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장고발-율하천악취...주민구토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7일 오후10시쯤 동구 용계동 율하천 율하교부근에 가축분뇨 냄새가 심하게나는 오수가 대량 방류돼 인근주민이 구토증세를 보이는 등 고통을 겪고있다.주민 서모씨(47.여)는 [뿌연 거품이 인 오수가 내려오면서 닭똥혹은 돼지똥냄새가 나 한동안 구역질이 났다]며 [지난해 12월부터 밤10-11시만 되면 악취가 나는 오수가 3일-1주일 간격으로 방류되고 있다]고 말했다.또 주민 김모씨(40.여)는 [평소에는 흐르는 물이 거의 없으나 밤10시만 되면물이 많이 흐르는 등 이상하다]며 [냄새때문에 밤에는 창문을 열어놓을수 없을 지경]이라고 했다.주민들의 신고에 따라 조사에 나선 동부경찰서는 악취발생장소에서 상류쪽으로 2백m 떨어진 두부제조공장인 Y식품등을 상대로 오수방류여부를 조사중이다.경찰은 또 분뇨냄새가 난다는 주민의 말에 따라 고의로 상류에서 분뇨를 방류했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하며 당의 단합과 지방선거 승리를 기원했으며, 이번 공천 과정에서의 변화와 혁신 필요성을 느꼈다고 밝혔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내 증시에서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대규모 팔자세를 보인 반면, 조선주에 대한 집중 매수가 이뤄졌다. ...
방송인 김어준씨는 '이 대통령 공소취소 거래설'과 관련된 사전 모의 의혹을 반박하고, 고소에 대해 무고죄로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