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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KTX 5대 중 1대 연착인데, 정시 도착 99% 넘는다는 코레일
열차가 늦게 도착하는 일이 잦아 승객들의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최고의 정시성(定時性)'을 홍보하고 있지만, 실제 정시율은 감소하고 있다. 특히 고속열차인 KTX의 연착은 일반 열...
[관풍루] 허위 진료기록부 이용해 수억원의 실손보험금을 타낸 병원장과 환자 등 300여명 검거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다혜 씨 음주운전 사건 관련 '경찰 한의원 압수수색'에 '과한 수사' 논란 일자 경찰 "통상적 교통사고 수사에 준했다"고 밝혀. '우리 이니' 따님을 통상적으로 수사했으니 과하단 소리 나...
동물 건강을 보살피는 수의사(獸醫師) 인기가 치솟는 까닭은 반려동물 증가 덕분이다. 통계에 따라 다르지만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1천500만 명에 육박한다. 양육 가구(600만 추정)에 평균 가구원 2.4명을 곱...
1926년 10월 단성사에서 무성영화 '아리랑'이 상영됐을 때 1938년까지 흥행을 이어갈 거라 예상한 이는 드물었다. 작품성을 폄훼한 게 아니었다. 무성영화의 특성 탓이었다. 소리가 나오지도 않는 판에 연기파 배...
김일성 집단의 남침으로 나라가 쑥대밭이 되었던 6·25 전란 후 국민소득은 53달러, 당시 농업인구가 80%였다. 미국의 무상 원조로 국가 예산 80%를 채웠다. 비참했다. 세계 167개 국가 중 165위 '꼴찌'였다. 그러...
윤석열 정부 국정 지지 기반인 대구경북(TK) 민심이 심상치 않다. 한국갤럽 10월 4주 조사(22~24일)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직무 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20%로 6주 만에 다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사설] 정년 연장 논의, 국민연금 개혁과 연계 필요하다
급속한 고령화(高齡化)로 정년(停年) 연장 요구가 확산되고 있다. 행정안전부와 대구시가 공무직 정년을 65세로 연장한 데 이어 국·공립대 교수들이 65세 정년을 67세로 연장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대기업 노...
[사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제대로 정리해야 집값 안정 가능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는 대형 부동산 개발에서 현금 흐름만 내다보고 막대한 돈을 빌려주는 방식이다. 기업 자체의 신용등급과는 관계없다. 부동산 호황기(好況期)엔 돈 놓고 돈 먹기나 다름없지만 수익을...
[사설] “다른 생각 없다”는 한동훈 대표, 국민의힘 지지층 의구심 해소해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대구 강연에서 변화(變化)와 쇄신(刷新)을 강조했다. '김건희 여사 논란' 해소를 위한 대통령실 인적 쇄신과 특별감찰관 임명을 재차 강조한 것이다. '보수 분열'을 우려하는 목소리...
[관풍루] 조국, "윤석열·김건희 공동 정권의 퇴진과 윤 대통령의 탄핵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26일 '검찰 해체·윤석열 탄핵 선언대회' 열고 "윤석열·김건희 공동 정권의 퇴진과 윤 대통령의 탄핵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해. 범죄 혐의자가 설치는 꼴 언제까지 봐야 하나. ○…박지원 ...
해방 직후 미 전쟁성이 가장 시급하다고 판단한 첩보 우선순위 1급에는 일본의 밀정(密偵)으로 이용된 한국인 명단, 친일 부역자와 정치범에 관한 정보 등이 포함됐다. 밀정 명단은 미 국무성, 전략정보국 등 다...
[시각과 전망] ‘배신(背信)의 불길’은 오래 타오르지 못했다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 나아가 국가와 공동체에 대한 원망과 배신감(背信感)이 불길처럼 퍼져 가는 것이 제 눈에 뚜렷이 보인다." 기자가 청와대를 출입하던 2020년 9월 6일,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페이스...
상황에 따라 상호 마땅히 지켜야 할 예의범절을 의미하는 에티켓은 공동체의 구성원 모두가 누려야 할 권리를 보호하고 사회적 신뢰와 공공질서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에티켓은 특정 상황이나 환경...
[매일희평] 그게 윤석열이든 김건희든 이재명이든 문재인이든 누구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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