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탄절 미사등 가져

0...천주교 대구대교구 주교좌성당인 계산천주교회(주임신부 최시동)는 성탄절을 앞두고 대림절 9일기도를 22일까지 마쳤다. 24일 밤 10시 성찬 전야미사를 가지며, 25일 성탄절 미사를 갖는다. 범어성당 청년회는 불우이웃돕기 일일찻집을 24일 오후6시30분부터 마리아회관에서 가지며, 본리성당은 23일 오후 7시30분 성가경연대회를 연다.삼덕교회는 성탄절 오전9시 11시 두차례 예배를 가지며, 갈릴리성가대는26일 주일 낮과 저녁예배때 성탄절 축하 찬양을 갖는다. 성탄절 이후 불우시설에 대한 지원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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