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립영화 매칭 워크숍: 퍼스트링크'(FIRST LINK) 공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1 비즈니스 미팅·워크숍 운영

'독립영화 매칭 워크숍: 퍼스트링크(FIRST LINK)'포스터 (사진: 인디그라운드).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한상준, 이하 영진위)에서 한국 독립예술영화의 유통·배급 환경 개선을 위한 비즈매칭 프로그램 '독립영화 매칭 워크숍: 퍼스트링크'(FIRST LINK)의 참여 작품을 모집한다.

'독립영화 매칭 워크숍: 퍼스트링크'(FIRST LINK)는 배급사가 확정되지 않은 신작 독립영화와 유통·배급 관계자를 연결하는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이다. 독립영화 창작자의 배급 기회 확대를 위해 1:1 비즈니스 미팅과 실무 중심의 워크숍, 현물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독립영화 유통 배급 영역에 첫 발을 내딛는 창작자들을 대상으로 유통배급 관련 강의, 워크숍 및 개별 맞춤형 배급 상담 등을 제공하여 배급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공모 대상은 2025년 1월 이후 제작이 완료됐거나 2026년 내 완성을 앞둔 한국 장편 독립영화이다. 배급사가 확정되지 않은 작품이라면 극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실험영화 등 장르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 단, 퍼스트링크 최초 신청 연도로부터 3년이 지난 동일 작품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 작품은 심사를 거쳐 최종 20편 내외를 선정하며, 선정작에는 퍼스트링크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창작자 지원 혜택을 대폭 확대하여, 기존 일부 작품(5편)에만 제공했던 영문 DCP 제작 현물 지원을 선정작 20편 전편으로 확대했다. 이와 함께 참여 창작자를 대상으로 한 워크숍 프로그램은 8월 중 운영하며, 유통·배급 관계자와의 1:1 비즈니스 미팅은 9월 1일~2일 양일간 진행할 예정이다.

한상준 위원장은 "퍼스트링크는 배급사가 확정되지 않은 독립영화가 유통·배급 관계자와 만나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연결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한국 독립영화가 배급사와의 새로운 접점을 만들고, 더 많은 작품이 관객과 만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공모 접수는 오는 10일까지 인디그라운드 누리집(www.indieground.kr)에서 진행한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보수 정치인들과의 접촉이 보수 진영 내부 갈등을 초래한다고 비판하며, 박 전 대통령의 정치적 몰락을...
현재 강릉은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 특이한 상황을 보이고 있으며, 서울 자산가들의 매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는 세금, 대출, 도시 개발이...
추석을 앞두고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고유가와 경기 침체로 인해 주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체 민생지원금 지급에 나섰으며, 경남 의령군과 전남...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