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포항공장은 지역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될 '제 5회 포항공장 노사합동 발달장애인 운동회'를 개최했다.
25일 현대제철에 따르면 지난 22일 포항 북구 흥해 체육공원에서 회사 노사와 자율봉사단, 지역 발달장애인 복지기관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들과 맘껏 웃고 뛰는 시간을 가졌다.
운동회는 몸풀기 체조를 시작으로 큰 공 굴리기, 파도타기 등 다양한 공동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 먹거리 장터와 초청공연, 장기자랑 등도 함께 마련돼 참가자들의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현대제철 포항공장 노사와 자율봉사단은 장애인 참가자들과 팀을 이뤄 함께 운동장을 뛰며 서로의 이해폭을 넓혔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운동회는 지역 복지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봉사활동의 연장선에서 매년 규모를 키워가고 있다.
이건봉 현대제철 포항공장장은 "오늘 이 자리가 서로를 응원하고 웃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사는 노사가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현대제철 포항공장은 노사 합동 사회공헌활동, 지역 취약계층 지원,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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