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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예총 계간지{민족예술}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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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년대들어 진보세력의 위축이 두드러진 가운데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민예총)이 21세기 진보적 민족예술운동의 새로운 지평을 표방하며 계간지 {민족예술}을 창간, 관심을 끌고있다.발행인 염무웅교수(영남대)는 창간사를 통해 "민예총이 외부에서 제도를 비판하는 차원에서 벗어나 급변하는 국내외정세를 심각하게 인식, 확고한 민족적 민중적입장에서 문화예술의 생산적인 발전을 대변하고 주도해 나가야 할책임을 느낀다"는 창간취지를 밝히고 있다. 진보세력의 결집체인 민예총이 지난해 여름 사단법인체로 전환한뒤 첫작품인 이 계간지는 민중예술운동의 이론적 비평적 안내자역할과 함께 국내외의 예술적 문화적흐름에 내장된 진보적요소를 결합함으로써 예술과 사회, 지식인문화와 대중문화, 본격예술과 대중예술사이에 존재하는 격차를 극복해나갈 것을 표방하고 있다.창간호엔 특집으로 도정일(경희대교수 영문학과) 조희연(성공회신학대교수)이영미(연극평론가) 심광현씨(미술평론가)등이 참석한 가운데 {90년대 예술상황과 진보적 문예운동의 전망}에 관한 좌담을 실었다. 또 원동석씨가 {코리아통일미술전}에서 본 남북미술의 성향을 집중조명했으며 신경림씨의 시등 다양한 읽을거리를 갖추고 있다.

0..생태학과 관련한 다양한 글을 싣고있는 격월간지 {녹색평론} 1.2월호(통권제14호)가 나왔다.

대구한살림이사 천규석씨가 {농업위기와 그 대안}, 농민 김영원씨가 {생활협동운동의 현단계}에 대해 썼고 서울 상계소각장 건설반대대책위 공동대표인최성각씨가 {쓰레기 소각정책-망국으로 가는길}, 김찬호씨(연세대강사)가 {가사노동에서 지역살림으로}를 싣고있다. 이외에 서숙 김민희씨의 산문, 김영무임길택 심호택 백미혜씨의 시와 한송주 이임호씨의 서평등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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