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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은 전면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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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지난 24일 오전 대동은행임원실.비서실.혐의사실관계서류가 있는 본지점.창고등에 대한 전면 압수수색, 일부임원의 금융비리등에 대한 본격수사에 착수했다.대구지검특수부 정연호검사는 이날 90년 4월4일, 5월10일자 대동은행본점영업부현금시재를 확인할 수 있는 대장일체와 전표철일체를 압수했다.모임원은 포항 대왕정밀 대표이사 이모씨로부터 40억원을 대출해주고 9천7백만원의 커미션을 받은 혐의다.

또 대동은 대명지점 9월20일자 1천10만원, 9월22일자 1천만원, 12월15일자1백10만원등 입출금관련서류도 압수했다.

대동은 부산부전동지점 건물(7층짜리.43억원)을 매입하는 과정에서의 비리도밝혀내기 위해 현지 부동산중개업자 박모씨의 개인계좌를 추적하기 위해 박씨의 주거래처인 대동은행등 현지관련서류도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검찰은 이번 압수수색에 따른 수사는 일부임원에 대한 개인비리수사차원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지역금융가등에선 대동은행 일부 임원에 대한 비리내사는 은행내부인사 알력과 일선지점의 잇따른 금융사고등에 따른 것이라는 말이 퍼져있다.일부 은행원등에 의하면 현 행장과 전무.상무등의 인사갈등이 증폭돼, 오래전부터 수사기관등에 대한 제보가 많아 지역사회에 소문이 자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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