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방의회-농한기 영농지적

0...달성군의회 감사특위(위원장 이수환의원.논공)는 8일 3일간의 행정사무감사를 마쳤다.이철웅의원(화원)은 이날 감사에서 [근래들어 특작등으로 사철영농이 되고있는데도 행정당국이 매년 11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를 농한기로 못박아 영농일정을 수립하고 있는것은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김수영의원(현풍)은 지난77년 시행한 현풍소도읍가꾸기사업 편입부지 미보상문제와 택시의 부당요금징수문제등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등을 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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