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공단의 조성과 더불어 인동지역이 신도심지역으로 개발되고 있으나 공중전화의 가설대수가 절대 부족, 근로자및 지역민들에게 불편을 주고있다.구미전화국에 따르면 구미관내에 설치된 공중전화대수는 관리공중전화가 7백8대 무인공중전화(DDD)가 2백86대 카드공중전화가 4백9대등 모두 1천4백여대에 이르고 있다.이에비해 낙동강 동쪽인 인동지역의 공중전화 설치대수는 1백20여대에 불과,근로자및 지역민들 사이에는 "한국통신이 장사속셈만으로 전화를 설치해주고 있다"는 비난까지 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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