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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금속 7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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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삼양금속의 폐압연유 내성천유출사건을 수사중인 영주경찰서는 13일오후변천섭상무이사등 회사관계자 7명을 수질환경보전법위반혐의로 입건하고 이중 3-4명에 대해 14일중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다.경찰은 폐압연유 유출이 당초 회사측이 주장한 지난12월19일이 아닌 지난3일0시40분인 것으로 밝혀냈다.

또 폐유유출량도 당초 밝힌 5t보다 휠씬 많은 14t이라는 진술을 받아냈다.이에따라 경찰은 폐유유출이 단순 기계조작이 아닌 고의유출가능성에 대해집중 추궁하고 있다.

한편 김천소방서는 14일 벙커C유를 낙동강지류인 감천에 방류시켜 오염소동을 일으킨 식용유제조회사 삼화유량 대표 정규화씨(67)를 소방법위반혐의로입건했다.

삼화유량의 벙커C유 유출사고로 이곳에서 8km하류지점에서는 4일째 계속 기름수거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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