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원연구소는 21일 최근 상수원 오염으로 식수 파동을 겪고 있는 대구시전역에 대해 광범위한 지하수 수질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이번 지하수 수질조사는 국내 지하수 자원의 효율적 이용및 관리를 위한 첫걸음으로 평가되고 있다.한국자원연구소는 이날 이 연구소 수문지질연구그룹 성익환박사팀이 전국토지하수 실태조사를 위한 첫 단계로 올 상반기부터 내년말까지 2년여에 걸쳐대구지역 지하수 수질을 조사, 지하수 오염방지및 음용화 기술을 연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원연이 국내 첫 지하수 조사 대상 지역을 대구시로 선택한 것은 성박사가지난 92년 대구시내 일부지역의 지하수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신천지역과비산 염색공단 전역의 오염이 심각하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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