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수 기자 zapper@imaeil.com

기사

  • 계성학원  '개교 120주년 기념 계성의 날' 행사

    계성학원 '개교 120주년 기념 계성의 날' 행사

    학교법인 계성학원(이사장 신일희)은 15일 계성중 대강당에서 '개교 120주년 기념 계성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계성고, 계성중, 계성초교, 계성유치원 등 모든 계성 가족과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나온 120년의 역사를 기념하고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2026-10-18 13:53:22

  •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감사업무협약식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감사업무협약식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산기평) 신순식 상임감사(오른쪽)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흥범 상임감사는 지난 1일 산기평에서 감사전문성 제고 및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감사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2026-10-04 15:03:06

  • 대구서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나눔 행사

    대구서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나눔 행사

    (사)대구서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22일 김일권 대구지검 서부지청장, 검찰직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한가위 온정나눔' 행사를 열고 범죄피해자 가족들에게 상품권과 생활용품, 과일 등을 전달했다. im뱅크, 희성전자 등도 후원에 동참했다.

    2026-09-23 16:23:11

  • [이춘수칼럼] 실용(實用) 정부라더니 실용(失用) 국정만 할때 국민은…

    [이춘수칼럼] 실용(實用) 정부라더니 실용(失用) 국정만 할때 국민은…

    지난 18일 이재명 정부가 국정 기자회견을 했다. 사실상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이었다. 현 정부의 지지율이 폭락하면서 기획된 회견이었지만 정권 출범 1년 3개월여 만에 대국민 사과를 한 것은 초유의 일이다. 역대 대부분의 정권이 출범 중·후반에서야 측근이나 가족 비리 등으로 대국민 사과를 한 것과 대비된다. 이 대통령은 전통적인(코어) 지지층에 구애를 했지만 의도와 달리 회견은 범여권이나 좌파 내부로부터도 혹평을 받으면서 여권 내부가 자중지란(自中之亂) 상황이다. 회견이 좌·우 양측으로부터 호된 비판을 받고 있는 것은 진영(陣營) 입장에 매몰된 채 국정 수행의 대원칙과 실행 방식을 갖고 국민에게 호소하지 않은 탓이다. 이른바 국리민복(國利民福)에 대한 방향과 정책 제시 없이 지지층 결집을 위한 '정치적 언어'만 있었다.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면서 내세운 국정 핵심 화두는 '실용(實用)'이다. 정치적 이념이나 진영 논리에 얽매이지 않고 국민의 삶과 국익을 기준으로 정책을 펼치겠다는 취지일 것이다. 마키아벨리는 '군주론'에서 "인간이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문제와, 실제로 어떻게 살고 있는가 하는 문제는 매우 거리가 멀다. 그렇기에 인간이 어떻게 살 것인가만 논하고, 실제 인간이 사는 양상을 직시하지 않는 자는 현재 가진 것을 보전하는 것은 고사하고 모든 것을 상실하여 파멸로 향하는 수밖에 없게 된다"고 을러댔다. 꿈꾸는 세상과 현실은 다르다는 것이다. 현 정부 들어 더 고달파지고 있는 국민들은 묻지 않을 수 없다. 실용정부라더니 현실과 민심은 왜 거꾸로 가는가. 문제는 말이 아니라 정책의 방향과 결과다. 실용은 현실을 냉정하게 인정하고, 정책의 부작용을 최소화하며, 국민에게 이익이 되는 선택을 하는 것일 게다. 그런데 최근 정부의 여러 정책을 보노라면 과연 이것이 진정한 실용정부의 모습인지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다. 실용 정치의 첫 번째 기준은 '내 편에 유리한가'가 아니라 '국가 전체에 도움이 되는가'여야 한다. 현 정부의 대표적인 실용(失用) 국정은 부동산 규제,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채택, 진영과 특정 목적을 위한 각료 인선, 농지 소유주와 임차농을 몰락시키는 농지 조사, 노조 중심의 기업 정책, 호르무즈 파병 등 현 정부가 역점을 두고 시행하는 정책 대부분이 해당된다. 국민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분야 가운데 하나가 부동산이다. 특히 청년과 무주택자에게 집값은 단순한 자산 문제가 아니라 결혼과 출산, 미래 설계의 문제이기도 하다. 역대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서 봐 왔듯이 수요를 억제하는 규제만 반복한다고 해서 주택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집값이 오르는 지역에는 왜 수요가 몰리는지, 왜 공급이 부족한지, 왜 서울과 수도권으로 인구가 집중되는지부터 살펴봐야 한다. 부동산 문제를 투기꾼과 다주택자의 문제로만 규정하면서 현 정부는 시장의 본질을 놓치고 있다. 국민이 원하는 것은 "내가 몇 년 뒤에도 이 집에 안정적으로 살 수 있는가" "내 아이에게 내 집을 마련해 줄 수 있는가"에 대한 답이다. 실용 정부라면 '정책 수정'도 유연해야 한다. 어떤 정책이든 시행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그때 정책을 고칠 수 있느냐이다. 이미 문제가 된 정책을 정치적 이유로 고집한다면 그것은 실용이 아니라 독선이다. 정책은 국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존재한다. 결국 실용의 기준은 국민의 삶이다. 또 실용은 좌·우의 중간에 서는 것이 아니다. 현실 앞에 서는 것이다. 정부가 잘못된 정책을 추진한다면 그것이 어느 진영의 정책이든 비판받아야 한다. 반대로 좋은 정책이라면 상대 진영이 추진한 정책이라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진정한 실용이다. 이재명 정부가 국민에게 약속한 '실용 정부'가 단순한 정치적 브랜드로 남을지, 아니면 실제 국정 운영의 원칙으로 자리 잡을지는 정부가 현실의 목소리와 시장의 신호, 그리고 민심을 얼마나 겸허하게 받아들이느냐에 달려 있다. 국민은 구호보다 결과를 기억한다.

    2026-09-21 05:00:00

  • 김준목 신정산업 대표 이사 아들 결혼

    ▶김준목(신정산업 대표·매일탑리더스아카데미 제8기)·김수정씨 아들 김신군, 하산·자밀라씨 딸 파티양. 20일 낮 12시50분 대구 호텔수성 3층 피오니홀.

    2026-09-16 15:10:17

  • 이상길 대구상의 상근부회장 장녀 결혼

    ▶변형준·유연화씨 장남 정호 군, 이상길(대구상의 상근부회장)·최한내씨 장녀 한내 양. 20일 오전 11시30분 서울 논현동 더채플앳논현 라포레홀.

    2026-09-16 15:10:01

  • 청주정씨 전국대종회 정기총회

    청주정씨 전국대종회 정기총회

    청주정씨 전국대종회 정기총회가 지난 11일 대구 동대구로 대종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정채용(81) 회장이 물러나고 정수달(78) 회장이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 정 회장은 올해 탄신 500주년을 맞은 정간공 약포 정탁의 후손이다.

    2026-09-15 15:27:50

  • KB국민은행 영남영업추진그룹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

    KB국민은행 영남영업추진그룹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

    KB국민은행 영남영업추진그룹은 14일 대구 서구 신평리시장을 찾아 '2026년 추석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나눔행사에는 KB국민은행 강경표 지역본부장 등이 구매한 농·특산물을 소외계층 및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2026-09-15 15:16:06

  • 중국 강서성사회과학원 방문

    중국 강서성사회과학원 방문

    이재녕 대구남구문화원장은 14일부터 19일까지 중국을 방문, 문화원과 중국 강서성사회과학원이 함께 개최하는 세미나에서 'DG-culture(대구경북문화)'를 주제로 강연하고 이어 난창에서 개최되는 2026 상하이국제협력 기구 전통의학 포럼에 초청받아 참석한다. 기구 전통의학 포럼에 초청받아 참석한다.

    2026-09-14 15:01:26

  • 치자꽃향기시낭송회 회원 모집

    치자꽃향기 시낭송회(회장 최현주, 원장 조윤자)는 아카데미 2기생을 모집한다. 아카데미는 9월 17일부터 12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오후 8시30분까지 2시간씩, 12주간 운영된다. 수강료는 15만원. 문의 010 2972 1028

    2026-09-07 13:32:05

  • 혼돈을 천착한 설익은 선의(善意)

    '장자(莊子)'에는 통치자의 무모한 정책 개입이 빚어내는 파국을 경고하는 '혼돈의 죽음' 우화가 등장한다. "남해의 왕은 '숙(儵)', 북해의 왕은 '홀(忽)', 중앙의 왕은 '혼돈(混沌)'이라고 한다. 혼돈은 종종 자신을 방문한 숙과 홀을 극진히 대접하였다. 이에 숙과 홀이 그 은덕에 보답하려고 '누구나 일곱 개의 구멍이 있어 보고 듣고 먹고 숨을 쉬는데, 혼돈만 구멍이 없으니, 시험 삼아 구멍을 뚫어봅시다.'라고 상의하고는 날마다 구멍을 하나씩 뚫었더니, 이레 만에 혼돈이 죽고 말았다." 위의 우화에는 '선의의 역설'이 드러나 있다. '선의'는 때로 '도덕적 정당성'이라는 매우 위험한 방패가 된다. 사익을 추구하는 악의는 쉽사리 견제받고 자신도 실행을 주저하지만, '타인을 위한다'는 도덕적 명분을 쥔 선의는 자기반성을 마비시킨다. 자신이 옳은 일을 하고 있다는 도취감은 시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파열음을 '성장을 위해 불가피한 진통'으로 왜곡하도록 만든다. 결국 도덕적 확신과 결합한 선의는 그 어떤 노골적 악의보다 더 빠르게 파국을 맞는다. 그리고 '획일화의 폭력성'이 드러나 있다. 이는 '내 기준'을 '우주의 표준'으로 착각하는 오만에서 연유한다. 숙과 홀은 '일곱 개의 구멍'을 모든 존재가 갖추어야 할 '완전함'으로 단정했다. 그들에게 혼돈은 '미 완성체'에 불과했다. 이러한 태도는 자신의 존재 방식을 보편적 표준으로 확정하는 인지적 오만이다. 고유한 본성과 생태계를 인정하지 않고, 외부의 기준으로 표준화·규격화하려 든 순간 개혁은 폭력으로 변질된다. 또 성급함의 파국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이는 자생적 질서를 짓밟은 '속도전과 피드백의 부재'이다. 이름 그대로 몹시 빠른 '숙(儵)'과 '홀(忽)'의 태도는 섣부른 개혁이 파국을 맞는 전형적 양상을 보여준다. 그들은 이레 동안 쉼 없이 하루에 하나씩 구멍을 뚫었다. 여기서 실패를 부른 결정적 요인은 '관찰과 조정의 부재'이다. 자생적 질서가 외부의 충격을 흡수하고 적응할 시간조차 주지 않은 '일방통행식 개입'은 결국 대상을 회복 불능의 상태로 괴멸시킨다. '한서(漢書)'에서 "자기 생각대로 천착하여 제 입맛에 맞는 한 부분만 취한다."라고 한 용례에서 보듯, '천착'은 대상의 본질과 전체적 맥락을 헤아리지 못한 채, 사견으로 현실을 왜곡하는 부정적 행위이다. 대상의 생리를 무시한 채 제멋대로 구멍을 뚫어 생명을 앗아간 숙과 홀의 행위야말로 원초적 '천착'이 아닐 수 없다. 종래로 정책 입안자에게서 숙과 홀의 모습을 발견하기란 어렵지 않으니, 그들은 현실적 맥락을 도외시한 채 일단 여기저기 뚫어보자는 '천착'의 우(愚)를 범하곤 한다. 졸속으로 출발한 제도는 필연적으로 심각한 부작용과 왜곡을 부른다. 국정은 실험이 아니며, 국민의 삶은 섣부른 실험의 대상이 될 수 없다. 시대 변화에 발맞춰 낡은 구조를 개선하고 제도를 혁신하는 일은 정책 입안자의 책무이다. 국민도 개혁 자체를 마다할 이유는 없다. 다만 대상에 대한 겸허한 이해 없이 무작정 뚫고 파헤치는 시도는 온전한 혁신이 아니라 무모한 파괴일 뿐이다. 그러하기에 정책 입안자는 '자기 완결적 오만'에서 탈피해야 한다. 자신이 모든 해답을 알고 있다는 착각에서 벗어나 현장의 자율성과 자생적 질서를 존중해야 한다. 그리고, '사전 영향 평가'를 고도화하고 '정밀한 피드백 루프'를 제도화해야 한다. 정책 도입 전 다각적 시뮬레이션으로 잠재적 부작용을 예측하고, 실행 과정에서는 속도전보다 점진적 조정을 우선해야 한다.

    2026-09-01 15:04:12

  • [동정] 대구 대경라이온스클럽 400만원 상당 물품 기증

    [동정] 대구 대경라이온스클럽 400만원 상당 물품 기증

    국제라이온스협회356-A(대구)지구 대구 대경라이온스클럽(회장 강병욱)은 최근 중증장애인 보호시설단체인 인제요양원과 자매결연식을 갖고 에어컨, 천막, 의자 등 4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또 요양원의 여름캠프 행사 지원도 했다.

    2026-08-25 14:02:48

  • 계성고 AI시대 미래교육 콘퍼런스

    계성고 AI시대 미래교육 콘퍼런스

    계성고(교장 박현동)는 지난 16일 학교 덕영실에서 전 교직원, 계성유치원・계성초・계성중, 성명여중・신명고 교직원,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계성이 걸어온 길, 미래를 여는 길 - 전통 위에 세우는 AI 시대 교육'을 주제로 '2026 계성고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2026-07-20 16:35:06

  • 자연보호중앙연맹 자연보호 전국 세미나

    자연보호중앙연맹 자연보호 전국 세미나

    자연보호중앙연맹(중앙회장 김용덕)은 7, 8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제46회 자연보호 전국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자연보호와 탄소중립의 길–지금 행동하라! 자연은 기다려주지 않는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 경상북도, 경주시의 후원으로 전국 17개 시·도협의회 회원과 환경단체, 전문가, 공무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2026년 자연보전 정책 추진방향 ▷백두대간 20년과 산림정책 ▷자연보호 48년, 법정단체 원년-지속가능한 미래 100년 특강을 비롯해 생태계서비스 가치평가 사례 발표와 경북 천년숲 생태탐방이 진행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기후시민 10가지 약속' 결의대회를 통해 탄소중립 생활실천을 다짐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범국민 환경운동 확산에 함께할 것을 선언했다. 김용덕 중앙회장은 대회사에서 "2026년 법정단체 원년을 맞아 탄소중립 실천과 생물다양성 보전, 생태계서비스 증진, 미래세대 환경교육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1977년 설립된 (사)자연보호중앙연맹은 전국 17개 시·도와 3천785개 읍·면·동 조직, 100만 회원이 활동하는 국내 최초의 자연보호운동 단체다.

    2026-07-09 15:46:23

  • 日 까다로운 요양 장벽 뚫었다… K-시니어케어 시스템, 열도 안착 성공

    日 까다로운 요양 장벽 뚫었다… K-시니어케어 시스템, 열도 안착 성공

    국내 글로벌 헬스케어 비즈니스 기획사인 PnJ Partners(대표 진상욱)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 중인 일본 시장에 한국형 재활 운동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PnJ Partners는 일본의 대형 의료·사회복지법인 '真誠会(신세이카이)'의 인프라와 수요를 분석해 맞춤형 시니어 솔루션인 'Overhead Track System' 도입 프로젝트를 총괄 기획하고 정착에 성공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를 기념해 일본 돗토리현 요나고시 현지 시설에서 개최된 '유메호(夢歩)' 오프닝 세레머니에는 프로젝트를 주도한 PnJ Partners 진상욱 대표를 비롯해 신세이카이 마에다 이사장, 카스가 부이사장 등 법인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현지 지자체를 대표해 이기 요나고시 시장과 한국 측 파트너인 시니어행복재단 허필수 이사장 등 한·일 양국의 정·재계 주요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에 신세이카이 법인 산하 시설에 도입된 'Overhead Track System'은 천장에 설치된 레일과 안심 슈트를 이용해 환자의 낙상(전도) 위험을 원천 차단하고, 안전한 보행 및 하지 재활 운동을 돕는 혁신적인 케어 플랫폼이다. 이 시스템은 단 한 명의 물리치료사나 운동지도사만으로도 다수의 이용자를 동시에 안전하게 케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에 따라 만성적인 돌봄 인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 문제를 겪고 있는 일본 의료·복지계의 효율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기 요나고시장과 신세이카이 마에다 이사장 등 주요 내빈들이 직접 안심 슈트를 착용하고 시스템을 시착 체험하며 보행재활 솔루션의 안전성을 검증하기도 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기 요나고시 시장은 "걸을 수 있는 한 평범한 삶이 지속된다"며 보행재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우리 지역에 고령자의 자립을 지원할 수 있는 우수한 시스템이 도입된 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하며, 고령층이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민간과 적극 협력해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신세이카이 마에다 이사장 역시 "한국의 우수한 시스템 도입을 통해 지역사회 고령자들이 본인이 살아온 지역에서 계속 살아갈 수 있는 진정한 '자립의 틀'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이번 시스템을 바탕으로 재단 운영 시설들을 고령자 자립 지원에 특화된 독보적인 시설로 만들어 가겠다"고 구체적인 경영 포부를 덧붙였다. PnJ Partners 진상욱 대표는 "초고령 사회의 표본이라 불리는 일본의 대표 의료·복지법인에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노하우를 발판 삼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의 우수한 재활·케어 기술을 발굴하고 정교하게 현지화해 글로벌 시장에 K-시니어케어의 가치를 전파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형 재활·돌봄 기술이 까다로운 일본 의료·복지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향후 양국 간 시니어케어 분야 협력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21 17:12:39

  • 대구달서라이온스클럽 창립 기념식 및  제46대·47대 회장 이·취임식

    대구달서라이온스클럽 창립 기념식 및 제46대·47대 회장 이·취임식

    대구달서라이온스클럽(국제라이온스협회 356-A지구)은 15일 대구 라이온스회관에서 창립 제46주년 기념식 및 제46대(회장 김민영)·47대(회장 안지환)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서상진 라이온은 제47대 2부회장에 선임됐다.

    2026-06-16 17:40:20

  • 대구 으뜸새마을금고(이사장 장태훈) 창립 50주년 기념 한마음대회 개최

    대구 으뜸새마을금고(이사장 장태훈) 창립 50주년 기념 한마음대회 개최

    대구 으뜸새마을금고(이사장 장태훈)는 최근 천안 MG인재개발원에서 창립 50주년 기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금고중앙회 박무완 대구지역이사를 비롯해 회원 463명이 참석해 금고의 지난 50년 발자취를 돌아보고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으뜸새마을금고의 성장 과정을 담은 기념 영상 상영과 금고 운영 현황 소개, 우수회원 시상 등이 진행됐으며 화합 행사와 축하공연도 곁들였다. 으뜸새마을금고는 지역밀착형 금융서비스와 회원 중심 경영을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과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장태훈 이사장은 "지난 50년 동안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더욱 사랑받는 새마을금고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으뜸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 나눔 활동과 사회공헌사업, ESG 경영 실천 등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2026-05-26 17:56:32

  • 송순자씨 12일 소천

    ▶송순자씨 12일 소천. 고웅규·흥규·원규·승규·은숙·은혜·은미·은정씨 모친상, 이은희·이갑조·조경아·이윤영씨 시모상, 이관호·이재혁(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방만태씨 장모상. 빈소=대구전문장례식장 특 101호. 발인=14일(목) 오전 9시30분. 장지=포항 기계 선영

    2026-05-13 16:06:13

  • 조명희 전 국민의힘 국회의원 시모상

    조명희 전 국민의힘 국회의원 시모상

    ▶유경모(엘리사벳)씨 11일 별세, 정연수·연국·연룡·연인·연희 모친상, 조명희(전 국민의힘 국회의원)·이은실·이미숙·박인영 시모상. 빈소=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6호실. 장례미사=14일(목) 오전 6시 천주교 오금동성당 장지=국립대전현충원

    2026-05-12 15:01:46

  • 이종철씨 6일 별세. 이영미씨(국민은행 대구지점지점장) 부친상

    ▶이종철씨 6일 별세. 김정숙씨 배우자상, 이정일·민호·영미(국민은행 대구지점지점장)·재희씨 부친상, 박인희·박민정씨 시부상, 정건영씨 빙부상. 장례식장=영남대의료원 3층 특301호실. 발인=9일(토)오전 8시 장지=종중묘원(고령군 다산)

    2026-05-07 11:22:12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더불어민주당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 자녀 의혹에 대한 재수사를 요구하는 것을 강성 지지층을 의식한 정치적 공세로 비판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각각 17.8%와 24.3% 급락하면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주간 하락률을 기록했다. 외국인 투자...
부산시장이 흑상어 '부캉이'의 건강과 서식 환경을 매일 관리하고 있으며, 최근 150만명이 북항 친수공원을 방문한 가운데 수온 측정장치도 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17일 야스쿠니 신사의 추계 예대제 기간에 공물 '마사카키'를 봉납했지만, 직접 참배는 하지 않을 방침이다. 예..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