 밤, 석환은 낯선 이들의 습격을 받고 목숨을 잃는다. 하지만 죽은 지 72시간 뒤, 아무렇지 않게 눈을 뜬다. 죽어도 다시 부활하는 특별한 능력을 가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도 잠시, 그의 존재를 알아챈 의문의 인물 블랙(신승호)의 추격이 시작된다. 석환은 부활을 거듭하며 더욱 강력한 힘을 발휘하게 되는데…. 특히 '부활남: 더 레드'를 통해 처음으로 액션 연기에 도전한 구교환은 "많이 구르고 많이 움직여야 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지치지 않도록 체력을 많이 길러 놨다."고 전해, 죽을수록 강해지는 인물의 성장을 역동적인 액션으로 구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드라마 'D.P.' '환혼' 등 선과 악을 넘나드는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겨온 신승호가 미스터리한 인물 '블랙'으로 출연한다. 석환이 부활 능력자라는 것을 알아챈 후 그를 집요하게 쫓기 시작하는 '블랙'은 타인을 조종하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인물이다. 모든 사람을 자기 뜻대로 움직이게 하지만, 유일하게 '석환'에게만 능력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석환'과 '블랙'은 팽팽한 대립을 이어간다. 그리고 배우 김시아가 '석환'의 든든한 지원군 '예린' 역을 맡아 극에 활력을 더한다. '석환'보다 어른스러운 고등학생 '예린'은 뛰어난 컴퓨터 실력에 번번이 면접에서 낙방하는 오빠에게는 똑똑하고 믿음직스러운 동생이다. 영화는 죽을수록 강해진다는 설정과 속도감 있는 전개, 타격감 넘치는 액션과 캐릭터들의 유쾌한 조화를 이룬다. 여기에 '뷰티 인사이드' '독전 2'의 백종열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백 감독은 "어느 순간에는 '석환'인지, 구교환인지 분간이 모호할 만큼 동기화가 느껴졌다."며 구교환이 인물에 완벽히 녹아든 모습을 기대케 한다.
2026-08-26 14:09:21
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 시즌 3이 오는 29일 저녁 8시에 공개된다. '직장인들'은 DY기획의 직원들이 오피스 안팎을 넘나들며 진한 웃음과 바이브로 더 생생해진 웃음 폭격을 날리는 극사실주의 애드리브 시트콤이다. 특히 조정석, 이세돌, 조여정 등 지난 게스트들이 상황극 한복판에 내던져져 '직장인들'만의 독보적인 시그니처로 자리매김했다. 여기에 신동엽을 필두로 DY기획 직원들의 대본없는 애드리브가 더해져 시즌 3에서도 게스트들과의 시너지에 기대가 모인다. 시즌 3는 매화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직장인의 희로애락이 리얼하게 녹아있는 다양한 현실 공간으로 무대를 확장해 하이퍼리얼리즘 코미디를 완성한다. 이번 시즌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할 첫 번째 플레이어는 배우 공효진이다. 특유의 자연스러운 연기와 생활 밀착형 캐릭터로 사랑받아온 공효진은 이번 시즌 첫 화에서 DY기획의 기강을 단숨에 흔들어놓을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등장해 거침없는 웃음 킥을 날린다. DY기획의 베테랑 코미디 장인들과 공효진이 날것 그대로 주고받을 아슬아슬한 애드리브는 오직 '직장인들'에서만 느낄 수 있는 짜릿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6-08-19 15:27:21
더욱 확장된 스토리로 돌아온 ENA 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가 24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계급이 오르고 고민도 늘어버린 상병 박민석(김민호 분)은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 분)와 미스터리한 신병과 돌풍을 일으킬 대대장의 등장으로 그의 군생활은 다시 전투 태세에 돌입한다. 이번 시리즈는 '비밀 파괴 공작'이란 뜻의 '사보타주'라는 부제를 붙임으로 앞으로 벌어질 부대의 혼란스러운 상황을 예고하는 듯하다. 은근슬쩍 고참 라인에 끼어들려는 상병 박민석은 평온한 군생활을 기대하지만, 새로운 신병의 전입과 대대장 부임으로 앞날이 심상치 않다. 한편 콘텐츠 제작사 KT스튜디오지니는 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방영을 앞두고 31일까지 서울 성동구 무신사 스토어 성수에서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밝혔다. 팝업스토어에서는 군부대 생활관 등 드라마 속 공간을 구현한 포토존과 군 보급품 콘셉트 의류, 생활잡화 등 공식 기획상품(MD)을 판매한다. 22일에는 배우 김민호, 이원정, 남태우, 김요한, 전승훈, 이상진 등이 참여하는 '팬밋업' 행사도 진행된다. 동명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신병'은 온갖 인간 군상이 모여 크고 작은 사고가 벌어지는 현실적인 군대 이야기를 그린 밀리터리 코미디물로서 오는 24일 ENA와 지니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2026-08-19 15:17:01
숏폼 드라마는 회당 2~3분 내외의 짧은 에피소드로 구성된 시리즈 콘텐츠이다. 주로 세로로 긴 모바일에 최적화된 화면비의 형태로 50~80개의 시리즈로 구성된다. 보통 초반 몇 편을 무료로 제공하지만 유료화로 전환되는 방식이다. 시청자들은 출생의 비밀이나 불륜, 복수 같은 소재가 주를 이루는 숏폼 드라마에 몰입된다. 숏폼 드라마 플랫폼에는 '드라마 박스' ' 릴숏' '쇼트맥스' 등이 있다. 기존 숏드라마 업계의 관행은 저예산으로 무명 배우나 신예 배우들의 출연이 특징이었다. 하지만 2025년 전후로 이상엽, 김정은, 변요한 등 영화 및 드라마에서 주·조연급으로 활약하던 중견급 배우들이 숏폼 드라마에 진출하게 된다. 지난해 9월, '드라마 박스'에서 공개한 숏폼 드라마 '폭풍 같은 결혼 생활'은 공개 5일 만에 국내 조회 수 1천만회, 글로벌 3천만회를 기록했다. '하이에나' '밤에 피는 꽃' 등 TV 드라마 연출 경력을 갖춘 이창우 감독과 배우 이상엽의 주연으로 숏폼 드라마 시장에서 많은 주목을 끌었다. 영화와 드라마 제작 경험을 갖춘 제작사에서도 숏폼 프로젝트를 개발·기획해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식샤를 합시다 2' '혼술남녀' 등을 연출한 최규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김보라 주연의 '진짜 재벌 3세는 나야!'로 하이틴 로맨스가 보여주는 한국형 숏츠를 만들었다. 그리고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급사인 쇼박스도 숏폼 드라마 제작에 나서며 국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영화·드라마 분야에서 쌓아온 기획 및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숏폼 영상 콘텐츠 시장에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K-POP 가수들의 앨범 홍보 영상 콘텐츠에도 숏폼 드라마가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NCT 제노·재민 주연의 '와인드업'은 SNS 채널 및 '킷츠' 앱에서 누적 조회수 상승으로 영화 '와인드업: 더 무비'로 재탄생해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공식 초청되기도 했다.
2026-08-19 14:53:51
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이하 '부코페')이 21~30일까지 부산 백스코 일대에서 개최된다. 2013년 아시아 최초로 시작된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로 국내외 코미디언들이 함께하는 축제이다. 개그계의 역사를 아우르는 무대부터 해외 공연팀들의 출연이 기대된다. 내일 오후 7시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버라이어티 갈라쇼로 예고된 개막식을 시작으로 8개국 52개팀이 참여하며 펼쳐지는 공연으로 올해 처음으로 운영되는 자율참가(프린지) 프로그램 등 시민들과 만날 수 있는 개방형 공연을 확대했다. 개막식 공연에는 MC 지석진, 블루카펫MC 양상국, 말자쇼&개그콘서트팀 등의 화려한 볼거리로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린다. '부코페'에서는 코미디 북콘서트, 군 장병을 위한 오픈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코미디 콘텐츠을 풍성하게 구성했다. 대한민국 정상급 개그맨들과 9개국 해외 코미디언 그리고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들까지 대거 출연한다. 100여 명이 넘는 코미디언들을 만나볼 수 있는 블루카펫, 4인조 걸밴드 QWER의 축하공연과 해외 코미디언들의 웃음 폭탄, 대한민국 코미디의 근본 개그콘서트 인기팀들도 준비를 모두 마쳤다. 그 중 국내외 개그맨의 여러 공연 프로그램과 수많은 후배 코미디언들에게 영감과 길을 제시했던 故 전유성 선배의 1주기를 맞아, 후배들이 존경과 사랑의 마음을 담아 '전유성 없는 전유성 쇼' 특별 무대도 준비된다. 부대행사로는 해운대에서 펼쳐지는 '코미디 스트리트'에는 다양한 인디 공연팀의 개성 넘치는 코미디 퍼포먼스를 자유롭게 만나볼 수 있다. 올해 코미디 세미나는 '부코페와 코미디 영역의 확장'이라는 주제로 각 분야의 전문가와의 자리도 마련되었다. 콩트, 스탠드업 코미디, 만담, 힙합 디스전 등의 다양한 장르를 통한 코미디의 확장에 대한 가능성과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의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30일에는 웃음으로 사랑 받아온 코미디언들이 노래로 화려한 무대를 사로잡는 폐막식 공연도 소개된다. '부코페'는 부산 시민 및 관광객에게 다양한 코미디 공연을 즐길 기회 제공하고 국제코미디페스티벌로서 인지도 향상에 기여한다. 유쾌한 웃음의 순간을 만나볼 수 있는 축제의 공연 정보는 '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19 14:47:26
넷플릭스가 영화 '도차비'의 제작을 확정하고 김도훈, 전종서, 이준기의 매력적인 조합으로 눈길을 모으는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넷플릭스 영화 '도차비'는 화전민들이 부락을 이룬 국경지대 보다 깊은 산 속에서 여진족 여인 '아하이'와 함께 숨어 살던 전직 군관 '태산'이 정체불명의 탈을 쓰고 화전민들을 사냥하는 '이도관'에 맞서 싸우며 '도차비'로 불리게 되는 액션 사극이다. 제목 '도차비'는 도깨비를 뜻하는 순우리말이다. 영화 '도차비'는 데뷔작 '올빼미'로 유수 영화제에서 작품상을 수상하고 독창적인 연출력으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낸 안태진 감독의 신작으로 눈길을 모은다. 여기에 '왕과 사는 남자' '박열' 등의 작품에서 깊이 있는 캐릭터 서사와 탄탄한 스토리텔링을 선보여온 황성구 작가가 각본을 맡았다. 영화는 강렬한 캐릭터와 흡인력 있는 스토리, 완성도 높은 프로덕션으로 새로운 액션 사극을 전할 예정이다. 다채로운 캐스팅 라인업 역시 기대를 모은다. '나의 완벽한 비서' '친애하는 X' 등에서 입체적인 캐릭터를 선보여온 김도훈이 그동안 쌓아온 감정 연기와 액션의 역량을 '태산' 역에 아낌없이 담아낸다. 산속에서 '아하이'와 숨어 살던 '태산'은 탈을 쓴 자들의 정체불명 음모에 휘말려 오랑캐 수괴로 몰린다. 괴물처럼 살아남고 귀신처럼 싸우며 그는 어느새 사람들을 지켜내는 '도차비'가 된다. '아하이' 역은 전종서가 맡는다. 전종서는 재빠른 몸놀림과 뛰어난 무예를 지닌 여인으로 '태산'과 함께 싸우는 인물이다. 국경지대의 최고 지휘관 '이도관' 역은 이준기가 연기한다. 그는 '도차비'에서 권력을 향한 깊은 욕망을 품은 캐릭터이다. 특유의 카리스마와 압도적인 액션, 날카로운 연기가 예고된다. 안태진 감독의 독창적인 연출과 황성구 작가의 탄탄한 스토리텔링, 그리고 김도훈, 전종서, 이준기, 이상이, 배인혁까지 다채로운 배우들의 앙상블이 기대를 모은다.
2026-08-17 14:57:15
시네마·미디어 융합 '서울국제시네미디어 페스티벌' 21일 개막
상영과 전시의 경계를 허무는 영화제인 '제26회 서울국제시네미디어페스티벌'(이하 네마프2026)이 오는 21일 개막된다. '시네미디어'는 시네마(Cinema)와 미디어(Media)의 합성어로, 단방향 스크린 상영에 국한하지 않고 전시를 아우르는 동시대 영상예술의 확장성을 상징한다. 아울러 42개국에서 초청된 90여 편의 다채로운 작품이 상영 및 전시된다. 올해의 주제는 '지능기계 수행성의 전환'이다. 인공지능(AI)과 지능 기계가 일상화된 시대에 '예술에서 창작의 주체란 누구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며, 기계의 작동 방식을 예술적으로 굴절시키고 전환하는 작품들에 주목한다. '네마프2026'의 개막작은 미국 아방가르드 거장인 켄 제이콥스 감독의 '소멸하는 별빛'이다. 1957년 촬영을 시작해 2004년에 영상은 뉴욕 언더그라운드 영화와 20세기 미국의 대중문화를 가로지르는 장대한 콜라주다. 프로그램은 큐레이터의 시선을 강조하여 주제전: 활화로서의 아카이브, 장르전: 익숙보다 낯선, 회고전: 켄 제이콥스 특별상영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또한, 동시대 기술 변화에 맞춘 버추얼리얼리티아트기획전(AI, VR, AR 등) 전시와 온라인 큐레이팅 스크리닝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대안영상예술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생태계 확장을 위해 올해부터 '우수비평가상'과 '우수시네미디어큐레이터상'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현장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독창적인 기획자와 평론가를 발굴하고 인큐베이팅하는 영화제로서의 기능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김장연호 네마프 집행위원장은 "26년간 이어온 '대안'의 정신을 계승하되, 이제는 스크린의 경계를 넘어 시네마와 미디어가 만나는 접점에서 미래 영화의 비전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서울국제시네미디어페스티벌은 창작자와 큐레이터, 비평가, 관객이 함께 담론을 만들어가는 가장 역동적인 미디어 아트 플랫폼이자 아티스트 시네마 영화제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오는 21~26일까지 서울 메가박스 홍대점과 KT&G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 일대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시네미디어페스티벌'의 상영작과 상영일정은 네마프(www.nemaf.net)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8-17 14:51:54
댄스 디레터들의 새로운 신드롬을 예고하는 오리지널 댄스 시리즈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가 18일 오후 10시 Mnet과 tvN에서 동시에 첫 라이브로 베일을 벗는다. 자신의 이름을 건 안무가 10인의 '디렉터 크레딧 전쟁'이 시작된다. 과연 크레딧에 이름을 올릴 안무가는 누가 될 것인가? 기존 시리즈와 달리 이번 시즌에는 무대를 기획하고 연출하는 디렉터들이 직접 경쟁에 나선다. 안무 실력은 물론 기획력과 연출력을 겨루는 새로운 포맷으로 한층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전의 '스트릿 우먼 파이터'와 '스트릿 맨 파이터' 등이 무대 위 댄서의 실력과 크루의 감각에 집중했다. 반면 이번에는 무대를 설계하는 안무가의 무대에 대한 선택과 판단에 시선을 고정한 구성이다. 특히 주어진 시간내에 상대방의 시그니처 안무를 빼앗는 정면 승부가 예고된다. 두뇌로 싸우고 몸으로 증명하는 안무가들의 작품 전쟁에 플레이어로는 정상에 섰지만, 디렉터라는 새로운 역할에 도전한 출연진들이 선보일 무대에 대한 궁금증이 가열된다. 한층 더 확장된 스케일과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올여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머리로 싸우고, 몸으로 증명하는 안무가들의 작품 전쟁. 마침내 자신의 이름을 디렉터 크레딧에 올릴 안무가는 누구인가?
2026-08-17 14:43:05
AI 드론 추격 스릴러 영화 '킬링 AI'가 21일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팀워크 강화를 위한 워크숍에 참가한 직장인들이 세르비아의 외딴 숲으로 향한다. 하지만 그들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통제를 벗어난 첨단 AI 드론이다. 외부와의 통신마저 완전히 끊긴 채 드론의 공격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생존 사투를 그린다. 탈출구 없는 숲에 고립된 사람들은 순식간에 사냥감으로 전락한다. 완벽한 살상 능력을 지닌 AI 드론을 피해 가장 원초적이고 처절한 생존 사투를 시작하며 극한의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한니발 라이징' '엠퍼러'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국내 팬들의 사랑받아 온 '피터 웨버' 감독이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영화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로 아카데미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던 피터 웨버 감독은 이번 '킬링 AI'를 통해 강렬한 SF 액션 호러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거대한 AI 드론 아래에서 필사적으로 달아나는 인물들의 모습을 중심으로 압도적인 스케일과 긴박한 분위기를 담아냈다. 폭발하는 화염과 연기가 뒤덮인 숲속에서 총을 움켜쥔 채 전력으로 도주하는 인물들 위로 살상 드론이 모습을 드러내며 한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추격전을 예고한다. 인간의 통제를 벗어난 AI 드론이 과연 어디까지 진화하고 어떤 공포를 보여줄지 긴장감을 자아낸다. 한편 '킬링 AI'는 해외 장르 매체를 통해 강렬한 액션과 AI가 만들어내는 공포에 대한 평가를 받으며 눈길을 끌고 있다. '고어는 섬뜩하고 액션은 가득하다. 하지만 이 SF 호러 영화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다름 아닌 인공지능의 무한한 능력이다'(Upcoming Horror Movies). '더욱 창의적인 킬 장면에서 상당히 성공적이었다'(Cinema Crazed)라는 언급은 SF 액션 호러 영화만의 강렬한 장르에 주목했다. 피터 웨버 감독은 최근 인터뷰에서 AI와 자율 드론이라는 현대적인 소재를 바탕으로 강렬한 액션과 호러의 재미를 극대화한 작품임을 전했다.
2026-08-17 14:41:38
MBC '신인감독 김연경2'에서 활약 중인 '필승 원더독스'와 프로배구 강호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의 맞대결이 오는 20일 오후 7시에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김연경 감독이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의 경기 관람 티켓 예매가 지난 11일부터 티켓링크에서 오픈되었다.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MBC '신인감독 김연경2'는 김연경과 '필승 원더독스'팀이 언더(UNDER)에서 원더(WONDER)로 도약해 나가는 구단 성장 프로젝트다. '필승 원더독스'는 배구계의 숨은 보석들을 찾아 김연경 감독이 직접 창단한 신생 배구단이다. 시즌 1에서 '필승 원더독스'의 탄생과 성장을 이끈 김연경 감독이 더욱 치열해진 시즌2에서 선수들과 함께할 도전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7월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의 경기 이후 두 번째 경기를 앞두고 김연경 감독과 '필승 원더독스'의 새로운 도전을 예고하는 영상도 공개되었다. 특히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은 김연경 감독이 선수 시절부터 치열한 승부를 펼쳐온 숙적이라는 점에서 '필승 원더독스'에게 한층 치열한 도전이 될 전망이다. 시즌1에서 '필승 원더독스'의 장신 세터로 활약한 구솔이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에 입단해 이번에는 상대 선수로 맞서게 되면서 승부에 긴장감을 더한다. 또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출신 양효진이 시즌2 해설위원으로 합류해 경기를 바라보는 색다른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김연경 감독과 선수들이 또 다른 프로팀을 상대로 어떤 승부를 펼칠지 관심이 집중된다. 첫 경기는 관람 신청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MBC '신인감독 김연경2'와 '필승 원더독스'를 향한 팬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어 두 번째 현장 경기는 무대를 서울로 옮겨 더 많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2026-08-12 14:57:31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집행위원장 장항준)의 대표 공연 프로그램 '원 썸머 나잇 위드 케이팝 시즌 2'가 오는 9월 4~5일 양일간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열린다.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이 참여하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시그니처 음악 프로그램으로, 영화제만의 축제 분위기 속에서 관객들에게 특별한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9월 4일에는 FT아일랜드와 크러쉬(Crush)가 무대에 오른다. FT아일랜드는 '사랑앓이' '바래' 'Wind'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꾸준히 사랑받아온 대한민국 대표 밴드다. 크러쉬는 '미워' 'Rush Hour' '가끔' 등을 통해 독보적인 음악성과 감성적인 보컬을 선보여온 R&B 아티스트로,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9월 5일에는 몬스타엑스(MONSTA X)와 리센느(RESCENE)가 공연을 펼친다. 몬스타엑스는 'DRAMARAMA' 'Love Killa' 등 강렬한 퍼포먼스와 탄탄한 음악성으로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글로벌 K-POP 그룹이다. 2024년 데뷔한 5인조 걸그룹 리센느는 'LOVE ATTACK'의 역주행으로 화제를 모으며 차세대 K-POP 그룹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원 썸머 나잇 위드 케이팝 시즌 2'는 한국관광공사의 '2026 K-POP 콘서트 지원사업'에 선정돼 운영된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K-POP 공연과 음악영화제의 정체성을 결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국내외 관객들에게 특별한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9월 3~8일까지 충북 제천시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6-08-12 14:54:18
월드클래스 '맨체스터 시티'와 걸 그룹 '리센느' 예능 만남
쿠팡플레이 신규 예능 '리센느의 맨시티 어택!'이 14일 오후 4시에 전격 공개된다. 세계 최정상 축구 클럽 맨체스터 시티와 역주행 신화 RESCENE(리센느)의 만남이 예능으로 탄생한다. '리센느의 맨시티 어택!'에는 맨시티를 대표하는 후벵 디아스, 잔루이지 돈나룸마, 라얀 아이트누리, 니코 곤잘레스가 출격해 그라운드 위와는 전혀 다른 반전 매력을 발산한다. 월드클래스 선수들이 리센느 멤버들에게 직접 리프팅과 킥 기술을 전수하는 코칭부터 승부욕이 제대로 불붙은 5 대 4 스페셜 매치까지 예측 불가한 승부가 펼쳐진다. 맨시티와 리센느의 유쾌한 티키타카도 주목된다. 맨시티 선수들을 위해 개사한 'LOVE ATTACK' 무대와 리센느의 대표 유행어를 재치 있게 전수하며 웃음을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급기야 영국 맨체스터 초대 이야기까지 오가게 만든 이들의 남다른 친화력과 케미가 공개된다. 특히 리센느와 맨시티 선수들의 화기애애한 SNS 인증샷에 홀란이 직접 "Well done"이라는 댓글로 부러움을 드러낸 사실이 알려져 본편을 향한 팬들의 궁금증을 더욱 자극하고 있다. 스포츠와 예능을 허물없이 넘나드는 쿠팡플레이가 새롭게 선보일 '리센느의 맨시티 어택!'은 14일(금) 오후 4시 오직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2026-08-12 14:50:09
이번 추석 극장가에 선보일 영화 '암살자(들)'은 8·15 영부인 저격 사건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1974년 8월 15일, 광복절 기념식 당시 발생한 영부인 피살 사건이 출발점이다. 영화는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저격 사건과 관련된 의혹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추적극 형식으로 구성된다. 실제 역사적 사건을 배경으로 하면서 기록과 의문점에 상상력을 더해 극이 이루어진다. 영화는 실제 사건을 다큐멘터리로 재연하지 않고 영화적 상상력을 더한 미스터리극으로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한다. 예고 영상에서 보여주는 '사라진 탄환' '숨겨진 실마리' 의 문장은 진실을 파헤치려는 이들의 입체적인 행보를 엿볼 수 있다. 주요 출연진은 사건 현장을 담당했던 형사 철구(유해진 분), 수사에 대한 의문을 가진 신문사 사회부 부장 재환(박해일 분), 기념식 취재로 현장을 직접 목격한 신입 기자 영일(이민호 분)이다. 세 사람은 사건에 의혹을 갖고 기록되지 않은 진실을 추적하게 된다. 철구는 충격적인 현장에서 경호를 수행 중이었다. 그는 사건의 발표 내용과 자신이 목격한 현장 상황에 차이를 알게 되며 본능적인 감각으로 의문을 품게 된다. 동시에 사건에 관련된 의혹을 가진 재환과 영일 역시 진실에 대한 신념으로 뭉친다. 허진호 감독은 영화 '봄날은 간다' '8월의 크리스마스' 등으로 인물의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내는 로맨스 영화 연출로 유명하다. 동시에 '덕해옹주' '천문: 하늘에 묻는다' 등 역사적 인물을 통해 사실과 영화적 요소를 적절히 풀어낸다. 감독은 지난 10일 영화 제작보고회에서 '암살자(들)'이라는 독특한 영화 제목에 대해 "영화에 대한 호기심과 긴장감을 만들려고 했다."며 "영화를 보면 왜 '들'이 붙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등장 인물에 대해 당시 현장에 실제로 존재했을만한 인물들을 창작해낸 캐릭터라고 발표했다. 특히 영화는 추석 극장가 개봉에 앞서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되었다. 허진호 감독과 배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의 영화제 참석까지 확정되었다는 소식이다. 영화는 한국 현대사의 비극적인 사건을 풀어낸 역동적인 서사를 스크린을 통한 접근으로 여러 시점을 통하여 진실을 좇는 긴장감으로 극을 이끌어 갈 것으로 보여진다.
2026-08-12 14:43:49
지난 6일 스튜디오드래곤이 올해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6.9% 증가한 1천453억원, 영업이익 154억원으로 흑자 전환을 발표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다수 방송사와 OTT를 대상으로 공급망 다각화를 수익성 상승으로 보고있다. 올 2분기에는 tvN '은밀한 감사'와 TVING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선보였다. 또 SBS '멋진 신세계' MBC '오십프로'를 비롯해 디즈니플러스 '골드랜드' 등 다양한 플랫폼에 자사 작품의 공급망을 확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자회사인 지티스트 또한 '참교육'과 '맨 끝줄 소년'을 넷플릭스에 공급한 바 있다. 공급망과 제작물량 확대뿐 아니라 작품들의 흥행 성적도 주목할 만하다. tvN '은밀한 감사'와 SBS '멋진 신세계'는 모두 1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했다. TVING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전 시즌 대비 TVING 유료가입자의 상승을 보였다. 특히 '참교육'은 올해 상반기 넷플릭스에서 글로벌 흥행 순위 Top3에 이름을 올렸다. 스튜디오드래곤 관계자는 "국내외 공급망 확대, 드라마 히트율 제고뿐만 아니라 드라마 업계 전반의 부진한 업황을 타개하고자 IP사업 고도화 및 제작비 효율화 작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자체 IP를 기반으로 한 커머스 사업을 확대하고, AI 활용도를 높이는 등의 제작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제작비 효율화를 지속적으로 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스튜디오드래곤은 최근 종영한 tvN '내일도 출근!'과 지난 3일 시작된 tvN '최애의 사원'을 비롯해 '포핸즈' '100일의 거짓말' '기프트'와 넷플릭스 '천천히 강렬하게' 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등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2026-08-10 15:10:16
보이 그룹 '알파드라이브원' 공포 버라이어티 게임 출격
K-POP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의 '숨바꼭질 2'가 글로벌 팬덤의 뜨거운 열기 속에 두 번째 플레이어의 출격을 알렸다. '숨바꼭질 2'는 정체불명의 술래를 피해 K-POP 아티스트 참가자들이 4천444초(74분 4초) 동안 생존 게임을 펼치는 공포 버라이어티이다. 지난달 31일 공개된 첫 회에는 그룹 코르티스가 낚시터 괴담을 배경으로 정체불명의 술래를 피해 생존 게임을 펼쳤다. 첫 회부터 화제성을 입증한 가운데 보이 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이 두 번째 플레이어로 출격한다. 공개된 포스터 속 서늘한 분위기는 시간이 멈춘 듯한 골목을 배경으로 "절대 대답하지 마"라는 경고 문구가 더해지며 단숨에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입가에 섬뜩하게 그어진 붉은 줄과 차가운 침묵이 감도는 공간은 빨간 마스크 괴담을 떠올리게 하며 오싹함을 자아낸다. 기묘한 괴담 속으로 들어간 알파드라이브원이 정체불명의 술래를 피해 어떤 4천 444초 생존 게임을 펼치게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예상치 못한 공포 상황 속에서 멤버들이 서로를 의지하며 헤쳐 나가는 끈끈한 팀워크와 반전 매력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이라며 "괴담 속 공간에 몰입한 알파드라이브원이 보여줄 긴장감 넘치는 생존 사투와 예상 밖 기지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알파드라이브원이 출격하는 '숨바꼭질2'는 14일 오후 6시 엠넷플러스에서 공개된다.
2026-08-10 15:06:41
오는 9월 4일 서울 중구 청계천로 CKL스테이지에서 '2026 위드 스테이지 앤드 시즌6'(2026 WITH STAGE & 시즌6, 이하 위드 스테이지 앤드)의 첫 공연이 시작된다. '위드 스테이지 앤드'는 우수한 대중음악 창작자를 발굴하고 대중에게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한 CKL스테이지의 대표 기획공연이다. 2019년 첫선을 보인 이래 지역과 장르,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대중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다. 이번 무대는 올해 기획공연의 1차 공연으로, 'K-록'을 주제로 한국 록 음악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한다. 이번 공연에는 K-록의 세대별 흐름과 음악적 다양성을 보여주는 세 팀의 아티스트가 무대에 오른다. 한국 록 음악계의 살아있는 전설 '김창완밴드', 폭발적인 밴드 사운드와 섬세한 감성으로 사랑받는 '더베인', 거친 개러지 록과 포스트펑크 사운드로 주목받는 신예 '피치트럭하이재커스'가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을 담은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전석 입석 형태로 운영해 관객과 아티스트가 더욱 가까이 호흡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관객이 공연장을 네 방향에서 둘러싸는 사면 무대를 도입해 어느 위치에서나 생생한 밴드 사운드와 공연의 현장감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2015년 개관한 CKL스테이지는 다양한 대중문화예술 공연을 지원하며 창작자와 관객을 연결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콘텐츠진흥원 콘텐츠기반본부 구경본 본부장은 "이번 9월 공연을 시작으로 11월 기획공연까지 다양한 장르의 우수한 대중음악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창작자에게는 더 많은 공연 기회를, 관객에게는 양질의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위드 스테이지 앤드' 입장권은 10일부터 놀티켓에서 전석 무료로 예매를 시작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예매 정보는 콘텐츠진흥원 공식 누리집과 인스타그램(@kocca_offici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10 14:55:01
세계적인 거장 리들리 스콧 감독의 신작 '도그 스타: 마지막 희망'(원제 The Dog Stars)이 오는 26일 개봉된다. 바이러스로 인류가 멸망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에서 생존자들은 '리퍼스'라 불리는 떠돌이 약탈자들에게 위협받는다. 주인공 힉은 독감에서 살아남았지만 아내를 잃게 된다. 인류를 휩쓴 대재앙으로 문명이 무너지고 세상은 폐허가 된다. 임신한 아내를 잃은 조종사 힉(제이콥 엘로디)은 반려견 재스퍼와 살아남기 위해 매일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인다. 생존을 위해서는 누군가를 죽여야만 하는 냉혹한 현실에 점점 삶의 의욕마저 잃어간다. 어느 날, 다른 구역에서 들려온 의문의 라디오 무전으로 힉은 새로운 땅과 삶에 대한 희망을 갖게된다. 유일한 이웃인 뱅리(조슈 브롤린)의 염세적인 만류에도 불구하고 무전의 발신지를 찾아 길을 떠난다. 힉은 다른 구역의 생존자 시마(마가렛 퀄리)와 팝스(가이 피어스)를 만나 오랜만에 인간다운 온기와 희망을 되찾는다. 그러나 평화도 잠시, 야만적인 생존자들의 위협이 그들을 덮치고 힉과 동료들은 살아남기 위한 마지막 사투에 뛰어들어야 한다. '도그 스타: 마지막 희망'은 제이콥 엘로디부터 조슈 브롤린, 마가렛 퀄리 등 대체 불가한 매력을 지닌 배우들의 출연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화 '도그 스타: 마지막 희망'은 인류를 휩쓴 대재앙으로 폐허가 된 세상, 의문의 무전을 따라 새로운 희망을 찾아 나선 파일럿 힉의 극한 생존 사투를 그린 리들리 스콧 감독의 서바이벌 드라마다. 영화 '글래디에이터' 시리즈 '나폴레옹' '에이리언: 커버넌트', '마션' 등을 통해 대체 불가한 연출력과 압도적인 영상미를 선보여온 리들리 스콧 감독이 연출을 맡아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영화 '마션'에서 궁지에 몰린 상황에서 펼쳐지는 인간의 심리를 심도 있게 관찰해온 리들리 스콧 감독의 독보적인 연출이 더욱 확장되어 선보여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는 피터 헬러의 소설 '도그 스타'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멸망 이후 생존자들의 세계를 다루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이다. 제목은 작품 속 주인공과 개의 관계를 말하기도 하며, 빛나는 별자리 '큰개자리 별'과 연관되어 밤하늘에서 목적지를 찾는 방향성의 표현으로도 볼 수 있다. 생존 그 너머의 감정과 인간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 상실과 희망, 그리고 다시 이어지는 인연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2026-08-10 14: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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