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주-석재공장 돌가루 풀풀

상주에서 예천간 국도변에 위치한 수십개의 석가공 공장에서 특정폐기물인돌가루 관리를 제대로 않아 통행인들이 고통을 당하고 있다.또 이들업체에서 유출된 돌가루가 도로에 쌓여있다가 차량통과시 날리면서심각한 대기오염을 유발하고 있다.그러나 업체들은 물뿌리기는 물론 아무런 도로오염 방지대책없이 방치하고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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