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 상공자원부로부터 외국인 산업기술연수 추천단체로 지정받은 중소기업중앙회는 상반기중 2만명의 외국인 산업기술연수자를 초청, 인력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에 배치할 예정이다.이에따라 기협중앙회대구경북지회는 내달 2일부터 19일까지 외국인 연수기술인력을 희망하는 지역 중소기업의 추천신청을 접수한다.
중소기업중앙회의 외국인산업기술연수 협력사업계획에 의하면 연수대상업종은 종전 3D업종에서 중소기업체중 인력부족률 5%이상인 제조업종및 외국인 불법체류자 자진신고업체로 변경됐으며 연수기간도 종전 6개월(1회 6개월 연장가능)에서 1년(1회 1년연장가능)으로 확대됐다.
그러나 음식료품제조업과 담배제조업, 출판업, 기록매체복제업등은 제외키로했으며 연수대상업체는 사업개시 3년이상으로 숙박시설을 갖춘 업체중 공업단지및 농공단지 입주업체나 지방소재업체, 유망중소기업, 중소기업고유업종,수급기업체협의회회원업체와 수출비중 50%이상인 업체등이다. 한편 업체별인원수는 연수자 수급상황을 감안, 5-20명이내로 배치할 예정이며 특히 불법체류자진신고업체들이 필요로 하는 9천1백명 규모는 우선 대체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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