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감독원은 26일 김영석 서울신탁은행장과 선우윤 동화은행장등 은행임원5명을 자진 사퇴시키고 두 은행에 대해 문책적 기관경고를 내리는등 장령자씨 거액 어음부도사건과 관련된 금융기관들에 대한 징계안을 발표했다.또 정태광삼보상호신용금고 사장은 면직시키는 한편 삼보금고에 대해서는 신규신용부금업무 3개월간 정지와 경영지도인 파견 조치를 내리도록 재무부에건의하기로 했다.은행감독원은 이와 함께 앞으로 실명제 위반에 대한 징계기준을 재검토, 일벌백계주의로 강력 처벌하고 일정 금액이 넘는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업무를 일정기간 정지시키는등 실명제 정착대책을 마련, 시행에 들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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