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천-마을입구포장 부실

농촌지방에 차량이 급증하는데 반해 마을진입로 콘크리트포장은 20여년전 새마을사업설계 그대로여서 차량교행이 어렵고 자주 망가지고 있다.예천군 하리면 김모씨(48)등 주민들에 따르면 농촌지방에 차량이 크게 증가하고 대형화하고 있는데 20여년전 새마을사업포장 설계인 두께20cm 폭4m의 마을진입로 대부분이 차량교행이 어렵고 대형차량들의 잦은 통행으로 포장이 망가져 재포장을 해야하는 실정이다. 따라서 주민들은 두께30cm 폭5m이상으로설계가 변경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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