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공중전화 절대부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3공단의 조성과 더불어 인동지역이 신도심지역으로 개발되고 있으나 공중전화의 가설대수가 절대 부족, 근로자및 지역민들에게 불편을 주고있다.구미전화국에 따르면 구미관내에 설치된 공중전화대수는 관리공중전화가 7백8대 무인공중전화(DDD)가 2백86대 카드공중전화가 4백9대등 모두 1천4백여대에 이르고 있다.이에비해 낙동강 동쪽인 인동지역의 공중전화 설치대수는 1백20여대에 불과,근로자및 지역민들 사이에는 "한국통신이 장사속셈만으로 전화를 설치해주고 있다"는 비난까지 일고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29일 MBC의 보도로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1억원 수수 의혹이 불거지며 정치권이 소란스러운 상황입니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2026년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정부 정책은 저출생 대응을 위해 만 4세 유아에게 무상교육을 제공하고, 자녀 수에 따라 세제 혜택을 강화하며,...
대법원이 김경성 남북체육교류협회 이사장의 김정일 국방위원장 찬양 편지 전달행위가 국가보안법 위반이 아니라고 판결했으나, 일부 횡령 및 남북교...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