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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거래 정보교환-신용금고연 내달 전산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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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신용금고연합회는 전국 2백37개 신용금고를 PC로 연결, 불량거래자에 대한 신용정보를 오는 12월부터 상호 교환할것으로 알려졌다.상호신용금고 대구시지부를 비롯, 관련 금고업계에 따르면 전국금고간 데이타네트워크 구성을 추진해온 상호신용금고연합회는 신용정보보고 전산 프로그램개발을 마치고 전산기기 공동구매 선로개통및 시험운용등을 거쳐 빠르면12월부터 신용정보 서비스를 개통하기로 했다.금고간PC 전송을 통한 데이타네트워크가 구성되면 거래기업정보및 대출금연체등 불량거래정보보고 의무화로 인한 각종 혼란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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