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건사고-헬스클럽절도범 영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남부경찰서는 29일 고차환씨(25.남구 대명5동)에 대해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고씨는 지난5월25일 밤10시30분쯤 대구시 남구 봉덕1동 M헬스클럽의 창문을 뜯고 들어가 주인 임모씨(32.여)의 다이아반지 루비목걸이등1백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쳤다는 것.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