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이기택대표는 12일 교착상태에 빠져있는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필요하다면 평양을 방문, 북한 김일성주석과 직접 만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이대표는 이날 마포당사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신지역주의와 경제패권주의가 지배하는 21세기의 새로운 질서속에서 우리 민족이 살 길은 조속히 통일을 이루는 길밖에 없다"며 김일성과의 회담 용의를 밝혔다.이대표는 "남북경제협력은 남과 북이 세계경제전쟁에서 생존할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이라며 북한 핵문제의 조속한 해결과 남북경제협력의 병행추진을 주장하고 "남북의 특정지역을 상호개방해 서로 경제투자가 가능하도록 하자"고제의했다.이대표는 "민주당은 올 한해 목표를 국제화시대를 대비하는 국가체제정비에두고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깨끗한 정치를 위한 정치개혁 *국제화시대에 대응할 정부기구개편 *경제구조개혁과 민생안정 *농어촌 회생대책 추진*지방화시대 구현 *통일시대 준비 *21세기형 교육 문화 환경정책 수립등 7대정책목표를 제시했다.





























댓글 많은 뉴스
[부음]조원경 하양무학로교회 담임목사·나라얼연구소 이사장 별세
'TK통합' 운명의 날…12일 국회 통과 사실상 무산 수순
도시철도 4호선 1공구 실시설계 적격심의 통과…마지막 심의 문턱도 넘었다
'주가조작 패가망신' 합동대응단, 1천억대 시세조종 세력 첫 고발
경주시의회, 제296회 임시회 개회…18일까지 조례안 등 총 14건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