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남산4동 남산국교앞 달성로와 보성송림아파트를 연결하는 폭6m 길이1백42m의 소방도로가 11월 완공을 목표로 오는 5월 착공된다.지난66년 도시계획시설이 결정된 이후 30여년만에 시행되는 이번 사업으로남산국교뒷쪽 보성송림아파트 3백여가구의 차량통행에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이 지역 화재진압등의 안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이곳 중구 남산3동 108의110번지 일대는 차량 1대가 겨우 지나가는 좁은 골목길로 화재발생시 대형사고로 번질 위험이 있었다.특히 지난해 12월17일 보성송림아파트 3백17세대 입주로 인근 교통이 더욱혼잡해지고 입주자들은 바로앞에 있는 달서로로 통행하기위해 성바오로수녀원앞을 지나 남문시장으로 둘러와야 했으나 이번 사업으로 불편을 덜게 된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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